(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 초등 교원 305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내용과 문해력 적용,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방안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서지역 교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여 학교 현장의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문해력은 국가 교육과정 문서를 읽고 해석하는 기본 역량이며, 학생 학습성과와 직접 연관된다”며 “연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과정 전문성 지원을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자료'와 '학교자율시간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제작해 12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전공 체험 프로그램 ‘전지적 전공 시점’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중·고등학생 5,238명에게 18개 전공 분야 소개와 학과 맞춤형 체험 활동 등 진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건축공학과의 ‘건축 설계 체험’, 전자공학과의 ‘LED 방향지시등 제작’, 간호학과의 ‘바이탈 사인 측정 및 교육용 근육주사 실습’, 생명과학과의 ‘물벼룩 관찰 실험’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전공 내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참가 학생은 “이번 활동으로 관심 전공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앞으로의 준비 방향도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공 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으로 학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경인교육대학교 예지관에서 경인교육대학교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와 함께 ‘2025 인천기초학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인천기초학력전문지원단, 관내 초·중·고 교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기초학력 담당자 등 150명이 참석해 현장교사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초학력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발표에는 ▲현장교사 중심 기초학력 지원체계의 필요성 ▲학교 밖 학습지원 시스템 내실화 결과 ▲난독증·경계선지능 전수조사 효과성 분석 및 제언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의 과제와 방향 등을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교육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교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지도 방안과 하반기 한국어학급·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매년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안과 2026학년도 학교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현장지원단 교원은 “학생 맞춤형 지원과 학교의 어려움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교육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혼선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문화교육 활성화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25일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있는 착한가게 ‘동양찻집(인천 중구 오작로 80)’을 방문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착한가게’를 매개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자원 발굴을 더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구청장,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매출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거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양찻집’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착한가게’에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착한가게’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자원을 더욱 활발히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착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장이 주재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가 27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됐다. 인천경제청은 인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분야 네번째 순서로 시 관계 실・국 및 유관기관과 합동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개통(’26.1월)에 이은 인천시민 통행료 전면 무료 시행(’26.4월) 등의 시민행복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날 유정복 시장은 2026년도 경제청의 4대 핵심 전략사업과 대형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을 시민들에게 발표하며, 인천시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2026년도 사업의 방향을 ‘혁신성장 선도’와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시 관계부서와 협력하며 개별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제청의 2026년도 주요정책과 사업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 IFEZ’의 단계적 실현을 위한, 4개의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초일류 국제도시 조성 추진을 위한 강화남
(원투원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관한 민선 8기 전국 기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8월부터 전국 83개 기초 지방정부가 총 137건의 정책을 응모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미추홀구가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추홀구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미추홀구 ESG 센터’를 도심 속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비예산으로 조성했다. 특히 민·관·산·학 기반 미추홀구형 자원순환 ESG 모델을 제시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미추홀구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정책을 결합한 혁신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추홀구 ESG 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 페트병 무인 수거기’를 관내 32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주변 편의점 17개소와 재활용품 수거 시범운영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약 700대의 재활용 분리수거대를 다세대주택 등 생활권 곳곳에 배치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하고 있다. 이곳에서 어르신들은 수
(원투원뉴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일원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여가 인프라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본격 문을 열었다. 인천시 중구는 27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중구 파크골프협회·족구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단시티 체육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기념식수 등을 진행하며, 체육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축하했다. ‘미단시티 체육공원’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운북동 1279 일원에 전체 면적 총 4만 7,322.6㎡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 복합형 생활체육공간이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물론, 족구장, 풋살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으며, 공중화장실, 관리실, 휴게시설 등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각종 편익 시설도 함께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보조금 등을 포함해 총 47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굿바이, 2025!’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놀이 ▲수험생 희망 메시지 남기기 ▲ ‘2025년 떠나는 푸른 뱀 찾기’ 등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한 해 동안의 상위 대출자료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해 도서관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놀이’는 12월 20일 오후 2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연말에 지역 주민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서 가능하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도서관 출판창작소’에서 시민 저자 38명이 참여한 창작도서 17종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출판 실무 교육을 이수한 사서가 기획부터 편집, 교정, 표지 디자인,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해 주문형 출판(POD) 방식으로 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국립중앙도서관 주최 ‘제19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 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출간한 도서들은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각자의 삶과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다. 출간된 17종의 도서는 교보문고·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해 공식 출판물로 등록된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도서들을 1층 로비 전시에 이어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동 출판기념회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시민의 창작과 표현을 지원하는 공공출판 플랫폼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