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옥천군을 방문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옥천군청에서 150여 명의 주민들과 만나 민선 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일정으로 옥천군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한 김 지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충북도의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향수공원 인근에 건립 중인 옥천 다목적체육센터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한 뒤 옥천체육센터로 이동해 체육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다목적체육센터의 활용 방안과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옥천 다목적체육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을 목표로 총사업비 182억 원(도비 7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볼링장(12레인), 배드민턴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 김 지사는 문정5리 경로당을 방문해 ‘일하는 밥퍼’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오후,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임용장 수여식에는 ▲3급 승진자 3명 ▲4급 승진자 6명 ▲5급 승진자 15명 ▲6급 승진자 47명 ▲5급이상 보직자 19명 ▲신규임용자 3명 등 총 93명이 참석했다. 3급 승진자 중 신임 행정국장으로 박영균 행정과장이, 학생수련원장에는 최영미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장이, 교육연구정보원장에는 이찬동 총무과장이 임명됐다. 이날 신규임용자 대표로 선서한 신민선 주무관은 선서문 낭독을 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며 시민 행복을 위해 공직 생활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오신 분들과 이제 막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이 충북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함께 동심동행의 마음으로, 더 많은 이의 곁을 살피고 더 깊이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며, 축하와 환영의 말을 전했다.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의 1차 사전연수를 개최했다. 2025년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는 총 6개 팀, 학생 24명과 지도교사 6명이 함께하며, 청주, 영동, 진천, 음성 등 충북의 4개의 지역에서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지닌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참가팀은 ▲ProTeen(충북교육연구정보원부설 영재교육원) ▲우주메이커스(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BR!DGE(산성초 영재학급) ▲Nobel:소녀들(영동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TEAM A.R.G.O.(진천상신초 영재학급) ▲GMT(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로 구성됐으며, 탐구 주제 또한 과학, 기술, 예술, 건축 등 융합적 접근이 돋보인다. 사전연수는 올해 9월 유럽 탐방을 앞둔 참가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함양하고 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1차 연수에서는 전년도 참가팀인 진천중학교 'ONSIDE' 팀이 경험과 사례를 발표했고, 탐방기관에 대한 심화 안내,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6.25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25일(수)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이 날 기념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이범석 청주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급 보훈단체 회원, 6.25참전유공자, 학생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식 △기념사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로 도민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해 전후세대에게 6.25전쟁이 알려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지역 방위사단인 제37보병사단에서 고령으로 우리 곁에 얼마 남지 않은 영웅들을 각별히 예우하기 위해, 선배 참전영웅들을 기념식장까지 모셔와 행사 내내 한 분 한 분 호위해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감동을 선사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혁신적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위대한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비씨엔뉴스24) “민의를 수렴한 의안 발굴로 민생 회복에 앞장서겠습니다.” 충북도의회는 24일 제426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후반기 개원 1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도민을 섬기며 일 잘하는 의회’를 기치로 지난해 7월 출범한 12대 후반기 충북도의회는 집행기관을 감시·견제하면서도, 도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소통·협력하는 진취적 의정활동을 펼쳤다. 12대 후반기 도의회는 지난해 7월 4일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9회, 114일(정례회 2회 57일, 임시회 7회 57일)의 회기 운영으로 345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산업기반 육성, 안정적 정주 여건 확립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안건에 집중했다. 이양섭 의장은 “지난 1년,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민생경제 회복,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인구소멸 대응 등 민의를 수렴한 의정 목표를 정해 추진에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 도민 중심의 밀착도 높은 의안 발굴
(비씨엔뉴스24) “민생경제 회복은 물론 인구소멸,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 지역 현안에 앞장서며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쏟았습니다.” 7월 1일로 제12대 후반기 충북도의회 의장 취임 1년을 맞는 이양섭 의장은 25일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장은 ‘도민을 섬기며 일 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현장 중심 의회’, ‘연구하는 의회’,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이 의장은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수시로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했다”며 “농가 경영안정 대책, 교권보호, 단양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 백지화, 간병비 국가지원 및 건강보험 급여적용 촉구 건의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신속히 건의안을 채택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했다. 이 의장은 또 “의원 연구활동과 전문교육을 강화해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에 초점을 맞춘 조례안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안건들을 처리했고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 도정·교육 행정 질문 등을
(비씨엔뉴스24)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6.25전쟁 제7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한국전쟁 참전유공자(홍성문, 청주 사직동 거주)를 위문했다. 홍성문(95세) 유공자는 6.25전쟁 당시 경찰로서 1950년 8월 북한군의 남진을 막아낸 낙동강방어선전투인 경북 의성‧유학산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현재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를 방문해 손을 맞잡고 참전용사의 희생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과거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희생 덕분에 아이들이 평화로운 시대에서 지내고 있다. 우리 교육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힘쓴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에 대한 뜻을 기리고, 충북 도내 교직원과 학생들의 호국 안보의식 고취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이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기념해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NO EXIT! 출구 없는 미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청주시의회 의장(김현기)이 참여해, ‘마약은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의 미로’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전달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매일 새로운 주자의 사진을 공개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환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다음 주자로 청주시 의사회장(이신노)을 지목해 의료기관의 연속 참여를 유도했다. 이는 마약 예방을 위한 지역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오송참사 2주기를 앞두고 6월 24일 김영환 도지사가 유가족협의회를 면담하고 2주기 추모행사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도는 다음달 15일 유가족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오송 참사 2주기 추모행사의 원만한 진행과, 범도민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추모 기간 운영 등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추모행사 지원 및 추모주간 운영, 추모비 설치, 심리치료 지원 등 3건이다. 도는 2주기를 맞이하여 유가족이 요청하는 기간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추모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가족은 7. 15.(화) 18:30 도청 정문 앞에서 2주기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행사 내용 및 진행 방식은 유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추진하고, 도는 추모식에 필요한 무대 설치, 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면담 자리에서 유가족은 도청 광장에 추모비 설치를 건의했으며,도에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할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뜻을 전달했다.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는 6월 24일 오전 10시 충주시청에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보상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보상법에 따라 충주시가 주관하여 개최됐으며, 주민대표․지자체․전문가․시행사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협의를 진행했다 보상협의회는 충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토지소유자 대표 4명, 한국토지주택공사 3명, 감정평가사 3명, 충주시 관계 공무원 1명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및 보상 절차의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안별 논의가 이어졌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현실적인 보상금액, 분묘․축사 이전 및 생계대책 마련 등으로, 지역 실정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형평성 있는 보상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 보상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8월까지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9월부터는 보상금 개별 통지 및 지급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기반조성과장은 “보상협의회는 충주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