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을지연습이 미실시되는 진주시 등 8개 시군을 제외하고, 도내 251개 기관에서 2만 3천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57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시 전환 절차와 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으로, 한미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훈련은 주‧야간에 걸쳐 도상연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일정은 △1일차(18일): 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최초 상황보고회의, 전시 전환절차 연습, 전시 창설기구 설치‧운용 △2일차(19일): 도지사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3일차(20일): 전국 동시 공습대피 민방위훈련 △4일차(21일): 현지 강평 실시 등이다. 훈련 첫날인 18일 오전에는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의’가 도지사 주재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드론,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한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은 8월 14~16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2025 실험실 창업탐색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SPRINT)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실험실의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탐색 교육을 대학원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국립부경대학교 소속 석·박사 실험실창업탐색팀 9개 팀이 참여했다. 교육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아이코어(I-Corps)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고객개발 검증을 통한 시장 탐색 △시제품 제작 지원 △해외시장 탐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험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했다. 성상현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실험실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8월 12일 가좌캠퍼스에서 거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초·중등과정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2025 거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제교육지원청 위탁사업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 영재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수학, 과학, 발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실험·실습으로 구성됐다. ▲반도체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후 위기 시대의 식물 생명공학 ▲수학의 논리적 사고력 키우기 ▲크기가 조절된 나노입자의 합성과 나노기술 응용성 ▲최초의 전쟁문학 《일리아스》 등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설계·지도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과학기술과 융합 학문을 체험했다.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인문대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했다. 이균오 과학영재교육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대학의 연구 자원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주기 위해 8월 13~14일 양일간 ‘2025년 6시그마 GB(Green Belt)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6시그마 GB 과정’은 기업의 경영혁신 기법 가운데 하나인 6시그마를 활용해 핵심 품질인자(CTQ)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정의·측정·분석·개선·관리(DMAIC)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고 적용해 봄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1층 잡서포트룸에서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전문 강사진이 이틀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고, 수료 후에는 GB 자격시험을 통해 공식 인증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6시그마의 탄생과 발전 ▲프로젝트 이해 ▲단계별 문제 정의와 데이터 측정 ▲분석·개선·관리 단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시간에는 ‘GB 테스트’를 실시해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경상국립대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학생 7명(팀장 김보빈, 부팀장 김도겸, 팀원 김연지, 박소희, 박수민, 박한얼, 이재석)은 8월 13~14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년 제23회 대학(원)생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공정거래위원장 명의의 상장을 받았다. 우리나라 경쟁당국인 공정거래위원회는 2002년부터 매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의공정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모의공정위 경연대회는 실제 공정위 심의절차를 각색하여 심사관 측과 피심인 측이 공방을 벌이는 형태로 진행되며, 예선(서면심사)과 본선(경연대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36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고, 그중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처음으로 1박 2일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강아지풀팀’(지도교수 박준영 교수)은 작년에 이어 모의공정위 대회 2년 연속 본선 진출과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강아지풀팀은 공정위에서 실제 집행된 사례를 바탕으로 앱마켓에서의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배타조건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 지킴이 양성 부모교육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월25일까지이며 인천에 살며 고립은둔청년 자녀를 둔 부모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은 8월26일~9월30일 6주간 진행한다. 김명진 ㈔파이나다운청년들 수석상담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고립은둔자녀 이해하기 △부모인 나의 감정 이해하기 △고립은둔 자녀와의 소통법 1~3 △고립은둔의 회복 그리고 기다림 등으로 구성했다. 6회에 걸쳐 고립은둔 개념을 배우고 자녀와 대화 과정을 되짚어 본다. 이어 부모와 자녀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자녀의 자존감을 지키고 대화에 초대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고립은둔청년이 회복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부모의 변화가 회복의 시작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로 접속하거나 행사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전화로 문의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우 강화와 역사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줄기 빛, 여든 해의 응답’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모의 시간, △기념사, △표창 전수, △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기념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후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순국선열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분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도정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경남형 복지 체계와 함께, 유공자와 후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있으며, 유공자·유가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 지사는 “이번 경축식에는 해군사관학교를 비롯해
(원투원뉴스)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다짐했다. 이날 경축식은 경남도 주최로 박완수 도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도내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 의장은 선창자로 나서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며,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신 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라며, “80년 전 되찾은 광복의 기쁨과 감격을 가슴 깊이 새기고, 330만 경남도민의 단결과 대한민국의 미래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한편, 경축식은 ‘한줄기 빛, 여든 해의 응답’을 주제로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 메시지, 광복의 가치와 사회 통합을 담은 주제영상 퍼포먼스, 유족이 함께한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다. 경남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정규헌, 백태현, 노치환, 박남용, 박진현, 서민호, 박해영, 정쌍학 의원이 참석해 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의정활동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참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인천보훈지청장(직무대리), 인천시 군수·구청장,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를 포함한 관내 13개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왼쪽 가슴에 무궁화를 달고 국민의례를 진행했으며 이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헌화와 분향을 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렸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날의 간절한 염원과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정복 시장은 “광복절은 선조들이 이어온 독립 염원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선열들이 되찾은 고귀한 빛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인천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부지 내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직원과 체험객이 함께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하며 광복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면서 도민에게 안전 의식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이번 광복절 기념 행사는 단순한 안전교육 공간을 넘어, 체험객들이 안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의미 있게 구성됐다. 윤진희 경남도 안전체험관장은 “광복절은 우리 국민 모두가 자유와 평화를 되새기고 감사하는 날인 만큼, 안전교육과 애국심을 함께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