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강릉시는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오는 4월 3일부터 할인쿠폰 발행 시간을 기존 오전 0시(자정)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시민들의 실제 활동 시간대에 맞춰 쿠폰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발행 시간을 오전 10시로 변경함으로써 전 연령층이 일상 활동 중에 여유롭게 쿠폰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점심과 저녁 식사 주문 전 미리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발행 시간 변경은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대에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에서 결정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땡겨요’가 시민 생활 속에 편리한 상생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KDX)컨소시엄(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KDX)준비법인·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 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컨소시엄)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유통 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증권은 해양·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STO) 생태계 조성을 추진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8천만 원 미만인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출 서류에 대한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30만 원이며, 총 9,40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만 9천 개소의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원투원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봄철 오디 생육기에 맞춰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도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는 개화기 전후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 중 하나다. 이 시기 병해충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디의 주요 병해로는 균핵병과 흰가루병이 있으며 균핵병은 꽃과 어린 열매를 갈변·부패시켜 낙과를 유발한다. 흰가루병은 잎과 열매에 흰색 가루 형태로 발생, 생육을 저해한다. 해충으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이 대표적으로, 이 해충들은 오디의 어린 조직을 흡즙해 기형과를 발생시키고 심할 경우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발아기부터 개화 전까지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 방제가 필요한데, 과거 병해충이 발생한 적이 있는 농장에서는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 기준과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개화기에는 꿀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제 시기와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전정을
(원투원뉴스)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7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산업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가능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종합 논의가 진행됐다. 최종보고에서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설정된 2035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생산, 유통과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이 제시됐다. 특히 제천시의 지역자원과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과 함께, 산업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이 강조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장기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원투원뉴스) 정선군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 전수조사 3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현황과 관리대장 간 불일치 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사용 재산을 발굴·조치함으로써 공공재산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누락재산 발굴, 유휴재산 목록 정비, 대장 속성 오류 정비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군은 2024년 1차 사업을 통해 토지 15,105필지, 건물 972동을 대상으로 최신 항공영상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이용현황 조사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유재산 관리체계 정비의 기초 자료를 구축했다. 2025년 추진한 2차 사업에서는 정선읍 일부, 남면 전체, 신동읍 일부 지역의 토지 4,899필지와 건물 294동을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공유재산대장과 대부·사용허가 내역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고, 토지대장·건축물대장·부동산등기부 등 공적장부와 비교·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1차 사업 이후 무단 점·사용, 용도폐지 및 용도 변경 등 4
(원투원뉴스)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진 교체, 친환경 LED 집어등 보급, 연료 절감 장비 지원 등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조업 효율성 강화를 위한 최신 어로 장비 지원과 어선 자동항법시스템 도입, 구명조끼·선박용 CCTV 등 어선사고 예방 장비 보급, 어선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업 안전과 어업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항만공사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8년 하반기 인천 신항 1-2단계 개장에 따른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및 완전자동화 항만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인센티브 제도 및 운영 지원 정책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신조 컨테이너선의 인도가 잇따르며 선복 공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만 선사들은 인천항의 입지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공감하며, 향후 투입 선대 운영과 관련해 인천항 기항을 유력한 선택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일정에서는 SP-ITC 터미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1일부터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과 ‘마음건강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은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한국사와 어학시험 20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치러야 하는 경우 두 시험 비용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또 학습 과정을 인증하는 ‘열공 흔적’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소중한 구직 준비 경험을 향후 정책 발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음건강상담소’는 일상의 고민
(원투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친환경 농가의 소득을 안정화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는 일반농업에 비해 발생하는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며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로, 인증단계와 품목에 따라 ㏊당 차등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벼 기준 ㏊당 유기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이 확대되어 농업인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5월부터 6월까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신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의 경우 8~9월에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직불금은 이행점검 결과 적합한 농가에 한해 11월 이후 지급되므로 신청 이후에도 농약 사용 제한, 인증기준 준수, 경작관리 기록 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