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여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친환경 농업인 및 교육 희망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해 1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 인증농가 준수사항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벼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여군에 적합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정립하여 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저탄소 농업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남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인 윤여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개발 신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구축과 전문적인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 참가 농가들은 신규 인증 3시간, 갱신 2시간 이상의 필수 교육 시간을 이수하며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변화되는 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저탄소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2023~2026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마지막 해를 맞아 수립됐으며, 군은 올해 목표를 경제활동인구(15~64세)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0,300명으로 설정하고 총 1,1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인구 3만 명 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점으로,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5대 핵심 일자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창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이며 13대 중점과제와 37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이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제철을 맞아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김해 명품’ 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판매·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상동·대동·한림농협 참여)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 76개 전 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블루베리(200g) 1만1,000팩 ▲산딸기(250g) 6,500팩이 공급되며,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철 맞은 신선한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개척해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김해시는 탑마트 주요 지점을 방문해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 동승욱 김해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김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정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3만1,000개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67.6%를 달성하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김해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더 행복한 일자리,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용률(15~64세) 67.6% 달성을 목표로 총 506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52개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산업구조 대전환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 균형 일자리 4대 추진전략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우선 리퍼브센터 기반 구축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을 통해 전략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88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침수 위험 증가, 노후 지하시설 확대,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모빌리티·인공지능 로봇 등 제조 기반 산업과 물리인공지능(피지컬AI)·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이러한 기술 개발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주관으로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과 기업
(원투원뉴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에서는 본격적인 산나물 출하 시기를 맞아 4월 16일 목요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동안 횡성군 산림조합 앞에서 올해 우리군에서 생산된 청정 횡성산나물을 판매하는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군 임업인들이 직접 판매하며, 이번에 출하되는 봄나물은 두릅, 명이나물, 곰취 등 등 다양한 산채류를 판매한다.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산나물은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청정환경지역 영향으로 향이 진하고 신선한 것이 일품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우리 임업인분들이 이번 판매로 유가폭등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많은 임산물을 판매하여 조금이나마 임가분들 소득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는 지속적으로 4월 22~23 산림청 로비, 4월 28~29 서울 합정역, 5. 13에는 서울 마포구 강원도민회관에서 우리 횡성군의 우수한 산나물을 판매하면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옥천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옥천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일반 지역보다 더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옥천군 거주자의 경우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으로 1인당 5만 원이 더해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군민의 70%는 20만원을 지급 받는다. 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차 지급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해당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을 통해 일반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창구) 모두 가능하다. 다만, 온 · 오프라인 모두 신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TF)'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여,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 (무기질비료·비닐류) 농협과 협력하여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농업용 면세유)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사료)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답례품은 증량은 암꽃게 간장게장 기존 3-4마리+1-2마리 증량, 손질오징어 기존 4마리+4마리, 박대 기존 6마리+8마리, 갑오징어 기존 2마리+1마리 등 제철을 맞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산물을 외에도 멸치세트, 김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표고버섯, 감태, 사과즙 등 총 18개 품목에서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기부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면 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철을 맞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고용 안정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1분기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최대 36개월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 고용 등이다. 두루누리 지원 요건 충족 시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80%를 감해 부과하며, 도는 분기별 두루누리 지원 현황을 확인해 보험료의 20%를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정비 부담 완화 등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