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두 갈래(투 트랙)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29일) 오전 9시 4O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내부 재배치]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 서울본부에 신설된 대외총괄보좌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새 정부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후임 대변인에는 그동안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을 임용한다. [외부 전문가 영입]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연관 산하기관·산업 집적화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3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부산이 글로벌 해양강국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0일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동북아 해양수도 비전’ 선포 25주년 및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 새 정부 출범과 해수부 부산 이전 등을 기회요인으로 삼아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 공식 출범한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공동 의장단을 포함해 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지역의 산학연민관 분야별 9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와 추진위원회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동의장단 인사말 ▲박 시장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비전과 전략 발표 ▲추진위원회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청소년들이 산학연민관 등 지역의 혁신 주체들을 대표해 추진위원회 출범을 선포하며 부산이 ‘북극항로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기회를 미래인재와 함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세계도핑방지기구(회장 위톨드 반카) 회장단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개최 100일을 앞두고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이 총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동시에, 부산의 미래 체육 세대와 공정 스포츠 정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 회장단은 위톨드 반카 회장, 올리비에 니글리 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도핑방지기구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오늘(28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박형준 시장은 반카 회장과 양윤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총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총회 이후 후속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만남에서 3개 기관은 총회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국제 도핑 방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시는 지난 2022년 반카 회장 등 세계도핑방지기구 임원 5명에게 부산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 부산의 위상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시장과의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4시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벤처펀드’는 부산 기업의 확장(스케일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부산시(100억 원) ▲모태펀드(600억 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200억 원)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100억 원) ▲한국벤처투자(11억 원)가 출자자로 나서 총 1,011억 원 규모의 모펀드가 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노해동 비엔케이(BNK)부산은행 해양/아이비(IB)그룹장, 김인태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부행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주요 출자자들이 부산에 모여,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모펀드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결성식에 이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지역・수도권 펀드 운용사를 초청해 ‘벤처펀드’ 출자 설명회를 열고, 많은 투자사에 펀드 운용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향후 투자전략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벤처펀드'는 지난해에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서부 청렴 바로 알기 퀴즈대회(약칭 ‘서부 청바퀴’)를 지난 25일 시작해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반부패 법령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교육지원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교육청 기관 또는 학교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바탕으로 총 10문항을 출제된다. 참가자는 온라인폼(QR코드 및 링크)을 통해 정답을 제출하고, 정답자 중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정답과 해설은 9월 2일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청렴홍보방’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이번 퀴즈대회가 공직자로서 반부패 법령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교육청 별관에서 근로자 및 사용자 위원이 참석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제4회 노사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각 6명으로 구성된 협의 기구이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교육공무직 대표 근로자 위원과 교육청의 사용자 위원이 함께 모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안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급식조리로봇 설치 선정학교 현황,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 관련 추진경과 등 교육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화상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방안, △급식실 현대화공사 업무 효율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박숙희 노사행정정보과장은“노사협의회는 노사 간 상호 존중과 대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여건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과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47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부산 중구청과 함께 협력하여 다음달 20일 보수동 책방골목 일원에서 ‘2025 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학생·학부모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행사로,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책방골목 독서 탐험, 도서관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 프로그램, 전시 부스, 책 읽는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도서관은 1년 뒤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체험행사인 ‘원북, 미래로 보내는 편지’를 9월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추첨을 통해 이용자 희망 주제 도서를 구성하여 택배 대출하는 이벤트 ‘서프라이즈! 취향저격 BOOK BOX’를 진행한다. 구포도서관은‘김경집 작가 북코트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4일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내일을 위한 '문학' 읽기’ 강연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46명, 명예퇴직 189명, 기타퇴직 2명 등 337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337명 중 희망자 72명이 참석했고,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수상내용은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85명, 옥조근정훈장 113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3명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십 년의 긴 세월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발걸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교직생활은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부산교육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은 변함없이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이틀간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해운대구 소재)에서‘2025년 부울경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형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1형 당뇨병은 면역 이상으로 췌장의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료·영양 등 전문가 강의, ▲자가 혈당 측정 및 인슐린 투약 실습, ▲영양·운동관리법,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1형 당뇨병 선배 멘토링, ▲양육 코칭 부모교육 등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당뇨관리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이 서로 공감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형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의회와 공동으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설계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박재국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의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관리자, 특수교사, 유관기관,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 및 취업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평생 진로 설계와 자립적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취업 환경과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