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임실군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공모사업 최종선정 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체 설치비의 약 70~80%를 국비와 군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까지 신청서 및 건축물대장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는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정상 건축물이어야 하며 ▲미등기 건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마무리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공모 선정 결과는 하반기 심사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소건설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HJ중공업(주) 등 도내 건설 현장을 보유한 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건설업체 보호제도 개선 ▲지역하도급률 제고 ▲지역중소건설업체 역량강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차등 지원 등 ‘2026년 활성화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위축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반기 내 공공 건설투자 65.2%(1조 9,102억 원)를 신속 집행할 방침이다. 이어진 자유토론 및 건의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지속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음을 호소하며, 지역업체의 생존권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요청
(원투원뉴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국가 창업 지원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창업지원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신규 핵심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내 참여 확산을 위해 15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제주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15개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일반·기술과 로컬 창업 분야를 구분해 5,000명을 통합 공모한 뒤 단계별 사업화 보육과 대국민 오디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 18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넥스트첼린지·엠와이소셜컴퍼니·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4개 기관이 운영·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nbs
(원투원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컨설팅·교육·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팀)이며, 기존 창업자도 1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8명(팀)에게는 ▲총 5회의 맞춤형 컨설팅(사전 진단 컨설팅 1회 및 담임제 성장 컨설팅 4회) ▲네트워킹 ▲역량 강화 워크숍(교육 포함) 등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제출 서류를 기간 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원투원뉴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TF)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원투원뉴스)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인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환경과 입지적 강점을 소개했다. 특히,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비전을 강조해 현지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분야에 있어 선도기업인 SW사 등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를 알리고, 독일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의 흐름 파악으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원투원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기획예산처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전라선 고속철도(익산~여수) 신속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24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 핵심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장기적이고 안정적 재정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행정통합을 지방주도 성장의 출발점으로 보고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장기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했다. 또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통합 지원금 20조 원이 재정수입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하는 불산입 조치도 요청했다. 통합특별시 자치행정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자치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수행하는 기초자치단체 성격을 갖는 만큼,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가
(원투원뉴스) 전남 구례군은 맥류(밀, 보리 등)가 출수기에 접어들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상대습도 90% 이상)이 이어지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이 병은 공기 중 포자가 이삭에 침입해 발생하며, 감염 시 낟알이 변색되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주요 병해다. 특히 독소를 생성해 인체와 가축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발생 시 전량 폐기해야 한다. 방제 기간은 출수기부터 수확 7일 전까지로, 특히 출수기에서 개화기 사이 등록 약제를 활용한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감염 알곡 제거 등 재배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구례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방제 요령 안내와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병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제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특례시 광교 소재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개최된 ‘2026년 Y-FARM EXPO’에 참가해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과 지원정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귀농귀촌 유치 확대와 미래농업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제시는‘농업의 미래, 김제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귀농귀촌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김제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착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김제시 홍보 부스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지평선 쌀과 가공품, 협의회 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 등을 전시·홍보하여‘농업 중심 도시 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김
(원투원뉴스)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공직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생양파 5.6톤(5kg들이 1,134망)을 공동구매하는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입산 양파 물량 증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무안 양파의 산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무안 양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맛뜰무안몰’에서 햇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1인당 30% 할인쿠폰 5매가 제공되며, 최대 할인 한도는 3만 원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낮은 가격에 무안 햇양파를 구매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 안정과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