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그중에서도 꿈의 전지라 불리는 전고체 전지의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성재경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리콘 기반 음극 소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상용화 흑연 대비 월등한 이론용량을 지니며, 리튬 금속 음극재 대비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 전고체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소재로 평가된다. 하지만 극심한 부피 변화로 인해 전극 구조 붕괴와 계면 저항 증가가 발생하며, 이는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난제로 지적돼 왔다. 성재경 교수 연구팀은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두께(약 90nm)이면서도 길이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약 1.2μm)인 ‘얇은 판(시트)’ 형태의 새로운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기존 실리콘 음극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작은 크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동시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5년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 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 리그 3개 全 종목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종목 유치에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 이는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기반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대회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 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천 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신혼부부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기준은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로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비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감소하는 과일 소비에 대응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초등 돌봄·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5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추진되며, 4월 7일 창원, 통영, 함안, 고성을 시작으로 도내 초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공급 대상은 512개교 돌봄·교육 참여 1~2학년 어린이 2만 8천여 명이며, 주 1회, 연간 30회, 1회당 150g 내외의 컵 과일 형태로 제공된다. 과일은 사과, 배, 감귤, 복숭아, 포도 등 6대 주요 과종을 비롯해 딸기, 참외, 수박, 파프리카 등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과채로 구성된다. 단일 품목 또는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한 믹스과일 형태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기호도와 섭취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한 과일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는 공급 전날 제품을 생산·준비해 다음 날 학교에 배송하며, 학생들은 제조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에 신선한 과일 간식을 섭취하게 된다. 또한 공급하는 과일·과채는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을 기본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자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경남도의 총 모집 대수는 9,720대다. 1차 모집(2월 24일~3월 6일)에서는 6,679대가 신청해 약 6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2차 모집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시군별 배정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다.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차량 운행자와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법인·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중국 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경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회 결과 도내 4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4개사와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해 김, 버섯, 건멸치, 새우장 등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 대표단은 이어 1993년부터 경남도와 친선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산둥성 정부를 공식 방문해 원놘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스마트농업 기술교류와 해양관광 노하우 공유, 마리나 산업 협력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4일 오후 김해와 양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을 축하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오후 3시 김해시 주최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조각 예술을 대표하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을 유년 시절 추억이 깃든 김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미술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이곳은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예술 향유 공간이, 미래 세대에게는 감성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해의 역사적 자산 위에 현대 예술이 더해져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이고, 김해에서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체육 중심의 대회를 넘어 문화가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김해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관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자로 유명한 김영원 작가의 기증 작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미술관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전국체전 당시 특별전을 통해 체육 행사를 ‘문화 체전’으로 격상시키는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북한의 대화 복귀와 남북 교류 재개를 염원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통일 합의와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지향해 온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통일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등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통일 의지를 이어가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는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와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점에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충분한 재고와 생산 여력이 확보된 상황임에도 단기간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판매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생활폐기물 배출에 맞춰 꾸준히 소비되는 종량제봉투는 연간 약 9,600만 매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일주일간 판매량은 약 1,164만 매로, 연간 판매량의 약 1/9에 달하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상시 소비 패턴을 크게 벗어난 수치로, 실제 필요량을 초과한 구매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도내에는 약 2,370만 장의 종량제봉투 완제품 재고가 확보돼 있으며, 이는 즉시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아울러 도는 제조업체와의 계약 및 발주를 통해 지속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생산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6개월분 수준의 공급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과 같은 과도한 구매가 지속될 경우 단기간 내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발생하고, 체감상 품절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수요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일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 법정기념일)’을 맞아 3일 오전 함안 제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군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으로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드론과 디지털 전투 등 전쟁 양상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예비군 과학화 훈련장 조성과 방위력 증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은 통합방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경제와 고용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통합방위 역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 도내 자치단체장,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의 숭고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행사는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을 시작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