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18일,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5년 이상 중·장기복무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변화관리 워크숍' 행사를 실시했다. 2025년 들어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사회진출을 앞두고 홈케어 직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제대(예정)군인들을 대상으로 DISC 개인행동 특성 진단을 통해 의식혁신과 변화관리, 갈등관리 등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홈케어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 제대군인이 참여하여 관련 직업교육과 창업정보, 향후 전방, 현장 경험담 등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제대예정군인은 ‘홈케어 직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으로 진로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제대군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에서 K-방산과 미래 우주항공 기술의 융합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11월 24일 오전 10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우주항공·방산 국제 융합 콘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SERESSA 2025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본 행사는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등 첨단기술이 우주항공·방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글로벌 대전환기에, 경남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산·학·연·관·군(地·産·學·研·官·軍)의 견고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K-방산 수출 확대와 누리호 4차 발사라는 의미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세계적 수준의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기조강연에는 유럽우주청(ESA)의 비야스 굽타(Dr. Viyas Gupta) 박사, 미국 해군연구소의 데일 맥모로우(Dr. Dale McMorrow) 박사, 프랑스 조셉 푸리에 대학의 라울 벨라즈코(Dr. Raoul Velazc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기계시스템공학과 양정현 교수가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1월 18일 오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양정현 교수 등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정현 교수는 2015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에 부임한 이후, 해양과학도서관 분관장, 기술비즈니스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 연구산학처 산학부처장, 창업지원단 부단장, 창업보육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정현 교수는 (사)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우수발표상, 우수논문상, (사)한국표면공학회 신진표면공학자상 등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과와 연구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양정현 교수가 경상국립대학교 부임 1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다. 양정현 교수는 이번 1000만 원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1133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여 대학 발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n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원전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부서에 대정부 건의를 주문하는 등 원전 산업 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 전 세계에서 대형 원전이 건설되고 있고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이 2030년 전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전 산업은 국가의 미래 산업이므로 정부가 국가 차원의 산업 지원과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고리원전 2호기 계속 운전 허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원전 산업이 경남의 주력 산업인 만큼 국제 시장 변화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경남 고용률이 64.6%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점, 제조업·건설업 고용 상승, 소상공인 체감 경기 개선 등을 언급하며 “주력 산업 성장 효과가 도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는 단계”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도록 “지표 개선이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겨울철 대비 상황도 언급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7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 사천교육지원청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천 지역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정례화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한 안전 콘텐츠 공동 개발 ▲체험관 시설 및 교육 장비의 공동 활용 ▲교직원 대상 실습 중심 안전연수 강화 ▲상호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체험 콘텐츠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내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출범대회가 17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역사회부터 하나 되어 국민적 의사를 결집하는 일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출범대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재식 경남지역회의 부의장, 청년위원장, 자문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 회기의 시작을 기념했다. ‘제22기 경남지역회의’는 이재식 부의장과 18개 시군 협의회장을 포함한 자문위원 1,36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앞으로 도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지사는 축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을 자문하는 헌법기관이며, 여러분은 지역에서 국민 의사를 결집하는 지도자들”이라며 위촉을 축하했다. 이어 “한반도 주변 정세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국제 회의나 해외 순방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라가 위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와 손잡고 정신장애인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그루터기 정신장애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은 ‘나의 꿈 찾기’와 ‘그루-UP’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모두 10명이다. 나이대는 20대~60대로 다양하다. 남동그루터기는 정신재활시설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로 운영 중이다. 나의 꿈 찾기는 당사자들이 매주 1회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해보는 시간이다. 직접 대본도 쓰고 출연도 한다. ‘일’ ‘꿈’ 등을 주제로 출연자들의 일상을 담은 10분짜리 영상 5편을 만든다. 마노스사회적협동조합이 촬영 방법, 장비 사용법, 편집 등을 지원한다. 영상은 그루터기 유튜브 채널 ‘그루TV’에 게시하고 현장에서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에 활용한다.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A(61)씨는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본을 쓰고 있는데도 해보지 않았던 일이다 보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재미있다”며 “우리가 만든 영상이 정신장애인의 편견을 줄여주는 데 보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단장 송인방)은 11월 1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 ‘2025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 성과공유회’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창업대학원 김도희 씨의 ‘한땀브릿지’ 팀이 최우수상(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팀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로컬창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땀브릿지 팀은 진주실크 자투리 원단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고, 전통기법을 일상 속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액막이 명태’ 아이템을 제안했는데, 지역 자원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진주의 정체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아이템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지역 자원을 가장 로컬리즘에 충실하도록 창작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국 14개 주관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및 권역별 협업 사례 등이 발표됐으며, 2부 로컬콘텐츠 창업아이디어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의 행복한 내일을 키웁니다’ 영유아 양육 실천 및 발달지원 사례 공모전에서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0년부터 추진한 ‘영유아 건강성장 심리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어린이집 내 행동 특성을 보이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기관 연계 상담 지원 ▲부모의 양육 이해 증진 및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교육 제공 ▲양육 태도 점검 및 자기돌봄 강화를 위한 양육 검사 지원 ▲행동 특성 영유아를 보육하는 담임교사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운영 등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인천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여 영유아에게 건강한 발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인천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중앙부처, 시군,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협업체계도 강화했다. 대설 대비를 위해 지난달부터 자동제설장치와 제설장비 작동 여부를 점검해 왔으며,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도는 결빙 취약구간 379곳, 제설 취약구간 269곳을 지정하고, 이 정보를 주요 내비게이션 플랫폼(T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과 공유해 운전자 주의를 환기한다. 대설 취약시설 점검도 마무리했다. 도는 10월 중 고립 예상지역 54곳과 노후주택, 시장 비가림, 패널 구조물(PEB), 농·축·수산 시설 등 적설 위험 시설 236곳을 조사해 사전 안전조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