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70%, 가구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규모는 약 126가구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소식알림→고시공고→“감량기” 검색)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작성 후, 서구청 7층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이전에 구매한 감량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3월말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 제품은 △K마크 △환경 인증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 및 안전 인증을 받은 감량기에 한하며,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소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서구는 100점 만점에 92.75점을 받아 자치구 가운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고객 수요분석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주민 요구를 반영한 사전 정보 공표 체계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서구는 2019년 평가 시행 이후 7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하며, 고품질의 행정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으며, 유성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반기별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겨울철은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에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유성구는 전년 대비 종합 점수가 2.8점 상승했으며, 전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전정보 공표 분야에서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가시화하고 통합·항목별 검색 기능을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는 문서 제목과 본문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표지에 요약 내용을 첨부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부분공개 문서 역시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해 주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구처리 적정성 분야에서는 공개·부분공개·비공개 및 정보 부존재 결정 시 법적 근거와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12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은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재위탁 선정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2개소(문화2동 주공어린이집, 목동 한사랑어린이집)와 교육부 심의를 통해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된 어린이집 4개소(목동 동화나라어린이집·목양어린이집, 태평2동 늘사랑어린이집·아이세상어린이집)이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4개소를 포함해 2026년 말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고위험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한상’을 지원했다. 대덕구는 12일 장기간 외부 활동이 뜸한 은둔형 중장년(40~64세) 84명을 대상으로 떡국 재료와 불고기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해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병행하는 예방형 돌봄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는 식료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설 연휴 기간 누구도 소외됨 없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현재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안부확인 서비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 체계를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정착 기반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 시책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며,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및 홍보물을 참고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청년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이며, 선정된 팀에는 모임 운영비와 연구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심사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 방식을 적용해, ▲최우수 2팀(각 300만 원) ▲우수 3팀(각 200만 원) ▲일반 6팀(각 100만 원) 등 총 11개 팀에 총 1,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신도꼼지락시장을 시작으로 ▲9일 용운시장 ▲11일 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역별 지정된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 청장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함께, 구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환급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3만 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구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6개 대응반 총 85명으로 편성되어 교통·청소·재난·의료 등 6개 분야에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시 전파와 긴급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설 맞이 구민 대청소 운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연휴 기간에는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1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쓰레기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쓰레기 수거 및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아울러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에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