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4단계 BK21 GNU 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단장 남상용) 석사과정 이태경(기능성 나노고분자연구실, 지도교수 남상용) 씨는 8월 19~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 멤브레인 학회(AMS, Aseanian Membrane Soiety)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두발표상(Special Award)을 수상했다. AMS는 2002년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설립된 후 중국, 대만,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의 분리막 제조와 공정, 신규 소재를 연구하는 학자, 연구자,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국제기구이다. 올해 15회 학술대회는 30여 개국에서 600여 명의 발표자가 참가하여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태경 씨가 발표한 논문은 ‘음이온교환막수전해 적용을 위한 가교구조 및 세공충진 방법이 도입된 카바졸계 음이온교환막개발(Carbazole-Derived Anion Exchange Membranes Reinforced by Crosslinking and Pore-Filling: Fabricated and Performance Eval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김형호 교수팀(유동정보 연구실)은 석사과정 강효정 씨와 Md. 디다룰 이슬람(Md. Didarul Islam) 씨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유체물리 분야 톱 저널인 《유체물리학(Physics of Fluids)》(IF 4.3, JCR 상위 6.1%)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초음파 유도 트롬빈 주입을 이용한 대퇴동맥 가성동맥류의 트롬빈 유발 혈전증 모델(Thrombin-induced thrombosis models for ultrasound-guided thrombin injection of femoral artery pseudoaneurysms)’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송명제 교수)과 협업 연구를 통해 대퇴동맥에 발생한 가성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유도 트롬빈 주입법(UGTI: Ultrasound-guided thrombin injection)에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기 위해 트롬빈에 의한 혈전증 모델을 전산유체역학(CFD, Computational fluid dynamics)을 이용하여 개발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확장형 시간제 보육’ 사업을 오는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플러스 (i+) 길러드림’의 ‘틈새돌봄’에 포함된 핵심 과제로, 기존 교육부 시간제 보육 제도의 운영 시간과 대상 연령을 대폭 확장한 인천형 보육 정책이다.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 시간 단위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인천형 확장 시간제 보육은 이용 연령을 생후 6개월부터 만 6세(7세 미취학 아동 포함)까지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넓혀 보다 유연한 돌봄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며, 중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서구 등 6개 구에 지정된 9개 어린이집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 1개소, 미추홀구 1개소, 연수구 2개소, 남동구 3개소, 부평구 1개소, 서구 1개소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이용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2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책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현장 간담회로, 이날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군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지사는 “거창은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남부내륙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거창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께서 주신 제안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고, 도정에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건의가 제시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인근 시‧도민 이용 확대’와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간 연계 필요’ 등이 주요 제안으로 나왔다. 한 주민은 “거창에 조성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이 인근 시도와 접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 타 시도 주민에게도 이용을 확대해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도 관계자는 “경남도민 우선 원칙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년 경남관광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형 관광산업 거점조성을 통한 지역관광사업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도내 관광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성공적인 창업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관광 스타기업 및 스타트업 총 42개 기업이 참여하며,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 22일 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네트워킹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관광 스타기업·스타트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상세 안내와 함께 로컬 크리에이터로서의 의미와 창업 활동을 주제로 한 특강,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향후 5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진단컨설팅 ▵1:1 멘토링 ▵맞춤형 실무 교육 ▵데모데이(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네트워킹 및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2일 거창군 사과원예농협 청과물종합처리장에서 ‘2025년산 거창 홍로사과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이번 초매식은 올해 첫 거창 홍로사과 출하를 대내외에 알리고, 사과 농가의 풍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도·군의회 의원, 경남농협본부, 사과원예농협, 유통업체, 사과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거창사과 풍년기원제, △유공자 표창, △(재)거창군 장학회 장학금 기부식, △기념사 및 축사, △초매선포 퍼포먼스, △사과 경매 시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날 초매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정성으로 훌륭한 사과를 재배해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창사과는 대한민국 과일 중 최고의 명품 과일로 인정받고 있으며, 거창의 기후와 정성으로 길러낸 특별한 사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에서도 시설 현대화,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 산지 유통시설 지원 등 유통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계약보장제 등 농업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마산중앙고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하여 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창원 지역 초ㆍ중등학교 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경과 보고, 홍보 영상 시청,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마산중앙고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 학생들의 성장을 담는 공간, 나아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교육공동체의 꿈이 현실로 구현됐다”라고 말했다. 마산중앙고는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19개 학교 중 여덟 번째로 완성됐다.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해 총 100억 원을 투입했으며 지상 4층·총면적 4,331.87㎡ 규모의 미래형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산중앙고는 기존의 획일적인 공간 구조에서 탈피해 복도와 교실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쉬거나 대화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홈베이스)을 중앙에 배치했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7월 16~20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지역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305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8월 22일 오전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 이성갑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박은덕 사무처장, 이숙미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이에 경상국립대학교 교직원 288명이 1305만 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피해를 본 지역민들의 복구 의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적극 펼쳤다.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7월 30일 GNU봉사단, 학생자치기구, 일반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청군에서 무너진 비닐하우스와 농막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7월 23일에는 교직원 73명이 참가한 가운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8월 21일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관에서 기후 위기 대응 및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경상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업무협력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도민 건강 보호 및 환경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 환경보건 관점 접목을 통해 단순한 탄소 감축을 넘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복합 정책 구축 ▲기관 간 유기적 협력으로 효율적 자원 활용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공동 연구 및 정책 발굴로 지역 중심의 기후·건강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기반 확보 등 경남 환경보건을 위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보건 청원 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높여 나가기로 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성주현 센터장은 “오늘날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문제로 인해 탄소중립 정책이 온실가스 감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건강 영향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환경보건과의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는 22일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정책지원관 등 사무처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정연수원의 ‘찾아가는 지방의회 연수’를 활용하여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정책지원 기능 강화 추세에 발맞춰, 정책지원관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뒷받침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조례안 입안 및 검토’, ‘예산안·결산 검토’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의회는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향후 보완·개선을 거쳐 2026년부터 연 1~2회 정례화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국회의정연수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훈련기관의 프로그램을 조사·반영하여 전문 콘텐츠를 제공받고, 교육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 및 정책지원 기능 강화 추세에 맞추어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첫걸음이자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나타난 보완점을 개선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