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지역 대다수 초등학교가 2학기 개학에 들어간 1일 동래구 명륜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사운영 준비 및 학생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오전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문 앞에서 인사를 나누며 새 학기의 시작을 격려하고, 교직원들과 함께 개학 준비 상황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개학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 학사운영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학교주변 차량 통행이 많은 등하굣길 학생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새롭게 추진되는 부산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교육감이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 안전과 학사운영을 점검함으로써,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경상남도(김해시, 양산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시역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일반 기준 500원)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시도민 체감형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경남(김해, 양산)이 긴밀히 협력해 2011년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에 대한 무료화를 합의했다. 시민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생활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다. 그동안 부산·김해·양산 간 버스 또는 도시철도 이용 시 환승 과정에서 발생하던 광역환승 추가요금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가중하고 지역 생활권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부산(버스, 도시철도)-김해(버스)-양산(버스)-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추가 요금 없이 교통수단을 갈아탈 수 있다.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를 통해 연간 55억 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이 예상된다. 특히, 통학·통근 등 매일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월 1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료화는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며, 별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제1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도시 간 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시가 현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무국은 부산에 있다. 이번 총회는 '관광의 미래를 그리다: 디지털 및 녹색전환의 수용'을 주제로 열리며,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포함한 전 세계 131개 회원도시 대표단과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미래 관광 전략에 대한 지혜를 모은다. 이번 총회의 핵심 의제인 ‘녹색 관광(Green Tourism)’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저탄소 교통 시스템, 친환경 숙박 인증, 지역 상생 프로그램 개발 등 경제와 사회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들은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총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체회의 ▲주제 분과(세션) ▲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시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 ‘부패제로’결의선언을 진행하여 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었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교육과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박세리 전LPGA 선수를 초청하여‘제5회 부산광역시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名士)를 초청하여 부산시민과 함께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된 강연으로서,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제5회 의회아카데미에서는 대한민국 골프 여제,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박세리 전 LPGA선수를 초청하여, “두려움을 넘어! 도전을 인생의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산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여러가지 대외여건으로 인해 우리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쉽지 않고 많은 어려움 속에 있지만, 오늘 박세리 선수가 전해준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유익하고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수부 부산 이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지난 7월 23일 해수부에서 열린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했다. 정책협의회는 해수부 부산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고위급 협의체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정책협의회 이후 도출된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한 시 지원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연내 해수부 청사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수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해수부 직원들이 온전히 부산에 안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오늘(29일) 발표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시 역점 추진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도시이자 핵심 투자처임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며, ‘시민 행복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목표로 연초부터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8월 14일에는 박형준 시장이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직접 만나 핵심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막판까지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사업 논리를 보완한 끝에 거둔 성과로 평가된다. 교통·물류, 금융·창업, 디지털·신산업, 문화·관광 등 시의 주요 역점사업들이 이번 정부안에 대거 반영되면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혁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교통·물류] 수차례 유찰과 공정 지연 등 난관을 겪었던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은 6,89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적기 개항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부산 교통망 개선을 이끌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24개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디지털 교실 구축이 완료된 곳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실의 실질적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서류 검토와 함께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현장점검의 목적은 유치원 미래형 디지털 교실이 디지털 기반 놀이체험실 조성을 통한 유아의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라는 취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아 수준에 맞는 적절한 물품 선정과 구매, 설치 및 운영의 실행 여부와 관련한 서류의 정확성과 완비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유치원 미래형 디지털 교실을 방문하여 설치된 디지털 기기를 실물로 확인하고 콘텐츠 활용 환경과 접근성을 점검한다. 유치원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디지털 교실 활용 상황과 운영 사항에 대해 듣고 개선 및 요구 사항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디지털 교실 구축으로 유아들의 미래 교육 역량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을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8월 12일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이번 검정고시는 초·중·고졸 2,452명의 지원자 중 2,154명이 응시해 1,876명이 합격, 87.09%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 중 100점 만점자는 초졸 1명, 중졸 4명, 고졸 34명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안○○씨(82.여), 중졸 황○○씨(79.남), 고졸 권○○씨(79.여)로, 열정과 배움에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교육청 대표번호 또는 ARS서비스를 통해 합격 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12:00~13:00 및 토・일 제외)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교부하며, 우체국 민원 우편신청을 통해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부산시교육
(원투원뉴스) 정관박물관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 문화행사 '가을 별밤 음악회'를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정관박물관 야외전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야간 개장과 연계해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양일간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라디오 진행자로 널리 알려진 디제이(DJ) 최인락(전 부산MBC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자)과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다수의 연극·드라마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해 온 공성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두 출연자는 감성적인 음악 연주와 해설, 그리고 청중과 소통하는 사연 소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연·음악 신청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연은 공연 현장에서 음악과 함께 소개되며, 특별 이벤트 사연은 음악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연 및 음악·이벤트 신청은 9월 9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