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일 유치원 신규·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놀이가 있는 신나는 교실 만들기’라는 주제의 행복성장 플러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멘토링 형식의 연수에는 관내 유치원에서 재직 중인 멘토 교사가 참여하여, 디지털 교실을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한다. 신규·저경력 교사들은 소그룹(분임)으로 모여 디지털 놀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눈다.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디지털 도구 활용에 대한 궁금증을 멘토 교사에게 묻고 직접 실행해 보며, 유아·놀이 중심의 창의적인 수업 설계 아이디어를 얻는다. 또, 교실 수업과 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과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직접 체험하고 나누는 분임 모임을 통해 신규·저경력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수업 운영 자신감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4일과 20일 2차례에 걸쳐‘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회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인성을 내면화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대처능력을 길러주어 올바른 성인으로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 학생은 지난 5월 학교 주관 심사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로 초등학생 141명, 중학생 27명 등 총 168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공지된 지정 도서 2권을 읽은 후 대회 당일 발표하는 논제에 따라 글쓰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학생 대회는 4일 오후 2시 신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초등학생 대회는 20일 오전 9시 40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교육장상을 시상하고, 추후 학생작품집을 발간하여 학교에서 독서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독서 후 글쓰기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을 확장하고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가야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남부 참사람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7명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75명 등 총 15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대회 당일 학생들은 사전에 안내된 학교급별 추천 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해 독서감상문을 작성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이며 융합적인 글쓰기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창의적 글쓰기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교육지원청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남부교육지원청은 대회 수상작 전체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을 널리 알리고 독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 문화 조성과 창의융합 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교육연수원에서 중등(특수)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 38명을 대상으로 ‘중등(특수)학교 교장 자격연수 2기(시도정책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장 자격연수 과정에 포함된 시도 정책연수로 교장으로서 갖춰야 할 미래지향적인 교육 가치관과 학교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을 선도할 역량을 갖춘 교장들을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은 지난 3일 오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석준 교육감과 방성빈 은행장, 이주형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 8천여 만원이다.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도입한 2005년부터 매년 적립된 기금이 교육청에 전달됐으며, 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으로 지원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대내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
(원투원뉴스) 대입을 앞둔 부산 학생들은 9월부터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AI 기반 모의면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학생 개인별 학교생활기록부에 바탕한 서류면접부터 실제 면접에서의 시선 분포, 자세, 어깨 움직임 같은 행동을 비롯해 목소리 톤과 속도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AI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모의면접 서비스 ‘진학 PEN AI’를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진학 PEN AI’는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서류 면접 ▲일반 면접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 등 다양한 유형의 면접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단계별 진학 준비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 중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서류 면접에서는 AI가 학생 개개인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분석해 맞춤형 질문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면접에 여러 번 참여해도 매번 새로운 질문을 생성하여 폭넓은 연습 기회를 제공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에서는 학생의 답변과 모범 답안을 AI가 비교 분석하여 유사도를 평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기장 해수담수화시설(기장읍 대변리 20)에서 '해수담수화시설 활용방안 마련 주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박종철·이승우 시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고려제강㈜ ▲효성전기㈜ ▲㈜금양 ▲아산이노텍 등 동부산 산업단지 대표 기업과 관련 기관 관계자가 함께한다. 이번 주민 보고회는 지난 11년간 가동되지 못한 해수담수화시설의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에게 직접 설명해 해수담수화시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공업용수 수요 기업·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수 담수화시설의 전략적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제1 계열은 해수 담수화 기반의 실증시설로 조성해 ▲그린수소 생산 ▲염도차 발전 ▲농축수 자원 회수 등 미래 물 산업 혁신을 위한 가늠터(테스트 베드)로 활용된다. 제2 계열은 인근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공업용수 공급시설로 전환해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들이 고가의 생활용수 대신 저렴한 공업용수
(원투원뉴스)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제623회 정기연주회 '소리, 승천'과 독일 순회공연 프리뷰 콘서트 '무지카 비바(MUSICA VIVA)'가 9월 13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17일 오후 7시 30분 낙동아트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무대는 오는 9월 말 시작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독일 순회공연의 일환이다. 부산시향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축제 가운데 하나인 ‘무직페스트 베를린(Musikfest Berlin)’ 폐막무대에 오르는 최초의 아시아 교향악단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어서 독일 뮌헨의 세계적 현대음악 시리즈 ‘BR 무지카비바(Musica Viva)’ 무대에도 초청되어, 한국 교향악단의 새로운 위상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순회는 부산광역시,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부산은행이 후원한다. 9월 1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 '소리, 승천'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영희의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박영희의 ‘소리’,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를 비롯해 라벨의 ‘왼손을 위한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올해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200만 3천466명으로 집계돼,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300만 명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외국인 관광객 최단기간 100만 명 돌파 이래 3개월 만에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2024년) 7월까지의 외국인 관광객 수(162만 4천779명) 대비 약 23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국가(지역)별로는 ▲중화타이베이(37만 7천912명) ▲중국(31만 5천318명) ▲일본(26만 6천707명) ▲미국(14만 5천535) ▲필리핀(9만 9천536명)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방문 증가율에는 차이는 있으나, 전년 동월(‘24년 7월 누계) 대비 대부분 국가에서 방문객이 늘어나 시 외래 관광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는 부산 관광산업의 열기를 지속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로 판단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요인으로 2030 엑스포(EXPO) 유치 과정에서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 도시브랜드 편집숍 ‘부산 브랜드샵’이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커스텀 키보드 및 하이엔드 PC 전문 기업 몬스타 주식회사와 협업하여 팝업스토어 ‘어서와, 타건샵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2016년에 설립된 몬스타 주식회사는 커스텀 키보드를 비롯해 게이밍 기어,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이번 팝업에서 게이밍 문화와 부산 도시브랜드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부산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를 반영한 커스텀 키보드가 최초로 공개된다. 부산의 상징적인 색상과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키보드와 마우스, 데스크패드 등은 MZ세대는 물론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소장 가치를 지닌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 스토어를 찾은 방문객은 타건 체험존에서 다양한 키보드의 소리와 키감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커스텀 키보드를 탐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주 진행되는 ‘타자왕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타자 실력을 겨루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