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김용희·유승분·이강구 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열린 ‘가양노드(NODE)’ 개소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개소를 축하했다. ‘가양노드(NODE)’는 동구 대학생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공간으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청년의 도전과 창업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이 공간이 청년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및 SK텔레콤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여성위생용품(1년 사용분)과 휴대폰 단말기 및 12개월간 요금을 지원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소속으로 2018년 7월 창립된 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국제봉사단체다. 이날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방영준 부총재,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받은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 제주가 나아갈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물 분야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물 보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청소년 대상 물사랑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제주극단 마로와 제주울림어린이합창단이 ‘지속가능한 물’을 주제로 기념공연을 선보였다. 오영훈 지사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물 관리에 접목하고, 제주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통해 수자원을 함께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지사는 “지하수는 제주의 삶과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원”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지역사회 참여를 결합한 제주형 물 관리 모델을 통해
(원투원뉴스) 중동 사태로 유가가 오르고 물가·공급망·관광 수요까지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인·운송업계·소상공인 등 도민 민생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와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경제·에너지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 GS칼텍스 제주물류센터를 비롯한 도내 유류·가스 공급 실무기관도 자리해 현장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제주는 유류를 전량 해상으로 반입하는 도서 특성상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이 육지보다 크게 나타나는 구조다. 현재 도내 유류·가스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공공기관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유가 상승으로 시설농가·어업인·운송업계 등 유류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도는 분야별 지원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nb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도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약 7만 9,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학교급식비에 총 1,109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보조금 595억원과 친환경급식비 102억원 가운데 50%를 분담하고 제주도교육청은 학교급식비와 친환경급식비 50%에다 학교급식종사자 인건비 412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올해 학생 1인당 학교급식비 평균 지원 단가는 ▲유치원·초등학교 4,190원(220원 인상) ▲중학교 5,190원(270원 인상) ▲고등학교 5,530원(280원 인상) ▲특수학교 5,600원(290원 인상)으로 확정됐다. 이번 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합의에 따른 것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급식 품질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검사(연 9회) ▲콩 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연 2회)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방사능 검사(연 4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교급식에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18일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식에서 “사천 항공MRO 단지는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글로벌 수도로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경남을 동북아 최고의 항공정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으로 경남은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생산-정비’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우주항공 완결형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 2017년 착공 이후 총 1,800억 원이 투입된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는 총 30만㎡ 규모로 조성돼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자립 기반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해외 의존 정비 구조 혁신... 연구개발 정비 기반 확보”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임에도, 현재 우리나라는 여전히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어 국내에서 항공기를 정비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 사천이 우주항공 분야에 생산 기반뿐만 아니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거점화’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경남도는 18일 오전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다. 농업과 농촌의 미래는 결국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 경남 농촌과 지역 변화를 이끌 혁신적인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농촌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귀농·귀촌의 최대 장벽인 주거 문제와 관련해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정작 살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에 박 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및 전담 중개 체계 마련, ▲실제 수요를 반영한 리모델링 지원 현실화 등을 언급하며 주거 안정망 강화를 강조했다. 영농
(원투원뉴스)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3월 18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경남 명문가 탐방’ 기획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무료로 계속된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로 거문고 연주와 전통춤을 공연하고 ▲하택선 회장의 호(號) ‘화서(和棲)’ 및 낙관 전달 ▲연구자료 총서 증정 ▲전시 및 동영상 관람 ▲다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초청하여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도 마련했다. 이석배 고문헌도서관장은 “담산문중 전시에서 문중 전통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한 가장의 노력과 고민, 가정 경영을 위한 자녀 교육, 후손들의 부모에 대한 효행 등을 살필 수 있다. 명문가가 형성되고 계승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권진회 총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400여 년간 학문 전통을 지키고 소중한 문헌을 보존해 온 담산문중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문중 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