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의성군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천만 원(군비 100%)이 투입해 지난 3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전열교환기 덕트 교체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으로, 이용객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개관 이후 1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보수 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약 7,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기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
(원투원뉴스) 울산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다함께 누리는 북구 복지서비스’ 책자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최신 복지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26년 기준 신설·변경된 복지정책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기초생활보장·주거 △자활·고용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보육·아동·가족복지 △보건·의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7개 분야, 총 131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된 사업 내용을 반영해 최신 복지정보를 담았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책자는 구청 각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복지시설 등에 비치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공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법인과 개인을 ‘2026년 으뜸납세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매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2025년 지방세 납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하림펫푸드, ㈜대산이노텍, 오씨아이스페셜티㈜, ㈜웅진, ㈜덕산일렉테라 등 법인 5곳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으뜸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개인 납세자에게도 세금 납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공주시는 매년 3월을 ‘공주시 성실납세자의 달’로 지정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원투원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소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성과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과과제 계약제는 기관장과 5급 이상 공무원이 성과목표에 대해 합의한 뒤 공식적인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관리 제도다. 이 제도는 기관장이 목표 설정부터 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관리자들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직의 임무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상위 목표에서 하위 목표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업무 목표를 설정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성과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지휘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성과과제 계약제를 통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기관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백제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청년친화도시 공주의 대
(원투원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청렴한 공주’ 실현을 목표로 공주시의 청렴 시책 전반을 총괄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 ▲2026년도 부패 취약 분야 선정 및 특화 시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 체감도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관리 분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시책 전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
(원투원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
(원투원뉴스)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야간 산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응반을 운영하게 됐다.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시간대 대응 강화를 위해 근무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했다. 대응반은 산림자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순환 근무 방식으로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 또한 산불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상황 보고와 함께 초동 진화에 나서 대형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논·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별관에서‘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 비율이 높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해 관내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구체적인 협력 교육과정 운영 방안 ▲업무분장 등 내실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유아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말숙 교육장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규모 유치원 지원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모두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1인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4팀을 선정해 상금과
(원투원뉴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모두 전반적인 만족도 100%, 재신청 의향 100%를 기록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2세반 영아(2023년생)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발달 지원망을 구축한다. 찾아가는 발달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눠 실시한다. 기본검사는 아동발달검사(K-CDI), 영유아 기질 및 비전형 행동척도검사(K-TABS)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녀의 주요 발달 영역과 기질·행동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이 우려될 경우 ‘한국판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3판(K-Bayley-Ⅲ)’을 추가로 실시하고, 전문가 상담을 연계해 맞춤형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