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경남 선비 진우, 장원급제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개관식은 9월 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개관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정재훈 박물관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과 경상국립대학교에 고문헌을 기증한 문중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시는 학생들의 취업·시험 합격과 교직원의 승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기원하고, 고문헌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며, 고문헌을 기증한 문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에서 ‘진우’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상징 마스코트인 ‘지누(GNU)’에서 착안한 가상의 청년 선비로, ‘진주의 벗(晋友)’이자 ‘진실한 친구(眞友)’를 의미한다. 지역민이 기증한 과거시험 답안지인 시권지(試券紙), 합격증인 교지(敎旨), 그리고 어사화와 같은 다양한 유물들의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제도를 이해하고, 조선시대 경남 지역 선비들의 과거급제를 위한 꿈과 노력을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소장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는 9월 1~2일 진주와 산청 일원에서 ‘제12회 한‧중 유학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가문화의 지역성과 보편성’이라는 대주제로 양국 학자들이 모여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교류대회는 2014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져 온 한‧중 유학 학술교류의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로, 한국과 중국의 유학 연구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허권수, 최석기, 윤호진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소속 전국 6개 거점국립대학 및 2개 사립대학의 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중국 측에서는 산동사회과학원, 산동대학교, 산동재경경제대학교, 산동성 외사판공실 소속 연구자들이 함께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기조강연, 학술회의가 진주 동방호텔에서 진행되며, 이후 남명 유적지 탐방, 진주문화 기행,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국제유학연구원과 한국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간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6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과 함께 ‘원자력 분야 융복합 연구·교육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DTCI)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이병현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김형모 센터장, GADIST 관계자, DTCI 관계자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프 주지사, 츠르하 제1부지사, 마렉 소브카 부지사, 기업 관계자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에서 김형모 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은 ‘경상국립대학교의 원자력 분야 활동 및 교육 현황’을 소개했고, 이어 양측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공유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원자력 안전과 혁신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코의 선진 원자력 기술과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교육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병현 연구부총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이 함께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및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세라믹공학전공) 소속 김주형 교수(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 전지연구센터장), 이윤기 교수, 류경희 교수 공동연구팀은 산소화 계면(oxygenated interface)을 도입한, 확장 가능한 3차원 니켈 구조체 기반 음극을 개발하 여, 리튬 금속 전지의 안정성과 수명 특성을 크게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리튬 금속은 높은 이론 용량과 낮은 전위 덕분에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의 유망한 음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덴드라이트(dendrite) 성장은 내부 단락을 유발하고 화재나 폭발 위험을 높여, 리튬 금속 전지의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산소화 계면 니켈 구조체 음극은 균일한 리튬 이온 분포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극의 기계적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다공성 니켈 구조체는 리튬이 전극 내부에 고르게 침착되도록 돕고, 산소화된 표면은 리튬 친화성(lithiophilicity)을 향상시켜 덴드라이트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로써 장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경남 AI기업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네이버 클라우드 김필수 상무,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 정민영 아이웍스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클라우드와 경남 AI기업간 상생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사전에 경남 ICT협회부터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도내 AI기업과 제안서를 받아 네이버 클라우드에 전달하고, 간담회에서 네이버 클라우드가 제안서에 대한 의견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도내 AI기업이 제안한 주요내용은 네이버 시스템 개발 참여 및 유지보수 인력 협업, 챗봇·프라이빗 클리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중소기업 대표 대상 노무 자문 AI 구독서비스, AI 기반 비전 품질검사 서비스, AI기반 다이나모시스템 사업, 다본다 뷰어 등 네이버 서비스 제휴, LLM 커뮤니케이션 기반 MES 수주 등록 등 총 20여 개 상생사업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제안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경남 AI기업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고 다수 제안사
(원투원뉴스)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대를 위해, 인천시가 관리하는 관내 공영주차장 22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의 주차 요금 자동 감면 서비스를 28일부터 운영한다. 공단은 그간 증빙자료를 일일이 확인하는 등의 절차로 출차 지연을 초래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고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입차 시 인식된 차량번호판 정보와 보건복지부 전산망을 연동해 주차 요금을 자동 감면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원활한 출차가 가능해져 차량 정체 해소와 더불어 언어·청각장애인의 공영주차장 접근 및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단은 경차 및 저공해 차량 또한 번호판 인식으로 즉시 감면을 적용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다자녀 가정 자동 감면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다만, 다자녀 자동 감면 서비스는 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 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차량만 적용한다는 방침이며, 추후 자세한 내용이 공단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자동 감면 서비스 도입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
(원투원뉴스)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경상남도·창원시·진주시·김해시·양산시)는 8월 27~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3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자체별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정책 소개 ▲도내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역할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탄소중립 실천 서약 ▲기후 퀴즈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2025 WCE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적 규모의 국제 박람회로서, 기후·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 해법을 공유하며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논의장이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서진 센터장(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이번 공동홍보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활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6~28일 가좌캠퍼스 경영학관에서 경상국립대학교-국방기술품질원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주관으로 ‘2025 항공·감항인증 요원에 대한 지역대학 연계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가 2023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2024년 8월 경상국립대학교-국방기술품질원이 체결한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기품원 항공센터 및 감항인증센터 요원들의 조기 적응과 직원 재교육을 돕는 재직자 실무과정으로 개설된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 교수 3명이 맡는다. 교육에는 기품원의 항공·감항인증 요원 128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3일간 실무능력 향상과 조기 적응을 목표로 7개 과목 전문입문교육을 비롯해 실습과 강의를 병행하면서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26일에는 임형준 교수가 시뮬레이션 기반 항공기 부품 설계 프레임 워크(Frame work), 딥러닝 기반 항공기용 프레임 워크, 항공기 구조역학 및 하중해석 기법 등 3개 과목을 맡아 진행한다. 27일에는 방유진 교수가 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 처리 및 알고리
(원투원뉴스)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27일 밀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도 및 시·군 부녀회 회장단과 회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제부지사, 밀양시장, 밀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최학범 의장은 “가정은 우리 모두에게 편안한 안식처이자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라며, “자녀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부부에게는 격려를, 부모님께는 공경과 효를 다하는 모습이 화목한 가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목한 가정을 가꾸기 위한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날 대회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화목한 가족상 시상, 주요내빈 축사, 행복한 가정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경남도의회에서는 장병국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조인종 의원이 함께해 새마을부녀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는 학대 피해 장애인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23) 씨는 올해 초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에 들어왔다. 학대로 몸과 마음의 상처가 컸던 A씨는 쉼터에서 지낸 지난 몇 개월간 눈에 띄게 달라졌다. 표정이 밝아졌고 말이 늘었다. 혼자 살고 싶다는 의지도 생겼다. 최근 새로운 곳에 취업도 했다. 자립 훈련도 열심히 한다. 쉼터 생활지도원과 틈틈이 요리도 해보고 7~8월 KB국민은행과 연계해 진행한 경제교육에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A씨는 “쉼터 선생님들이 모두 잘해주니까 매일 즐겁다”며 “돈이 통장에 점점 쌓이니까 신기하다 . 어서 돈을 모아 자립하고 싶다”고 말했다. B(24) 씨는 대학입시를 준비 중이다. 주변에 대학에 입학한 친구들이 있어 욕심이 생겼다. 올해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입시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생활지도원과 함께 매주 ‘뉴스 스크랩’을 하며 시사도 익히고 글쓰기 연습도 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