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주시 롯데시네마 경주황성점에서 ‘2025년 제2기 교육공감톡’을 개최하고, ‘선생님과 교육감의 소통공감’을 주제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예천에서 열린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영화관이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의 문을 연 ‘교육을 바꾸는 시간’ 세션에서는 행복한 삶의 조건인 진정한 건강과 학생․동료 교사들과 나누는 따뜻한 가치가 소개됐다. 이어진 ‘교육공감 대화 마당’에서는 밸런스 게임과 현장 즉흥 질문, 오픈 채팅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소통이 펼쳐지며 교실 수업과 교사의 행복, 업무 경감, 정책 제안 등 폭넓은 주제로 공감과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와 교사의 교육적 사명 사이에서 겪는 갈등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진지한 대화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육계획서에 글자로 쓰여 있는 교육 정책에 담겨 있는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보람을 함께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2025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 선정을 위해 경북 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교사의 수업 혁신 역량과 학교 현장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은 교실 수업 혁신 공적이 탁월한 교사를 발굴하여 수업 혁신 선도교사의 사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실사는 △수업혁신 실천 노력 △혁신 분위기 조성 △역량 강화 노력 △근무 태도 △동료 교직원과의 관계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등 다양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동료 교사․학생 면담을 통해 교사의 열정과 전문성, 인품을 다각도로 검증하여, 교육적 성과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10월에는 지원서 공개검증과 교육부의 결격사유 추가 조회를 거치고, 11월에 교육부가 최종 수상자를 확정․발표한다. 이어 12월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심사를 위한 경상북도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권성연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4명을 비롯해 특수학교 교장과 교감, 현장 교사, 교수, 학부모, 의료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공정한 선정․배치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핵심 기구이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대상 학생 심사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 △심사 방법 및 일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5년간 특수교육대상학생 수가 20% 이상 증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와 함께 특수학급 신․증설, 특수교육기관 확충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실제 심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구미와 경산․포항․안동 등 4개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순회하며 약 4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면접 심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11월 30일까지 ‘경북 출신 학도병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경북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콘텐츠화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더 많은 경북 출신 학도병을 찾고, 그들의 삶과 전쟁 경험을 기록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홍보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대하고 있다. 제보는 ‘경북 출신 학도병을 알고 있는 누구나’ 전화 또는 QR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또한, 전쟁에 참전했음에도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학도병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한 정보와 기록물을 정리해 관계기관에 제공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나라를 위해 학습권마저 포기하고 전쟁에 나선 학도병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후세에 전하고자 한다”라며, “경북 지역 학도병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용 ‘동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Ⅱ를 개발해 웹 콘텐츠 형태로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흥미롭고 교육적인 ‘동화’를 소재로 △스스로 읽기 △읽기 퀴즈 △어휘 학습 △관련 이야기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아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하면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20차시 분량(학년별 10차시)으로, 3학년용 자료는 9월부터, 4학년용 자료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자료는 학년별 대문 페이지와 목차 기능을 갖춰 원하는 동화를 직접 선택해 학습할 수 있으며, 반응형 웹 콘텐츠로 개발되어 PC․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실 수업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초등 저학년 대상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Ⅰ을 보급한 데 이어, 이번 3~4학년용 시리즈Ⅱ 개발을 마쳤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초등 고학년(5~6학년)을 위한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 시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중학교 단계에서의 진로‧진학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중3 담임 대상 대입제도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학생 담임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높여 고등학교 선택이 곧 대학 진학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임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중학생 대상 진로진학 온라인 설명회와 지역 맞춤형 진로 특강, 직업 체험 중심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연계 자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연수는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대입 전형 구조 및 변화 △고교학점제와 대입 간의 연계성 △전형 유형별 이해 및 진로 연계 상담 방법 등으로, 중학교 담임교사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대입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중3 학생의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10월 2일부터 12일(11일간)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경북도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군, 운수사업자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환경정비(10개소) ▴버스, 택시 등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 ▴종사원의 안전 운행 및 친절교육을 통해 귀성객에게 교통 불편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추석 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외버스 증편(273개 노선, 51회), ▴택시부제 해제(시군별 4~10부제)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자가용 이용객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서울~대구), 중앙고속도로(안동~대구),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에 대해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교통혼잡과 병목
(원투원뉴스) 경북도는 24일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경북 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1차 사(원청)와 협력사 간 임금, 복지 등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안정 도모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와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경주·영천·경산시를 중심으로 전국 1만 2,808개의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체 중 약 14%를 차지하는 1,813개가 위치해 전국 3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3만 6,000여 명의 근로자와 연간 18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관세 여파 등 지역 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3월 고용노동부 지역주도 이중구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고, 4월에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자동차부품산업의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경상북도 로봇혁신 거버넌스 발족 및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로봇 기업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버넌스 발족 및 발전포럼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의 권역별 AI로보틱스 벨트 구축을 위해 ▵방산·안전 ▵AI물류 ▵첨단농산업 ▵스마트웨어러블 ▵휴머노이드 등 5개 분과로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기조·특별강연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과 산업화 현황(한재권 교수, 한양대) ▵AI·휴머노이드 기술 소개(박찬훈 소장, 한국기계연구원) ▵로봇 자율 제조 AI 에이전트의 적용(김필수 상무, 네이버 클라우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뒤이어 포스텍 정완균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에서는‘경북 로봇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한재권 한양대학교 교수는 강연을 통해 휴머노이드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2025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사업 대상교 중 24일에는 초등학교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중‧고등학교 교사들은 25일(북부권), 26일(동부권), 29일(남부권) 세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학교별 운영 사례를 발표와 공유할 부분이나 보완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능형 탐구키움터’는 학생 활동 중심의 탐구·실험을 위해 무선 센서와 같은 첨단 실험 장비를 갖추고, 온라인 플랫폼(지능형 과학실 ON)을 활용하여 실험을 더 잘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학교는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탐구·실험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생 활동, 체험 중심의 과학 수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