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 초동에 건립된 공공영화문화공간인 '서울영화센터 개관식'에서 영화계 관계자들을 만나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가 공존하는 복합플랫폼 탄생을 축하하고 한국 영화발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주요 영화인(신영균(원로)·장미희·박정자· 이정재·한예리·예지원·류승수·양동근·정태우)과 감독(김한민·윤제균·강윤성·정지영), 영화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영화센터’는 독립·예술영화를 기반으로 한 상영·전시·교육·교류 기능을 갖춘 플랫폼으로 상영관(3곳)과 기획전시실을 포함해 공유오피스, 옥상극장 등을 갖춰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신진감독 발굴 및 필름마켓 운영 등 ‘영상산업 진흥’ ▲OTT 대응과 AI 신기술 교육을 통한 ‘영화인 성장 지원’ ▲감독·배우와의 대화 및 시사회 참여 등 ‘시민 문화 소통공간’이라는 3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오 시장과 유관기관·단체, 배우 등이 함께하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무성영화를 배경으로 한 실내악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모금 시작을 알리고 성금을 기부했다. 1928년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 350여 개가 설치돼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시종식에서 “서울시는 추운 겨울 특히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어려운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늘 약자와 동행하는 마음을 굳게 새기겠다”며 “구세군 ‘희망의 빛’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고루고루 빠지지 않고 비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 후 오 시장은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과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구세군 냄비 앞에서 타종하며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원투원뉴스) 11. 24.(월)∼27.(목)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93차 인터폴 총회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제안한 ‘초국가 스캠단지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 결의안이 투표 참여국 중 99%(126개국 참여, 125개국 찬성, 1개국 기권)의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채택됐다.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국가 스캠단지는 온라인 사기를 넘어 감금ㆍ강제노동ㆍ인신매매 등으로 연결된 초국가 복합범죄 생태계로 진화하면서 그 규모와 조직력이 국가 안보 수준의 위협으로 부상했다. 초국가적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한국의 결의안이 인터폴 내 최고 의결기관인 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채택됐다는 점은 그간 한국의 스캠단지 대응을 위한 노력과 국제공조 리더십이 국제사회에서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초국가 스캠단지를 국제 사회가 공동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범죄정보 공유 및 분석 체계 강화 ▵합동작전ㆍ공조수사 시행 ▵피해자 보호ㆍ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국제협력관(경무관 이재영)은
(원투원뉴스) 1. 제주의 바다와 해녀가 반겨주는 길 - 제주 구좌숨비해안로 · 김녕해수욕장 · 별방진 · 하도철새도래지 · 해녀 물질 제주 동부 해안의 절경과 해녀 문화가 잘 어우러진 특화 노선으로, 해수욕장·박물관·5일장 등 관광자원과의 연계성도 뛰어나 글로컬 관광휴양 명소로 발전 가능성이 큼. 2. 사계절이 선명한 힐링 루트 - 함양 지리산 풍경길 · 개평 한옥마을 · 상림공원 · 오도재 · 화림동 계곡 지리산 자락을 따라 오도재, 상림공원 등 함양의 대표 관광지가 이어지고, 사계절 변화가 뚜렷하며 개평 한옥마을과 생태·힐링 자원을 중심으로 연계된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의 지속적 성장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됨. 3. 자연을 품고 달리는 클래식 로드 -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 · 덕유산 · 라제통문 · 수심대 · 적상산 라제통문에서 덕유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전북 내륙의 대표 노선으로, 구천동 33경의 절경과 생태 자원이 어우러지며 반디랜드 등 지역 핵심 관광지와 연계되어 머루와인·천마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됨. &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각 자치구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주민자치회‧주민자치위원회‧공무원 표창, 자치활동 우수사례 발표, 자치구별 활동성과 전시로 실질적인 자치활동 교류와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24개 자치구 주민자치(위원)회,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류가 이뤄졌다. 지난해 DDP에서 개최됐던 성과공유회는 올해 서울시청으로 장소를 옮겨 자치구 참석 접근성을 높였고,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활동 중심으로 내실화하여 행사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는 무대 화면을 활용한 오프닝 이벤트와 자치구별 대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병민 정무부시장과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의 축사를 통해 한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린 부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2007년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창설한 국제음악경연대회로, ‘서울’의 이름을 내걸고 다부문 순환 개최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콩쿠르라는 점에서 높은 상징성을 지닌다. 피아노·바이올린·성악 3개 부문을 순환 개최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는 세계적 규모의 경연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 바이올린 부문에는 총 20개국 103명이 지원했으며, 예비심사를 통과한 13개국 34명(국내 15명, 해외 19명)이 1차 예선 무대에 오른다. 1차·2차 예선, 준결선·결선을 거쳐 1~6위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참가자 대부분은 브람스·칼 닐센·센다이 등 주요 국제콩쿠르 상위 입상자들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인 참가자 중에서는 2022년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한 이예송, 2018년 메뉴인 콩쿠르 3위 임현재, 2024년 윤이상 콩쿠르 3위와 2022년 크라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자양5구역(광진구 자양동 680-81 일대, 면적 55,151㎡)은 2013년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나주로 이전하고 2018년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후, 주민 이주가 진행됐으나 시행 주체 간 이견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지역이다. 금번 자양5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하여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 주체별 구역을 분리하고, 용적률 등 사업성을 개선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은 금회 변경으로 자양5재정비촉진구역(26,017.2㎡) 및 자양13존치관리구역(31,792.6㎡)으로 분할되어 지정된다. 이번 변경결정을 통해 공공시설 등 공공기여 인센티브를 반영하여 용적률이 기존 399%에서 500%로 증가됐고, 건축계획 지하5층/최고 지상 49층, 총 1,699세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 중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429세대가 포함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함께 개방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11월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미아2구역은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179,566㎡), 미아사거리역 및 삼양사거리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가로를 중심으로 기반시설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은 올해 7월 마련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해 사업성 증대와 더불어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201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이 규제혁신을 통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은 이번 심의로 용도지역 상향되어 용적률 260 → 310%, 최고 45층 규모, 공동주택 4,003세대로 조성 계획이 확대된다. 이 중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09세대가 포함된다. 기부채납시설은 사회복지시설과 동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통합하고, 서울시민대학을 계획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했다. 최진석 서
(원투원뉴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11월 2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는 한 해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의 CSR 활동을 격려하는 행사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4회차를 맞았다. 서울신보는 포용 금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실패해도 괜찮아, Begin Again’ 영상을 출품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와 이를 뒷받침한 재단의 지원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재기에 성공한 사장님들의 실제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폐업 이후 다시 일어서기까지 마주한 고민과 선택, 변화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영상에는 사장님들의 재도전 여정을 함께한 서울신보의 지원도 담겼다. 폐업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정리 컨설팅부터 커리어 재설계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마인드셋 교육, 점포 원상 복구비 지원, 재취업·재창업 교육 까지 ‘새 길 여는
(원투원뉴스)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를 통해 피자‧햄버거를 주문하면, 이제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이 확대되고 가맹점주에게는 낮은 수수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피자‧햄버거 분야 11개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 사와 맺은 '서울배달+ 가격제 도입을 위한 상생 협약'에 이어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사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사는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11개사(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로 국내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배달+가격제’는 협약기관인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가격을 분담해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