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과 18일 ‘부부행복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콜라주 집단상담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부행복프로젝트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갈등 해소 및 관계 증진을 위해 콜라주 집단상담,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콜라주 활동을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부부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지친 부부들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소원해진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증진의 계기가 됐다. 부부행복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부들은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욕구와 감정을 콜라주로 풀어내면서 내 마음도 알고, 배우자의 마음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여러 부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숲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큰 위로가 됐고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 센터장은 “부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시민과의 협력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소득 계층별 맞춤형 차등 지원… 평택시 최대 55만 원 지급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생활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그 외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단계적 신청… 신청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 첫째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 요일을 제한한다. - 1차 접수(4월 27일~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 가족 대상 - 2차 접수(5월 18일~7월 3일): 국민의 70% 일반 시민 대상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충전,
(원투원뉴스) 연천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2027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중점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종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핵심 현안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42개 주요 사업에 대해 855억 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하는 동시에,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비 확보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고보조금 확보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 컴퓨터 및
(원투원뉴스) 포천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귀화 면접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면접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 교육 과정이다. 지난 18일 진행된 1회차 수업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총 5개국 7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귀화 면접에 필수적인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정치 체계 등 사전 소양 교육과 함께 실제 시험장에서 쓰이는 질문을 바탕으로 한 1:1 실전 인터뷰 연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혼자 준비할 때는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면접처럼 연습을 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는 25일에 있을 2회차 교육까지 성실히 임해 꼭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귀화 시험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의 정식 구성원이 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원투원뉴스) 포천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방세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외국인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및 '귀화 면접시험 대비 특강'과 연계해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최근 포천시 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거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신고·납부 과정에서의 불편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포천시는 체계적인 지방세 교육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정과 윤효섭 세정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세, 자동차세 등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안내부터 효율적인 납부 방법, 가산세 부과 및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까지 상세히 설명하며 외국인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정확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공정하고 청렴 세정의 출발점이라며
(원투원뉴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오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1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포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문 생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
(원투원뉴스) 포천시는 4월 20일 포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번아웃 예방’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직업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소속 직업상담사 10명을 대상으로, 상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의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 심리적 안정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업무 특성상 정서적 소진이 누적되기 쉽다. 포천시는 이러한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상담사의 직무 전문성을 단순한 기술 습득에 국한하지 않고 정서적 회복력과 스트레스 관리 역량까지 포함한 종합적 역량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본 교육에서는 탈진증후군(번아웃의 개념과 주요 원인, 조기 인지 방법을 비롯해 스트레스 관리 기법, 감정노동 대응 전략 등 실무 적용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참여자 간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업상담사의 전문성은 안정적인 직무 수행과 지속적인 자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