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여군은 지난 2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정책을 자문할 협의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계유산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건축·도시·관광·환경 분야 종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5기 협의회는 기존 대규모 인원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소수정예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기능을 재정립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협의회의 정책 자문 기능이 다소 약화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5기부터는 세계유산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사업에 대한 사전 자문을 비롯해 국가유산청 협의사항 및 공모사업 대응, 세계유산 영향평가 및 경관·활용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5기 부여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운영 방안과 세계유산과 관련한 부여군의 주요 사업 추진계획이 보고됐으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한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해구산푸르지오파크테르 공동주택 내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연면적 150㎡ 규모로 활동실, 프로그램실, 조리실,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 정원은 28명으로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과 후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 서비스는 물론 숙제 지도, 놀이 활동,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총 4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김해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청년 외 대상은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경남바로서비스’, ‘HUG안심전세포털’ 누리집에서 신청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겨울철 도심 곳곳에 출몰하는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떼까마귀는 겨울 철새로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도심 전선에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비살상 유도 중심의 단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먼저 떼까마귀가 집중적으로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퇴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퇴치반은 관련 단체와 시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류 퇴치용 레이저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떼까마귀를 도심 외곽으로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매, 부엉이 등 천적 소리를 활용한 유도‧퇴치 기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떼까마귀 주요 출몰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출몰지도를 작성하고 있다. 해당 지도는 민원 발생 현황과 현장 점검 결과 등을 종합해 구축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지난 22일 한파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은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보온장치와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겨울철 농가 피해가 가장 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한파쉼터(경로당 등)의 난방 상태와 비상용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또 선박부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작업 안전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강추위에 산업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동절기 대책 기간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상습결빙구간 40개소, 교통두절예상지역 25개소를 지정해 전담인력과 전담제설장비 즉시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독거노인 등 한파취약계층 8만4,592명, 한파쉼터 377개소에 노인돌봄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비해 소방,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유관기관, 민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화재 발생 시 비상방송 체계, 주기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지난 22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인사이동으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전산 처리 과정을 실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사례관리 담당자의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현장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개 전 읍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단,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 대상자는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에게 이번 지원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 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 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
(원투원뉴스) 봉화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포함 가구이며, 1월 ~ 12월까지 수시신청 받는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온라인신청,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전화신청 절차가 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1월~12월까지 매월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가구 월 4만원, 4인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발급받은 카드로는 편의점,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해당 월 이내에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해당 월 말일까지 미사용 시 다음 달 1일에 소멸 처리되지만 지원금액의 10%미만이 남았을 경우에는 이월 가능하다. 유통특작 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군민의 복지와
(원투원뉴스)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치고 객관적 검증을 위한 1차심사(주무팀장), 2차심사(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총 3번의 심사점수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고, 4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해 결정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