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장병 및 사회복무요원 할인업소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군부대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