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29일 ‘(도시농부)겨울철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농한기인 겨울철에 도시농부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충북-제주 상생) 겨울철 제주 감귤 농작업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겨울철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 기간은 금년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이며, 참여 대상은 64세 이하의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이다. 제주 감귤 유통센터 근무여건은 주 5일(매일 8시간) 근무, 4대 보험 가입, 중식 제공 등이며‘감귤농협-근로자 간 근로계약 체결’후 감귤유통센터에서 감귤 선별․세척․포장․운반 등 작업을 한다. 충북도는 제주도와 협업을 통해 2023년 겨울부터 ‘충북형 도시농부’에게 겨울철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제주도 9개 감귤유통센터로부터 약 88명의 일자리를 확보했다. 겨울철 제주 감귤유통센터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도시농부는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군별 도시농부 중개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거친 후 근무지를 배정받아 근무하게 된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비씨엔뉴스24)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저녁, 제24회 '학생과 함께하는 충북교원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개성적인 시선으로 사진 작품을 창작한 전‧현직 교원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회장 이월중 김인숙 교장)가 주관하는 제24회 학생과 함께하는 충북교원사진전은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월)까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열린다. 2001년에 발족된 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충북의 전‧현직 교원 60여명이 모여 사진 문화 발전과 사진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사제동행 활동으로 기획하여 교원들은 자신만의 개성적인 시선으로 창작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전달한다. 학생들도 자신의 시각으로 창작한 사진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관람자와 나누는 경험을 하고 예술적 자신감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김인숙 충북교원사진연구회 회장은 “이번 사진전은 교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소중한 예술적 경험이 될 것이다. 삶의 품격을 높이고 심미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충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5 한국 우수 화장품전 충북 현지수출 상담회’에 도내 화장품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활발한 상담을 통해 우수한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유망 중소 화장품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담(크림), 네이처텍(앰플), 부강코스메틱(수분젤), 프리벤티스트(워시폼) 등 도내 10개 화장품기업들이 참가했다. 도내 기업들은 1:1 맞춤형 바이어 상담, 제품 시연 및 현장 테스트 등을 통해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상담회를 통해 총 113건 1,818만 달러(한화 254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고 수출계약 총 73건 553만 달러(한화 78억 원)를 체결하는 등 충북 K-뷰티의 경쟁력을 현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베트남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인 ‘비엣&코스모뷰티’에 도내 참여기업 공동홍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8일, 여름방학 기간동안 도내 초‧중등 교직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영어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28일부터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사 30명 대상으로 '초등 영어교사 단기 직무연수(30시간)'를 운영하며, 8월 4일부터는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중등 영어교사 단기 직무연수(30시간)'가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학교수, 외부 전문가 및 현직 교원들이 직접 참여해 ▲AI 활용 교수‧학습 활동 설계 및 수업 실습 ▲IB 및 개념 기반 수업 디자인 ▲평가 문항 분석 및 탐구 등 영어 수업과 평가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본원 4개 지역(청주‧북부‧남부‧중부) 운영팀에서 초‧중등 교직원 약 70명를 대상으로 '교원 영어 직무연수(15시간)'가 실시된다. 원어민 교사가 ▲과제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법 ▲교실 수업에서의 대중문화 활용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영어 교수‧학습 전략을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1,478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순위로 확대되어야 할 정책으로 인성교육 관련 정책을 꼽았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충북 도내 교원 1,47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충북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도 및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1,478명 응답)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의 주요 문항으로는 ▲2026년 충북교육의 확대되어야 할 정책 ▲5대 정책이 교육현장에 변화의 유무 ▲현문 현답의 정책 추진 방향 등 2025년 충북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도 및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이다. 2026년 확대되어야 할 정책 : 인성 교육 - 먼저,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확대돼야 할 정책으로 설문 참여 대상의 46.4%인 685명이 인성교육을 1순위로 꼽았으며, 2순위로 디지털 활용‧AI교육(18.84%, 277명), 3순위로 수학‧과학교육(8.05%, 119명)을 꼽았다. 이는, 현재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언제나 책봄', '어디서나 운동장', '체인지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2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청주시 옥산면 병천천 제방 5개소 유실현장(복구액 잠정 18억원) 및 진천군 진천읍 구봉소하천 제방 유실현장(복구액 잠정 4억원)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등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주시 옥산면 오산1리 일원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여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긴급지원 체계 가동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및 시간 조절 △ 시원한 장소 적극 활용 △주변 취약계층 살피기 △기상정보 및 폭염특보 수시로 확인 등 무더위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 부지사는, “신속한 수해복구와 폭염 대응이 동시에 이뤄지는 힘든 시기인 만큼, 특히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하며, “도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받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내 각 시군에서는 도로, 하천, 산
(비씨엔뉴스24) 충북도가 제천시 청풍면에 소재한 청풍교의 관광 자원화를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청풍교는 2012년 청풍대교 신설로 사용폐지된 후 흉물로 방치되어 오다 민선8기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으로 기존 철거 방침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한 관광자원화로 방향을 전환했다.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는 충북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기초로 역발상과 창조적 재발견을 통해 기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새활용은 그 핵심 가치 중 하나이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교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수·보강공사에 돌입하여 현재 거더 내·외부, 바닥판 단면 및 표면 보수를 완료했으며, 진행중인 교면 방수 포장 등을 오는 8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으로 지적된 미흡사항 전반에 대한 보수가 완료되면 이후 정밀안전점검을 재실시하여 안전 등급을 B등급 이상으로 상향시킴으로써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관광자원화를 위한 개발 기본 구상안도 마련하고 있다. 청풍교가 위치한 곳은 고려시대 이전부터 ‘청풍’이었던
(비씨엔뉴스24) 충북도청 농정국 직원들이 25일 청주 오송읍의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용미숙 농정국장을 비롯해 농정국 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시설하우스 내 애호박 잔여물 제거 및 정리 등의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 현황을 파악했으며, 농가주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걱정이 많았는데 도청 직원분들이 일손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5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청청(淸靑)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청(淸靑)데이'는 청렴(淸)과 젊고 푸른 실천(靑)의 의미를 담은 자율참여형 활동으로, 청렴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유롭고 활기찬 근무환경 속에서 부서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발걸음, 온마을을 깨끗하게!'라는 주제로 직원들이 청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복장으로 출근해, 보다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정화활동은 호암지까지 약 1.5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는 데 힘을 모으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이 행사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정화활동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역을 아끼고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 마을을 깨끗하게 바꾸는 큰 힘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중부권 발명교육의 거점인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건립사업이 2025년 정기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연면적 8,346m2 규모로, 총 사업비 349억원(국비 53억원, 교육청 예산 296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2028년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충주시, 충북도 등 유관기관과 설립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사업 규모, 건축 계획,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등 설립 전 분야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며 중앙투자심사를 면밀히 대비해 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여건의 질적 향상과 창의력 중심 교육의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견인하며,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교육 확산을 통해 발명교육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발명의 실용적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