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강화군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
(원투원뉴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특별관리 기간 운영과 공조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의 경영실적을 개선하고,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 중이다. 동 기간 중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부실금고 구조조정 등의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금고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부여하고 부진한 곳은 현장점검,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강도 높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 간 건전성 관리·감독 공조 체계가 한층 더 긴밀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합동 특별관리 TF도 가동하고 있다. 특별관리 TF는 4개 기관 감독부서 핵심 인력들로 구성했으며, 일별·주별·월별(분기)·반기별 집계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컨퍼런스콜 운영을 통해 경영지표 상시 모니터링, 정보 공유, 합동검사, 제도개선 등 건전성 관리·감독 사항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기타과수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4억 1,700만 원 규모의 ‘기타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타과수 재배 과정에서 과수 생산시설을 현대화해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시설, 농산물운반시설, 무인방제시설, 환풍기, 송풍팬, 난방기, 보온커튼, 제습기, 재난방지시스템 등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인과 신청 필지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기타과수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인 기타과수 재배 농가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지방세 완납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가점 항목 실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월 26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사업단가 기준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하며, 시설 사업비가 지원기준 사업비보다 낮을 경우에는 실제 투입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로 지원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소비자 기호에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2026년도 해양수산 분야에 신규사업 31건을 포함한 총 198개 사업을 대상으로 566억 원을 투입한다. ‘경영이 튼튼한 어촌, 활력 넘치는 수산경제’ 실현을 위해 어촌계·어업인 지원사업, 항·포구 기반시설 사업 등 어업인과 밀접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투자 내역은 수산자원 회복과 해녀문화 브랜드화를 통한 풍요로운 어촌 실현을 위해 패조류 투석 등 52개 사업에 118억 원, 365일 든든한 조업·안전한 조업 실현과 경영안정이 선순환하는 어선어업 조성을 위해 어선 자동화 시설지원 등 26개 사업에 58억 원, 이상기후 대응과 친환경 양식체계 확립을 통한 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등 14개 사업에 46억 원, 섬 맞춤형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도서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40개 사업에 111억 원,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청정 제주바다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기능·편의시설 보수·보강 등 47개 사업에 139억 원, 특색있는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20개 사업에 94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해양수산 분야 예산편성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모집할 예정이다. “다봉이”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자원봉사자와 ‘다함께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원봉사자 공식 애칭이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주행사장(40개소), 주행사장 외(19개소)에서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섬박람회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유니폼 및 활동 물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여수를 대표하는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므로 함께하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에 참여한 ”다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여수 대표 특산품인 돌산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가공품, 간장게장, 해풍쑥 가공품, 멸치,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품질과 신뢰도가 높은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되어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적합해, 고향의 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브랜드관’은 우체국과 2020년부터 협업을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개설·운영 중인 여수시 농수특산품 온라인 판매관으로 현재 4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입점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테마별 판촉홍보를 통해 브랜드관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여수 농수특산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농어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 첨단 AI 산업으로 재편하는 첫발을 뗐다. 강진군은 지난 16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와 함께 ‘강진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현효 ㈜베네포스 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KT 등 사업 참여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 ◇300MW급 대형 프로젝트 2029년 운영 개시 목표 이번 협약에 따라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 약 8만7,000평 부지에 300MW급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최대 수준의 규모로, 민간주도 산업단지 지정과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6월 완공, 7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분야별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원팀으로 참여한다. 대우건설(시공) KT(설비설계) 탑솔라(재생에너지 공급)가 핵심 역할을 맡으며, 유진투자증권과 시드인베스트먼트가 금융
(원투원뉴스) 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200MW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5년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력계통 영향평가와 설계 절차를 거쳐 현재 인허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착공,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팀’을 구성해 인허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지원하고 있다. 이 전담 조직은 도시계획·건축·전력·환경·교통
(원투원뉴스) 금산군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의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Culture&Taste)’ 행사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을 선보인다.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Grüne Woche)는 지난 192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리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로 올해 16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군은 금산인삼 홍보 물품과 자료를 제공하며 독일 사무소는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현지 행사를 추진한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산인삼 프리젠테이션과 4~5종의 인삼 활용 음식 시식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가치를 유럽권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의 금산인삼의 유럽권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금산천 데크길 꽃잔디 식재를 위한 우수 육묘 생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좋은 종자를 확보하고 농업용수 점검에도 집중하고 있다. 꽃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육 부진, 잎 변색, 뿌리 활착 저하 등의 원인은 지하수 수질과 직결된다. 지하수는 지역별로 철분, 망간, 염분, 석회질 함량 차이가 크며 산도(pH)와 전기전도도(EC) 수치에 따라 꽃 묘의 뿌리 발달과 양분 흡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사피니아, 산파체스, 베고니아 등 화훼류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해 수질 사전 분석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량 폐기 위험도 따른다. 센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더 큰 만족을 느끼실 수 있는 금산천 데크길 꽃잔디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우수한 종자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