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주시가 이번주 내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발족하고, 특별법안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제1차 실무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첫 실무회의에는 이날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전원과 광주연구원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일정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 및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동의했고,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행정역량을 집중해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어 “행정통합은 시민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인 만큼 행정‧재정‧제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찾아가고, 신청하면 끊김 없이 연결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2026년 모든 시민이 권리로 누리는 ‘보편돌봄 체계’로 완결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국가돌봄으로 전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비용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 권리로 누리는 모두의 돌봄…서비스 비용 지원 대폭 확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돌봄체계로, 서비스 이용 때 소득 수준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이 적용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90% 이하 가구에 한해 비용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비용 지원 대상은 전체 시민의 53.7%에서 77.6%로 크게 늘어난다. 예를 들면 1인 가구는 월소득 410만원 이하, 2인 가구는 672만원 이하일 경우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서비스의 실수요성을 높이고 과잉·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본인부담을 적용한다
(원투원뉴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공감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의지가 분명한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당장 실행해야 할 현안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행정통합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이어 열릴 1차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이후 추진일정은 5일 오전 9시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제4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으로 조종훈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종훈 신임 관장은 지난 1993년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다양한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장,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북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광주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 구조팀장 등을 역임했다. 조 관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 실천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했다. 합리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의 조직문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꼽힌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열정 어린 체험교육을 통해 타협 없이 찾아오는 위험 속에서도 시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제10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황인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완도 출생인 황인 신임 단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 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북부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황 단장은 소방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하고, 직원들을 배려하며, 솔선수범하는 성품으로 선·후배 소방공무원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황 단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무등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의 소방력 배치 현장에서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집무를 시작했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특수사고 대응 전문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병오년 새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시‧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특전(인센티브)을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 시‧도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시‧도 통합의 동반상
(원투원뉴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광주가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12월 3일 계엄의 밤, 광주는 달랐습니다. 시청사를 통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청사를 개방해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통해 비상계엄이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전국 지방 정부 중에 유일하게 광주에서만 있었던 일이며, 80년 광주정신의 발휘였습니다. 우리는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기까지, 122일 동안 헌법을 부정하는 극우세력에게는 광주가 지켜온 5‧18 민주광장에 디딜 자리가 없음을 분명히 했고, 추운 광장에선 빛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전국 최고 투표율로 새로운 민주 정부 탄생을 이끌었습니다. 광주가 길을 내고 이끌어온 건 민주주의뿐만이 아닙니다. 광주가 먼저 걸었던 혁신의 길은 이제 전국이 함께 걷습니다. 정부가 76년 만에 당직제 개편을 검토하기 이전에, 이미 1년 전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를 폐지하며 AI당지기를 도입한 광주가 있습니다. 공공기관장 임기 일치 역시 이미 선제적으로
(원투원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천하를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비상계엄의 혼란 속에서도 우리 광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슬픔의 현장에서는 눈물어린 연대로 서로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우리 광주시의회는 그 뜨거웠던 광장의 목소리와 민생의 소망을 가슴에 새기며 2026년의 문을 활짝 엽니다. 제9대 후반기 광주광역시의회는 올해, 의정 성과의 연속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뜻이 실현되는 진심의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고단한 시민의 지갑과 식탁을 세심히 살펴, 삶의 현장 구석구석에 ‘체감되는 민생 온기’를 채워 넣겠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의회 스스로 예산을 절감하며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올해도 그 진심을 이어가겠습니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촘촘히
(원투원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신수정입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어느덧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12·3내란의 충격과 여객기 참사의 슬픔을 안고 시작한 올 한 해,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며 광주의 자긍심을 높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9대 후반기 광주광역시의회는 올 한 해 ‘민주주의와 민생회복, 이를 통한 시민 일상 회복이라는 3민(民) 의회’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내실 있고 역동적인 의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113일간의 회기 동안 10조 5,065억 원에 달하는 2026년도 광주시와 교육청의 예산을 꼼꼼하게 심의·확정했고, 140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개정함으로써 전년(98건) 대비 43% 증가한 괄목할만한 입법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입법평가위원회’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조례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이 30일 2025년 하반기 ‘협업포인트제’ 우수 직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협업포인트제’는 올해 복잡·다양해지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교육청 제안제도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된 사례로, 직원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을 실천한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부여하며, 자발적 협업 유도와 행정 신뢰 강화라는 이중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운영은 ▲기본협업포인트(직원 간 감사와 협조) ▲특별협업포인트(부서 간 협업 추진 및 주관부서 결정)으로 나눠지며, 개인 성과평가, 교육감 표창 등의 인센티브와도 연계함으로써 조직 내 협업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누적 포인트 기준으로 선정된 협업 우수직원으로는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유진 주무관(800포인트), 시교육청 총무과 안정섭 주무관(670포인트), 금호평생교육관 문균식 사무관(645포인트),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