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7시 2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지원을 위한 교육감-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전 준비해야 할 학업 설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를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학부모가 입학 전 학업 설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년별 진로 탐색 방향과 과목 선택 흐름 등 학부모가 사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생활은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와 달라지는 고등학교 생활을 언급하며, 자녀의 선택을 믿고 기다려 주는 학부모의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4일 증평군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김 지사는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예술인 10여 명과 함께 창작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84㎡ 규모의 메리놀 전시관과 작품 제작 공간, 마을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 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해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취약계층 대상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아동 돌봄 거점 기능과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원투원뉴스)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성능개선과 기술 완성도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R&D) 지원 분야에는 총 15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사업의 적정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개발능력, 성과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2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각 1.15억원의 R&D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11일(수)부터 3월 1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지원분야에는 7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 경쟁력, 성과 창출 등을 고려하여 5개 기업을 선정해 충북도 공동관 형태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공동관 내 개별 기업 부스 설치 및 기업별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팸플릿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홍보하는 한편, 현장 상담 및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 대표단을 초청해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과 4일 윤건영 교육감이 각 교원단체(노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협의의 후속 조치로, 당시 제기된 현장의 고충과 정책 제안에 대해 교육청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총 권오장 회장, 원순호 부회장, 충북교사노조 유윤식 위원장,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전교조충북지부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등이 참석해, 충북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교육청과 교원단체(노조)는 ▲교권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 강화 ▲교원 정원 감축에 대한 대응 필요성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의견 ▲청주지역 특수학교 설립 의견 ▲교원 전보 자격 완화 ▲과대학교 영양교사 2인 배치 필요성 ▲공문서 효율화 추진 방향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오송 K바이오스퀘어 ▲청주공항~김천 철도 미싱링크 연결을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면서 “도정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충북의 100년을 내다볼 때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3대 핵심과제는 흔들림 없이 확실한 전략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북 발전을 위해 ‘정주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투자유치와 각종 산업 지표에 머무는 성장이 아니라 도민이 머물고 싶고 가족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근본 과제”라며 “문화, 의료, 교육의 질을 높여 삶의 기반을 강화해야 내수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의식과 관련한 한 예로 돔구장 구상도 언급했다. 공연과 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여가와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의식 제고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과 관련해 “서두를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 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 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23일)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202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 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 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23일)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202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교원단체(노조)와간담회에서 제기된 ‘교육활동보호 강화’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악성 민원·무고성 신고에 선제 ...교육청 책임 강화 우선, 교육청은 교원공제회 및 법률지원단과 연계해 법률자문과 변호사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비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는 등 법률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갈등조정지원관의 역할을 강화해 교권침해 및 아동학대 신고 전후 분쟁조정을 지원하고, 중대한 교권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수학습 민원과 행정민원을 구분 대응하는 ‘충북형 학교민원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은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고 대응한다. 전담조사관제 ...개인정보 보호 원칙 속 실무 개선 다음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의 내실있는 운영도 추진한다. 개인정보 보호법상 조사관에게 관련 학생 및 보호자 연락처의 직접 제공은 어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의 긴밀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방과후‧돌봄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봉명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수연)와 영운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경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중심의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와 연계한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 중인 돌봄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참여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등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동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방안 ▲방과후‧돌봄의 질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학생들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결합될 때 완성도 높은 방과후‧돌봄 서비스가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서로 협력해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