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인천광역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행계획은‘촘촘한 온동네 돌봄으로 아이가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온동네 돌봄’,‘틈새 돌봄’, ‘질 높은 돌봄’, ‘온밥 돌봄’등 4개 분야, 총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온동네 돌봄’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49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정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 2명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 연구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이 자기주도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의 우수 과학기술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학과 이창섭 교수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의 석·박사통합과정 최세연 씨는 학부생 송지수, 황희선, 유희중 학생과 함께 ‘잇미(Eat-me) 신호의 재프로그래밍 연구: 사멸 표지에서 생존 세포의 면역조절 신호로서의 포스파티딜세린(PtdSer)’라는 주제로 약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기존에 세포사멸의 대표적 표지로 알려진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PtdSer))을 생존 세포에서도 면역조절 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로써 면역 반응 조절의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분자면역생물학 분야에서의 기초 연구 확장과 면역치료 전략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학과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은 이 사업에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첫 고립은둔청년 부모·가족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등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이달 14일~다음 달 26일이고 6주간 매주 화요일 열린다. 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강의는 ‘우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역동 이해하기’ ‘상처를 치유하는 가족 의사소통’ ‘건강한 경계 설정과 가족 회복력’ ‘왜 가족인가’ ‘은둔청년 부모의 정서’ ‘부모의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한다. 1~3주는 김명진 파이상담센터 상담사가, 4~6주는 윤철경 지엘청소년 연구재단 소장이 맡는다. 지난해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은 모두 2회로, 61명이 참여했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나 가족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이용하면 신청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와 공동으로 신규 관광시장 개척 및 인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경남관광 온라인 설명회(웨비나)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 현지 100여 개 여행사의 임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와 재단은 부유층을 타깃으로 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과 판촉을 통해 경남 관광상품의 영역을 확대하고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경남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벚꽃을 비롯한 계절 관광자원, 해양 관광, 체험형 콘텐츠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김해의 ‘허황후’ 역사 콘텐츠가 인도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알려진 허황후 설화는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상징적 스토리로, 인도 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로 평가되며 향후 특화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 도와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지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APP)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공무원,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복지위기 알림 앱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진행한다. 올해 협의회는 4월 6일 고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28일 창원교육지원청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올해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혁신교육 12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현재의 교육 현안과 향후 지역교육의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의령군(75차)과 합천군(76차)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방역대를 4월 1일과 3일 자로 해제하고, 방역대 내 총 24개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을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의령(2월 23일)과 합천(2월 26일) 발생 이후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를 대상으로 총 5차에 걸쳐 정밀·임상검사를 실시했으며, 해제 전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또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전체 542호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일제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원 양성 2건(창녕 1건, 산청 1건)을 조기에 검출했다. 이어 신속한 방역조치를 통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 확산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 예찰 체계의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의 주요 원인을 오염된 사료로 인한 전파로 추정됨에 따라, 농장 중심 방역에서 나아가 사료 및 원료단계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돼지 혈장단백질이 포함된 사료 급여 이력을 확인하고, 도내 사료 제조업체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과 하수관로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4월 6일부터 23일까지 거제ˑ진주ˑ김해 3개 시를 대상으로 서면 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공공하수관로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정기 안전점검 이행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소하천 유지·보수 계획과 종합중기계획 수립 여부 ▲하수관로 정기점검 및 우기 대비 하수도 준설 추진 적정성 등이다. 특히, 도는 매년 반복되는 하천 범람에 대응해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취약 지점을 선제적으로 발굴·점검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되거나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사례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지적된 사항은 전 시·군에 공유해 현장의 안전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감찰은 다가오는 여름철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당사자 금융 안전교육 ‘안전한 선택, 든든한 금융 생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로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결석 없이 강의를 이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모두 15명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20일~다음 달 11일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7시, 모두 4회 열린다. 주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 지출에 대한 이해’ ‘돈은 어떻게 쓰는 걸까?- 내 소비 알아보기’ ‘급융사기 유형과 사례 이해하기’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한다. 1~2회차는 김숙경 오도선머니클리닉 강사가, 3~4회차는 이성기 예금보험공사 강사가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행사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주거전환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