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했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됐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하여 진행한다.(▲AI자산관리 ▲청년투자)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원투원뉴스) 3월 19일 서울시가 봄을 맞이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했다. 시는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2026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2,037건(중복 제외)의 문안이 접수됐으며,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4편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수상작 중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봄편으로 게시했다. 문안 당선자 박소현 씨는 “신호등의 초록불을 봄의 청신호로 풀어내며 봄의 설렘을 전하고자 했다. 바쁜 일상 속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서울광장 앞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짧은 순간, 꿈새김판을 보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게시작에 대해 “봄이 오면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듯, 횡단보도의 초록불을 통해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상 속 순간에 비유해 봄으로 건너가는 설렘을 전한다는 점에서 본 문안을 당선작으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관내 학교 3곳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검수 과정과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여 학교와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학생건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학교급식팀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 시간에 맞춰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식재료 납품 직원의 위생복 착용 여부 ▲식재료 운반 차량의 냉장·냉동 시설 작동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유지 ▲식재료의 수량·신선도·원산지 확인 ▲냉장·냉동고 관리 상태 ▲식품창고의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청결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현장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학교급식의 안전은 조리 과정뿐 아니라 식재료가 학교에 도착하는 순간부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 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과 학생들의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10개 학교에 ‘손세정 교육기’ 구입비 예산을 60만 원씩 10개교에 지원한다. 손세정 교육기는 학생들이 손 씻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기기이다. 학교 현장에서 호흡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희망학교 중 자체 선정 기준에 맞는 10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학교급별 비율을 고려하여 균형 있게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손세정 교육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위생·보건 교육이 한층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촉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에 참여하는 촉진자와 학교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촉진자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는 건축·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48교에서 활동하며 기획부터 설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참여를 이끌며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워크숍은 올해 달라지는 영역별 세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세부사업 안내 ▲사용자 참여설계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의 변화 ▲교육의 혁신을 공간의 변화로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촉진자로 활동해 온 건축 분야 전문가와 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들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실시한다.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희망피움교사’를 운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희망피움교사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실시하고,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또,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심층 진단과 전문적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필요한 지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
(원투원뉴스) 광주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KMI)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 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합한 ‘광주형 민·관협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미국위생협회)는 식수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험·인증기관이다. 국내 물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NSF 인증이 필수적이나, 현재 인증은 미국 본사를 통해서만 진행돼 최대 6개월의 기간과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기업 부담이 큰 실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NSF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보강과 함께 중앙부처 협력 및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차별화된 선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최첨단 실증시설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국물기술인증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험·인증 기능
(원투원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여부와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안산시는 향후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계도, 단속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4월 대형자동차 릴레이 단속을 전개하고,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