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며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자”라고 주문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향배가 이번 주 판가름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설사 무산되더라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특히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한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만약 통합이 성사되면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이지만, 설사 이번에 안되더라도 언제든 재추진될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행정통합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는 행정통합에 대비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권한과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고 준비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공공사무의 처리 권한을 원칙적으로 지방정부에 부여하고,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 중앙정부에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보충성의 원칙’을 언급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운영하는 ‘여성친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이 접수 시작 4일 만에 마감됐다. 구는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참여자 모집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지 기반 그림책 세러피(Therapy)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성평등과 공동체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대덕구청과 대덕구 가족센터,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 등에서 회차별로 나눠 운영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여성친화아카데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주택 및 부속건물 30동과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어린이 시설) 건축물 5동을 포함한 35동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 비용 1억 3,26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으로, 선정 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동당 700만 원 한도까지 지원받는다.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미달된다면 추가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에 관한 문의는 서구청 자원순환과로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올 상반기 구정참여형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 예산 절감 및 신속집행을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반의 활동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1월부터 8주간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차도 및 보도 관리 △하수도 정비 △공원 녹지 조성 등 공공 기반 시설 확충 사업 대상지 실측 등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전체 자체설계 목표인 61건 중 33건(54%)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총예산 98억 중 65%에 달하는 63억 원 규모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쳐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또한 외부 설계 용역을 줄여 약 8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기술직 공무원 간 기술 정보 교류와 실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차도·보도 관리,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잔디 관리 등 28개 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 지역을 추가 발굴해, 계절 수요에 맞춰 설계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발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대전 서구 중소기업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무역사절단은 해외 시장성과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에 현지 구매자 발굴·연결·상담 주선 등을 지원해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구 무역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될 예정이며, 기간 중 코트라(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협업해 해외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구매자 발굴 및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5개소이며, 신청 기간 내 평촌 일반산업단지 분양 계약 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 관심 있는 기업은 3월 22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내달 4월 중 선정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서구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이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기초 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 약 3만 개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이다.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원, 학부모, 변호사, 교수, 경찰공무원, 교육전문가 등 전문성을 갖춘 46명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의결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제1회 전체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과 소위원회 심의 사항 위임,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기준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 운영의 방향과 절차를 정비하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분석하며 사안 처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형 수업 혁신을 위해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여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 코스웨어와 다양한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학생 학습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보정 및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맞춤형 수업 모델과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여 AI·디지털 기반 수업 방법을 공동 연구하고, 교원 연수와 수업 나눔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 학생 대상 AI·디지털 융합 동아리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 정신의 세대 계승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과 이양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교육감,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 관계자, 학생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주요 내빈들은 둔지미공원에 위치한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어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기념공연 및 기념사, 3·8찬가 제창 등이 이어지며 당시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조원휘 의장은 “3·8민주의거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외쳤던 자랑스러운 역사로 대전의 민주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 대전시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2026년 장기요양인대회 행사에 참석해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시는 장기요양기관 소속 사회복지사 1,117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수당과 명절수당 등 처우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현장 사기 진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