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남도의회는 5일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 유계현 제1부의장, 박인 제2부의장과 의회사무처 전 간부들이 참석해 현안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의회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추진실적, ▲주민조례발안제도 설명회 추진,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보고서 작성계획 등 의정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의원들의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년 종합청렴도에서 1등급을 달성한 계기로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과 의정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최 의장은 “성과지표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청렴 문화를 내실있게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조례발안제도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 정책 참여 확대와 의원과의 소통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이번 제426회 임시회에서 심사가 이루어지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분석과 심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논의를 이어갔다. 최 의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으로 도민 안전이 여러 차례 위협받았고, 현재 강릉 등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대학원 정한결, 강다연, 장수빈, 우승완 씨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박사과정 정한결 씨와 석박사통합과정 강다연 씨, 장수빈 씨, 우승완 씨는 모두 동물생명융합학부 김재민 교수 연구실 소속으로, 4명이 동시에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연구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시작된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사업으로, 연 2500만 원을 최대 2년간 총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한결 씨는 ‘목양견 후성유전체 선발 신호 분석 및 행동 특성 연관성 규명(Characterization of Epigenetic Selection Signal and Behavioral Adaptation in Herding Dogs)’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강다연 씨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진돗개 체형 연관 유전자 탐색 및 소형화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DMG그룹 원강산업(주)(대표이사 김재현)에서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DMG그룹 원강산업(주)는 경상국립대학교에 현금 5000만 원과 현물 5000만 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9월 5일 오전 11시 경상국립대학교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RISE 사업단장, 황세운 RISE 사업단 부단장,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 권병관 교수, 김복정 기획평가과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 ▲원강산업(주) 김재현 대표이사, 김상진 부사장, 유덕용 전무, 최정윤 상무, 박재규 부장, 정칠성 매니저 ▲㈜디엠지 김갑문 부사장 ▲㈜대명 신태종 전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DMG그룹 원강산업(주)와 산학협력과 맞춤형 취업을 위해 미래차 RISE사업 참여기업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MG그룹 원강산업(주)의 대학발전기금 유치로 경상남도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 ‘농수산(A&F) 심화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농·축산업 분야와 수산·융복합 분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다. 농·축산업 분야는 8월 26~2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수산·융복합 분야는 8월 28~29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봉조)이 주최하고,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책임자 김삼철 축산과학부 교수)가 주관했으며, 참여 학과 교수진과 3~4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전공 역량 심화 취업 교육 ▲기업가정신 교육 ▲취업 집중 트레이닝 ▲멘토-멘티 직무 탐색 등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기르고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nb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인 엠디엔타즈 바하르(Md Entaz Bahar) 박사가 2025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에서 추천하는 ‘제8회 머크 350 미래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머크사는 창립 350주년을 기념하여 해마다 최근 3년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3명의 국내 우수한 젊은 연구자(박사후과정과 학술연구교수)를 선정하여 상금 3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바하르 박사는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원(김덕룡 생화학교실 교수)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학술연구교수로 활발히 연구를 진행하며 최근 3년 동안 우수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2023년 12월에 게재한 논문(‘RAS/RAF/MAPK 경로를 타겟한 암 치료제 개발: 메커니즘부터 임상 연구(Targeting the RAS/RAF/MAPK pathway for cancer therapy: from mechanism to clinical studies,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IF 52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사)남명사랑, (사)경남지역사회연구원(守中 김영기 연구기금)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카데미 남명’은 9월 4일 저녁 칠암캠퍼스 바이오홀에서 제3기 개강식을 열고 1년 과정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은 ▲제1부(우리가 누구야?-남명 찬가 익히기, 태평무 공연, 동문 환영 행사) ▲제2부(개강식-개식 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취지문 낭독, 내빈 소개, 원장 인사말, 축사, 기념 촬영) ▲제3부(아카데미 남명 제3기 제1강-한국통사 다시 찾는 7천 년 우리 역사(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기 아카데미 남명 원장은 “모름지기 지도자는 한 걸음 더 앞서 생각하고, 한 발 더 넓게 생각하고, 한 길 더 깊이 읽어야 한다. 아카데미 남명은 여러분에게 이 같은 ‘안목’과 ‘역량’을 드릴 수 있는 나라 최고의 강사진을 찾아 모셨다.”라고 말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걸어 기필코 이기고(克己), 조선 최고의 교육자요 나라를 구한 민족의 스승 남명을 닮는 이 과정을 잘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에서 “남명 선생의 사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선제적 방역 조치 및 재해 대비를 위해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최근 소규모 불법 축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축산법' 및 '가축분뇨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허가·등록 또는 신고 없이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는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간 관할 시군 축산부서에 사육 현황 및 향후 이행계획을 자진 신고해야 한다. 기간 내 자진 신고한 농가는 신속히 허가·등록 절차를 이행하고,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시설 폐쇄 및 가축 처분을 위해 6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여하고 고발 등 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진 신고기간 이후에는 미 신고 농가에 대해서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가금 축종에 우선하여 관할 시군 축산부서 주관, 재난 방역 부서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4일 남해군 적조 방제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한 박완수 도지사는 “6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적조 피해로 양식어가의 고통이 크다”며 “방제작업을 통해 적조 확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 대응에 나선 공무원들에게 “가용 가능한 선박,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지난 8월 27일 오후 4시부로 경남 해역에 적조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도는 양식어가 피해 예방을 위해 즉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박 지사는 황토 살포, 적조 생물을 분산시키는 물갈이 등 방제 작업을 직접 살펴보고, 남해군의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후 적조 피해 예방에 나선 양식어업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반복되고 있다”며 “양식어가들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험 가입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한 어민은 “적조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폐사체를 냉동 보관할 수 있도록 냉동창고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이에 대해 “관련 사항을 신규 사업으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경남도청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념행사와 보조를 맞춰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원순환 정책 추진과 현장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은 총 115점으로, 민간인 100명(환경미화원 79, 협력기관 유공자 16, 종이팩 프로젝트 우수 어린이집 유공자 5명)과 공무원 15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표창 10점을 수여하여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시상에 이어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이 차례로 환영사와 기념사를 전하며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기념식 이후에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LG전자가 ‘탈플라스틱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실천사례’를 발표하며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 및 기술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센터장 이소광)는 9월 4일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자원량 증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강굴 33만 마리를 섬진강 벚굴협의체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강굴은 섬진강 벚굴협의체의 협조를 받은 모패를 활용하여, 모패관리, 유생사육 등 4개월간 노력한 결과 생산한 어린 강굴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의 물속 바위나 암석 등에 서식해 ‘강굴’이라고 불리며, ‘벚꽃처럼 하얗게 피었다’ 또는 ‘벚꽃이 피는 시기가 가장 맛있는 시기와 겹친다’해서 벚굴이라고도 부른다. 강굴은 7년 정도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3~5년산을 채취한다. 바다 굴인 참굴과 달리 비린 맛이 덜하고, 속살이 크고 부드러우며, 단백질·아연·무기질이 풍부하여 ‘강 속의 보약’이라고 표현한다. 패류양식연구센터는 벚굴협의체의 요청에 따라 2022년부터 강굴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어미 성숙, 채란기법 연구, 종자 생산 기술개발, 사육시험 과정을 거쳐 2022년부터 올해까지 주로 섬진강 하류를 중심으로 993만 마리를 경남 연안 강굴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