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소방청은 10월 22일, 소방청 통합지휘센터에서 ‘2025 APEC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북 경주에 설치된 APEC 소방작전본부를 비롯해 서울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본부, 인천소방본부 등 주요 개최지의 소방 지휘관들이 참석해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국 단위의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를 비롯해 경제인 회의가 예정된 부산, 장관급 회담이 진행 중인 인천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력 배치와 장비 운용계획의 적정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으며, 소방청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보고 체계 구축과 실시간 상황 공유를 위한 지휘 체계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소방청은 APEC 본회의가 열리는 경북 지역에 10월 23일부터 ‘소방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회의가 종료되는 11월 1일까지 약 4,000명의 소방 인력과 1,1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근현대사자료집 제9권 《서울시정화보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서울시가 매년 발행한 시정 홍보 화보를 집대성한 시리즈로, 서울의 행정·도시개발·사회문화·시민생활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물이다. 《서울시정화보 자료집》은 서울시가 발간한 시정 화보 가운데 '시정화첩','서울시정', '서울' 등 주요 간행물을 중심으로 편찬됐으며, 총 6권으로 구성했다. 시기별로 구성된 각 권에는 시정 주요 사업, 도시계획, 사회복지 및 문화예술 정책, 시민생활 등을 다룬 사진과 기사형 홍보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화보는 서울의 도시정책과 사회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시정 홍보 사진 연감’으로, 현대 서울의 행정사·생활사 연구를 위한 시각자료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제1권은 1960~1969년으로 ‘재건하는 서울’, 제2권은 1970~1979년 ‘확장하는 서울’, 제3권은 1980~1984년 ‘연결하는 서울’, 제4권은 1985~1989년 ‘세계 속의 서울’, 제5권은 1990~1993년 ‘안정되는 서울’, 제6권은 1994~1995년 ‘균형잡힌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2일 청계광장에서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대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전체 인구의 약 13.59%로 추정되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슬로건 ‘같이 걷는 동행, 천천히 가도 괜찮아’를 내걸고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 7천500여 명이 행사를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 청소년 발레단 ‘예예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유관기관과 단체, 후원기업 등이 힘을 모아 다양한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 운영 센터와 자치구 센터, 경계선지능인 당사자 및 가족으로 이루어진 단체, 민·관 협력 교육기관, 기업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년째 행사비의 일부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봉사자로 적극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도 행사비 후원뿐 아니라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운영본부와 이벤트존의 운영을 돕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원투원뉴스) 가을에 여문 곡식을 따고 꺾고 베고 말리고 타작하며 거두어들이는 가을걷이.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가을걷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가을을 맞이해 10월 25일 13시주터 17시까지 용산가족공원 제1광장(잔디광장)에서 농촌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인 ‘가을걷이’ 와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을 마련했다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한마당'은 어린이 동반가족과 함께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10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말 공원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벼 탈곡 체험 ▲볏짚 공예 체험 ▲천연 염색체험 ▲다육이 화분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허브 갈랜드 만들기 ▲천연 수세미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가을걷이 이외에도 개인 텀블러나 컵을 준비해오면 향기로운 꽃차를 시음할 수 있으며 마술쇼와 떡메치기 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공원사진사가 직접 사진을 찍어주고 현장에서 인화하는 ‘공원사진관’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경북·대전·제주·충남·충북·서울 등 전국 곳곳의 개성 있는 로컬 카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팝업 스토어 ‘로컬로 카페트립(Local-ro Café Trip)’을 지역관광 안테나숍 시청점(중구 세종대로 119) 옥상에 마련했다. ‘로컬로 카페트립’은 10월 30일부터 11월 8일 매주 목·금·토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6일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브랜드 스토리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을 배경 삼아 아름다운 단풍이 흩날리는 가을 도심 속, 음악·휴식·체험이 어우러진 ‘작은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들은 지역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대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여 색다른 미식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로 카페 LP 라운지에서는 팝업 분위기에 맞춰 선별된 음악을 LP로 감상할 수 있어, 커피 한 잔과 함께 ‘음악으로 떠나는 로컬여행’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매주 목·금에는 옥상 무대에서 재즈와 올드팝 중심의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열려 볼거리까지 풍성하게
(원투원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22일 오전, 충남 공주에서 산림청,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및 충남도, 공주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 20일 ~ 12월 15일)을 맞아 정부가 새롭게 구축한 산불진화 총력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 자리에서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합동 ‘산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김민석 총리는 먼저 산불 진화 지휘체계 및 장비 관련 전시부스를 찾아 산불 대응 단계에 따른 지휘체계가 어떻게 개선됐는지를 보고받고, 산불진화복, 다목적․고성능 산불진화차 등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주불은 헬기로, 잔불은 지상 인력과 장비로 진화해야 하는 만큼 인력‧장비 확충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김민석 총리는 본격적인 훈련 시작에 앞서 “오늘 훈련은 새 정부의 범부처 산불진화 대응체계에 따라 현장에서 첫 호흡을 맞추는 실전형 통합훈련으로, 기관별 임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화하여 만반의 준비 태세를 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올봄 산불에서 볼 수 있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집무실(6층)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을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석연 위원장이 지난달 15일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첫 자치단체장 면담일정이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과 사업 추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와의동행 대표 사업인 ‘서울런’, ‘디딤돌소득’부터 지역‧계층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노력까지, 모든 정책을 화합을 우선순위에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통합위원회의 비전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약자와의 동행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서울시가 통합의 중심에서 같이 호흡을 맞춰 공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길을 찾는데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K-아키텍처(Architecture),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국제건축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와 미래 도시건축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오 시장과 레지나 공티에(Regina Gonthier) 국제건축가연맹 회장,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장,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비롯해 전문가, 산‧학계 관계자,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해 기조연설과 발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오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수많은 건축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도시 ‘서울’은 창의와 혁신으로 다음 100년을 지어줄 건축가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릴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서울의 건축, 건축가가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자 건축적 영감을 교류하고 미래 도시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병근 총괄건축가의 ’100년 미래서울 Nexus Seoul, Next 100‘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외 5개국(프랑스·일본·아프리카·브라질·미국) 건축가협회장의 ’건축가의 사
(원투원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문수변공원 내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서 ‘제1회 동대문구청장배 카약대회 및 2025 수상스포츠 땡큐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 보내준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 카약 선수단의 퍼레이드, 플라이보드 공연, 용선(드래곤보트)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수상스포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축하공연 및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카약대회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로, 모집 부문은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개인전, 카약 개인전·단체전(2인 1조)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올 한 해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카약대회와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2
(원투원뉴스) 러닝 인구 1천만(2022년 883만 명, 문체부·대한체육회) 시대를 앞두고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내 탈의실·물품 보관·파우더룸 등이 갖춰진 ‘러너지원공간’을 마련한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광화문역(5호선), 회현역(4호선), 월드컵경기장역(6호선)에 러닝 편의 및 여가문화 공간 '러너지원공간(Runner's Base)'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러닝을 돕는 지원시설뿐 아니라 모닝 러닝, 장거리 러닝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펀 스테이션'의 일환인 ‘러너지원공간’은 빈 지하철 역사 내 공간에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여의나루역(5호선) ‘러너스테이션’·뚝섬역(2호선) ‘핏스테이션’·먹골역(7호선) ‘스마트무브스테이션’ 등이 높은 인기 속 운영되고 있다. ‘러너지원공간’은 러너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에 조성됐으며 남녀 사용 공간을 구분해 탈의실, 보관함, 파우더룸 등 운동 전후 시민들에게 필요한 장소로 구성했다. 또 헤어밴드·양말·무릎보호대·샤워티슈·파스·마사지 오일 등 실제 러너들의 의견을 반영,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