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포항시가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특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의 특구계획안과 지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는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차세대 해양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서대구산단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산업단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혁신성장 및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현장 일선에 있는 산업단지관리공단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5개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단 혁신성장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 설명 ▲산단관리 관련 최신법령 교육 ▲노후산단 재생사업 추진 상황 공유 ▲화재예방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계명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가 생산 공간을 넘어 인공지능(AI)·스마트공정·연구개발·문화가 융합된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이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월 9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북도,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특구 기업,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사업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공청회와 의견 수렴 기간에 제출된 의견과, 대면으로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특구 계획을 확정한 뒤, 4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를 거쳐 5월에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되는‘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은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과 제도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친환경 해양산업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후화된 내연기관 방식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산업·생활·관광을 결합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시군, 외부전문가, 용역기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그동안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어촌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성장하는 주체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 성과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귀어인 정착 지원 △어촌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어촌관광 및 6차 산업화 △수산자원 회복 정책 등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 중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어촌뉴딜 연계 사업, 청년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 등은 일부 지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어업인 고령화 심화, 지역 간 정책 체감도 격차,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불확실성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도는 남
(원투원뉴스) 해남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남매일시장 내 15개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해남매일시장 내 지정된 15개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소(시장2층 상인회 사무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하며,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 (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참여 점포는 고운농산물, 미란야채, 슬아야채, 옥동이네 바지락, 용민이네 야채, 이양심야채, 정우과일, 은영과일, 별난딸기, 가정통닭, 꼬꼬닭집, 중앙닭집, 하나닭집, 해남닭집, 중앙축산 등이다. 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해남매일시장에서 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월요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하고,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하여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는,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지하저류댐 설치
(원투원뉴스) 장성군이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 1월 6일 삼계면을 시작으로 13일 동화면까지 11개 읍·면에서 1500여 명의 주민과 소통했다. 생활 편의와 직결된 안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돼 이목을 끌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로 및 도로 확·포장 △용·배수로 개선 △마을안길 정비 △주차공간 확보 △마을 도시가스 설치 등 생활 환경 개선 분야가 주를 이뤘다. 문화·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인구 유입 정책 등 미래 비전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읍·면별로는 △읍시가지 공용주차장 확대 △진원·남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삼계면 스마트농업육성지구 활성화 △삼서면 잔디 부산물 문제 해소 △북일면 종자원 유치 방안 △북하면 약수중학교 폐교 활용 방안 등이 접수됐다. 장성군은 해당 안건에 대해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풍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의 생계유지 부담 경감을 위해 질병이나 부상에 따른 입원(연계진료 포함) 또는 건강검진(공단) 시 최장 14일(건강검진 1일 포함) 유급병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입원(연계진료)일 및 건강검진(공단)일부터 심사완료일까지 고양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거나 5인 미만 사업장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근로 소득자 및 사업 소득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취약계층 노동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12월 13일 이후 입원 및 진료, 건강검진 시 가능하다. 1일 지원금액은 90,720원(해당 연도 생활임금 적용)으로 지역화폐(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신청희망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과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지역 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3rd International Business Events Forum)’ 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장관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을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를 대신해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의 MICE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역적·전략적 자문 제공 ▲국제 MICE 업계 내 브랜드 연계 강화 및 인지도 제고 ▲고양시 MICE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공구매 담당 실무자의 이해를 높여 우선구매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사회연대경제조직 18개사를 비롯해 이천시청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1:1 매칭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 운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 운영이다. 오전에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되며, 오후에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