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양자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양자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양자산업 정책 기조에 대응해 전북도의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양자 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따른 전북도의 중·단기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가 양자 생태계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전북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국가 공모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실제 연구 및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전북도 정책의 차별성을 진단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을 제언했다. 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전북형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보완하고 향후 추진될 국가 공모사업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전북의 강점이 국가 양자
(원투원뉴스) 안양시는 ‘2026년 안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사용 등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존의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이며,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 12월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종료 이후 1년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안양시에는 현재 49개의 사회적기업(
(원투원뉴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운영 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후에는 분임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對)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비상경제 전담팀(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제약바이오·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정밀감속기·모터·컨트롤러 통합 모듈)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 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
(원투원뉴스) 김해시의회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기금사업 추진을 위해 기부제 활성화 사업 추진 근거와 사무 위탁 규정 등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제 관련 교육 및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 ▲행사 및 이벤트 추진 ▲기부금 모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 등에 대해 홍보물, 홍보품 및 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금사업과 홍보행사, 공모전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또는 법인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원투원뉴스)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는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상하면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과거 낙후됐던 이미지를 벗고 현대적인 어항으로 탈바꿈했다. 주요시설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휴락체험센터 ▲어업 편의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어촌계사무실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 노후포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이날 준공식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짐을 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원투원뉴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산업 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위상을 알리고,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된 산업 기반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사가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또한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미래 비
(원투원뉴스)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창업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야간 창업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까지 교육생 25명을 선착순 모집 중으로 울산 지역 내 직장인, 퇴직자, 예비창업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창업기초와 트렌드 △창업행정 △SNS마케팅 전략 실전세무 등 소상공인 창업교육 4회와 △5분컷 AI 제품 이미지 생성 △구매충동 일으키는 상세페이지 제작 △내 브랜드 영상 컨텐츠 제작 등 실습형 AI활용 이미지, 영상 제작과 실습 등 4회로 구성됐다.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 매주 월·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센터 방문과 QR코드, 전화 로 신청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창업을 희망하는 직장인과 퇴직자도 참여가 가능한 이번 야간 시간대 창업교육으로 창업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창업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배움과
(원투원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한미연합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