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는 21일 도청에서 전남여성정책포럼 도정간담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구성된 포럼 임원진을 격려하고 여성·가족 정책과 도정 방향 등에 대해 소통했다. 간담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여성정책포럼 김은숙 상임대표, 김오순·장미희·선지영·최봉심 권역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제안을 위해 2019년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다. 여성 인재 육성과 여성의 사회·문화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22개 시군 여성리더 132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출생기본수당, 전남형 24시 돌봄어린이집 등 정책 제안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도정 현장 목소리를 모으는 소통창구이자 전남의 정책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여성·가족 정책 제안으로 전남 발전과 도민 화합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가 연구용역을 통해 병해충 방제와 약제 효능이 탁월한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개발해 2년여의 현장 시험을 거쳐 효과 검증을 마치고 국내외 특허도 출원, 올해 양식 시기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1일 신규 김 활성처리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지난 3년간의 노력 끝에 효능이 뛰어난 김 활성처리제를 개발해 양식 효능시험을 거쳐 검증한 결과를 관계기관과 어업인 등에게 설명했다. 신규 김 활성처리제 개발은 어업인이 기존 활성처리제 사용을 기피하고, 불법 무기산 사용으로 다수 어업인이 단속에 적발돼 전과자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전남도와 수협중앙회, 지역수협(고흥·해남·진도·신안) 등이 힘을 모아 추진했다. 연구용역은 서울대(책임연구원 하남출 교수)에 의뢰해 진행됐다. 신규 개발한 김 활성처리제는 양식 효능시험 결과 파래 100% 구제, 요각류 140% 제거, 균 억제력과 병해충 방제 탁월, 중금속(카드뮴) 제거 등 약제 효능, 작업시간 단축, 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국내외 특허 출원으로 지식재산권도 확보했다. 또한 20
(비씨엔뉴스2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인 김성환 국회의원을 만나 전남지역 현안사업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전남도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핵심 현안이 정당과 대선 후보자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나주 ‘에너지 AI 모델시티’ 조성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 ▲무안국제공항, ‘동북아 대표 관문공항’ 육성 등 전남도가 지역 미래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대선공약에 반영시킬 핵심과제와 지역 현안을 중점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과제들인 만큼 대선공약에 최종 반영되고, 앞으로 출범할 새 정부 국정과제로까지 이어지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환 의원은 “전남이 제안한 과제가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전략이라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 미래발전의 초석이 되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가 최근 급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이상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마을 안전지킴이’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전남형 마을 안전지킴이는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주민이 재해 위험지역·시설을 직접 예찰하고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험에 노출 전 즉시 전남도와 함께 인명피해를 예방하게 된다. 전남도는 자율방재단과 이통장을 중심으로 22개 시군의 재해위험 마을을 선정해 마을안전지킴이를 편성하고, 공무원과 경찰 지구대·파출소 등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을 안전지킴이는 ▲침수·산사태 위험지역의 사전 예찰과 긴급 조치 ▲고령자, 장애인 등 대피 지원 ▲마을 대피소 운영 및 1대 1 매칭 관리 등을 주요 임무로 수행한다. 읍면동장은 유선 또는 누리소통망(SNS) 단체방을 통해 실시간 지시를 내리고, 기상과 현장 상황을 즉시 공유한다. 전남도는 시군과 함께 재난관리기금 9억여 원을 투입해 마을 안전지킴이 활동 수당으로 1일 5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에게 최소한의 실비를 지원함
(비씨엔뉴스2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제45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 민주평화대행진에 참석해 광주고등학교에서 금남로까지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고, 전야제에서 5·18 정신을 되새겼다. 민주평화대행진과 전야제는 엄숙하면서도 뜨거운 시민의식 속에 진행됐다. 전남지역 국회의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단체, 5·18 유가족 등도 대거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금남로를 가득 메웠던 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민주평화대행진에는 전남·광주 시·도민, 시민사회단체, 청년, 학생 등 3천여 명이 동참했다. 당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걸었던 길을 다시 걷는 마음으로 약 2km를 행진했다. 김영록 지사는 “오월 영령들께서 흘린 피는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분들을 위로했다. 이어 “계엄령의 그림자가 다시 드리우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며 최근 정치 상황에 경각심을 촉구하고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주권자와 투표의 힘
(비씨엔뉴스2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함평 문화체육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장로회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친선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친선체육대회 개회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광주·전남지역 장로회연합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와 내빈축사, 종목별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김병식 연합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참석 내빈의 축사로 마무리됐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신실한 신앙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교회의 건강한 운영에 힘쓰는 장로회연합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연초 제주항공 참사 당시 구호활동 등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보태줬던 기독교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역을 위해 늘 기도하는 성도들 덕분에 전남도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전남도 또한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의회는 5월 16일,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참배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김태균 의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는 1980년 5월의 광주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군부독재의 탄압에 맞서 전남도청 앞으로 모여들었던 시민들의 결연한 의지는 꺼지지 않는 민주화의 불꽃이 되어 우리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는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5.18민주화운동을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5·18 진상규명과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최근 5·18 민주유공자 형제·자매의 민주명예수당 지급 확대와 전라남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조례 개정을 통해 예산 반영 성과를 이뤄내는 등 5·18 진상규명과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을 위한 활동
(비씨엔뉴스24)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5월 16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전남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5·18 진상규명과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 도의원, 오월단체 회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에 이어 헌화, 5·18민주유공자 인사, 추모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거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5·18 영령들 앞에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아울러 아픔과 상처를 견디며 긴 세월을 버텨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12·3 비상계엄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굳건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면서 “광주의 5월을 비추어 돌아보며 우리는 침묵하지 않고 폭력과 억압, 불의에 당당히 맞서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태균 의장은 “우리의 민주주의는 오월정신에 큰 빚을 지고 있으며,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는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산지 물량 소비 촉진과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1천103개소에서 오는 21일까지 7일간 최대 15% 할인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농업관측에서 2025년산 조생양파 생산량이 21만 톤 내외로 전년보다 7%, 평년보다 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과 경남북 등 주산지에서 6월 초부터 본격적인 중만생 양파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을 방지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진작을 위해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양파 422톤 할인행사를 하는 것이다.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양파 공급 가격을 산지에 지원하고 농협경제지주가 할인행사를 추진해 소비자는 기존보다 7~1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양파 1망(3㎏)의 할인 전 가격은 5천500원이지만, 이번 행사에선 4천700원에 판매된다. 단 지원물량 소진에 따라 행사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양파는 ‘땅속의 진주’로 불릴 만큼 비타민과 식이섬유, 항산화물질인 ‘퀘르세틴(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김영랑문 앞 광장에서 제45주년 전라남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어 민주주의 위기상황에서 발현한 ‘5월 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5·18 유공자와 유족, 주철현·박지원·권향엽·서미화·전종덕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전남 5·18 오케스트라의 식전 기념공연, 헌화와 추념사, 12·3 계엄사태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한 추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달연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호남지부장은 “광주 이외 목포, 나주, 영암, 해남 등 시군 단위에서 활동했던 시민군의 활약상이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1980년 5월, 전남도민들은 광주시민들이 죽어간다는 소식에 광주로 달려갔다. 불의를 참지 않고 일어나 오월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민주주의는 결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보통의 사람들의 깨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