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대규모 딸기 육묘장을 구축하고 우량묘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기후 변화로 인한 딸기 묘 수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팜 육묘장은 예산군 오가면 도 스마트농업본부 내 기존 온실을 새단장해 첨단 육묘 생산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규모는 9918㎡(3000평)다. 이 시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도·습도·광량 등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품질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도 대표 품종인 ‘설향’ 원원묘 생산을 중심으로 육묘를 시작하며, 첫해인 만큼 시설 운영과 생산기술을 점검하는 시범 운영 단계로 추진한다. 이후 재배 경험과 생산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생산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도내 딸기 농가에 우량묘·무병묘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생산한 우량묘는 증식 시설을 보유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 10개 및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품목은 △곶감 △키조개 △맥주 △소금 △밤파이 △김치 △표고버섯 피클세트 △온천수미스트 △표고버섯 가공세트 △누룽지로 기존 31개에서 10개를 더해 기부자의 선택지를 확대했다. 도는 이달 중으로 기부자들이 새로운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 중으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기부금의 30%)과 함께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기부는 가까운 농협에서 가능하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기존 품목과 차별화된 참신한 상품 위주로 구성해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2026 베트남 씨큐텍(Secutech Vietnam)’에 참여할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며, 보안·화재 안전·스마트빌딩·산업 안전 등 재난안전 전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도는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과 총 35개사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참가보다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서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도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재난안전 제품 및 기술 보유 중소기업으로, 심사를 통해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시품 왕복 물류 운송비 △현지 1대 1 전문 통역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등 전시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단, 기업 체재비와 물류 한도 초과 비용은 참여 기업이 자부담해야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국방산업도시 대전’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2026~2030년)’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제2차 중장기 국방산업 로드맵으로, 1차 계획(2020~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방위산업 전략산업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위사업청 이전과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연계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대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736억 원(국비 7,805억 원, 시비 889억 원, 민간 42억 원)을 투입해 국방산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목표는 ▲국방 첨단산업단지 212만 평 확대 ▲연매출 300억 원 이상 방산 강소기업 15개 육성 ▲국방 분야
(원투원뉴스)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35)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와사비)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8~10g)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 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 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잎·줄기·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잎과 줄기를 약 1
(원투원뉴스)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투원뉴스)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
(원투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성장
(원투원뉴스)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서해안권 5개 시·군(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함평군은 “이날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부안군에서 개최됐으며,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영광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5개 시·군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 내용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을 포함한다. 5개 시·군은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5개 시·군이 협력해
(원투원뉴스)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8층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8층에 조성된 바이오스타트업 보육 공간으로, 이번 8층 추가 조성을 통해 총 1,861㎡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늘어났다. 확장된 공간에는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춰 기업 간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해 심층기술(딥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여건을 강화했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과 공동 연구장비 활용, 연구개발(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성장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