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소속 기관 및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하며, 추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업무 경감 효과 등 실질적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연중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계약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며,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질의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이메일 및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과 심층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계약업무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복잡한 계약법령의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계약업무 담당자의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교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 운영학교 11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술드림거점학교는 학생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단위학교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 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 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창의적인 예술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 성과를 주변 학교와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하여 2025년까지 총 73교를 지원해 왔다. 2026학년도에는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3교 총 11개교를 선정했다. 당초 8개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하여 선정 규모를 11개교로 확대했다. 선정된 학교는 음악(국악 1교, 양악 4교, 합창 1교), 미술(2교), 극(1교), 융합(2교)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운영 예산은 영역에 따라 250만 원에서 3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자원순환 노Re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원순환 노Re터란‘노(Know) Re(Recycling) 배움터’의 줄임말로,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고 알아보는 서구만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 최초로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반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등 교육시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 총 350여 회 교육을 통해 9,300여 명이 참여했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구 홈페이지의 대상별 신청 방법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0차시에 걸쳐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멀티콘텐츠(자원순환 OX퀴즈, 에코히어로) △가상현실 체험(분리배출 몬스터게임, 쓰레기처리 여정, 분리배출 박사) △증강현실 체험(라이브스케치, 분리배출 퍼즐게임)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 중심 프로그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24번째 방문지인 내동을 끝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관내 24개 동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총 82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로부터 총 42개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관저2동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 여성친화마을 사업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을 점검하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 서 청장은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관저1동 구름뜰식당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서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주민이 주신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열고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를 넘어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청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어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안’을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와 학교 연계 활성화,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과 생태 탐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와 우리동네 직업체험 등 지역 기반 진로 프로그램과 어린이·청소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중구·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하여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 또한 외지 방문객 비율도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학생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절 노래 합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인사말 ▲독립군가 합창 ▲만세운동 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플래시몹 형식의 만세운동 퍼포먼스는 당시 독립운동의 함성과 열망을 재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를 비롯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가방고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외침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역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에 나선다. 대덕구는 16일 덕암야구장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개장식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인들이 참석했으며 △개장 기념식 △수의사 진료 상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 공간과 안전 펜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며, 이용 시에는 반려동물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을 준수해야 한다. 놀이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오관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큰 힘이 됐다”며 “의장으로서 이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9대 의회를 함께 이끌어 온 의원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16년 동안 동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늘 지역과 구민을 먼저 생각하려 노력해 왔다”며 “특히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동구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올 제10대 동구의회가 그 씨앗을 바탕으로 화려한 꽃을 피워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말하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소비심리 위축 해소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이 직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5명 이상이 밀집한 골목상권 중 사업 주체(상인조직)를 보유한 단체로, 사업 타당성·사업 수행 능력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소비 촉진 이벤트 운영비와 홍보비 등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상점가 규모별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단,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특성과 관련 없는 단순·일회성 공연, 경품, 시식 행사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 단체에는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홍보용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골목상점 청년 IT지원단’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