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지난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내 13개 시군 중 9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1월 30일 출범했다. 이후 지난해 7월, 경기도 13개 시군이 공동 주관하여 TF 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내년도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도 함께 검토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해 7월 자치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이 함께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는 TF 위원회를 중심으로 법령 개정 건의와 연구 성과 공유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
(원투원뉴스) 평택시가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올해에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5회차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과 주말로 회차를 나누어 특강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는 고교학점제와 입시전략을 비롯해 △2025 진로 진학 트렌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 진학 설계 전략 △합격을 부르는 매력적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변화하는 시대! 고입․대입 6가지 전략 등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해 초등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회차별 진로 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해 변화된 입시 환경과 경향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한 참여 학부모는 “해마다 달라지는 진학 정보를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등 최신 정보를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진학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원투원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6년 시민열린전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열린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하안도서관의 기획전시다. 전시는 하안도서관 1층 동아리실 앞 복도에서 진행하며 가벽과 핀조명, 픽처레일, 와이어 액자걸이 등 기본 전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홍보 배너 제작을 비롯해 도서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총 7팀으로, 접수 순서에 따라 전시 일정을 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2월,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2팀이 참여해 257점의 창작물을 선보였으며, 2026년에도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가에게 창작의 장을
(원투원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1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심석고등학교 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체험에는 119청소년단 학생 27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화재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체험 등 기본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풍수해·지진 대응, 미세먼지 이해, 선박 안전 등 재난·생활안전 전반을 다루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구성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소방공무원의 직무와 진로과정을 안내하는 ‘미래소방관 프로그램’도 병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전문 안전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지역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인재로,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안전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단의 성장과 다양한 안전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결과 4회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회암사지박물관은 201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경기도 내 평가대상 공립박물관 49곳 중 4회 연속 인증기관은 총 16곳뿐으로, 평가점수 역시 상위권에 속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를 비롯한 총 5개 항목 평가에서 전체 평균을 웃도는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현황과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전시, 교육,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에 있어 95~100%의 달성도를 보여 양주지역 유일한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음이 확인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은 박물관 직원 모두가 시민을 위한 박물관 활성화와 회암사지 유적 가치 전달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주시 역사·문화 중심 기관으로서 시민들이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와 같은 법
(원투원뉴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1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항일독립유공자 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을 향한 깊은 추모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헌시낭송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광복은 몇몇 영웅들만의 공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싸우고 버텨낸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저항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선열들의 정신은 기록에만 머물지 않고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의회 27명의 의원 모두는 선열들이 남기신 가치와 정신을 지키고, 선열들께서 자랑스러워하실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추진했다.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장애 감수성 향상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 중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3천여 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본청 모든 직원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관내 모든 학교의 직원, 학생 및 시민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다. 특히 ▲교육정책 보편적설계 ▲특수교육 서포터즈 ▲장애인식개선 공감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 콘서트 ▲장애인식개선 뮤지컬 자체 창작·공연 ▲장애공감 공모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 도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이처럼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홍보사업을 체계화하고 유관기관 및 지
(원투원뉴스) 의정부문화재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예술로 [ ] 좁히기' 발표회 공연을 11.22. 개최했다. 꿈다락 문화예술교육 '예술로 [ ] 좁히기' 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의정부문화재단이 운영하며, 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만19세부터 만65세까지 청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매주 토요일, 20주간 기수별 무료교육을 진행하여 이날 성과 발표회를 통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 속, 예술로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여유를 부려보고, 멀어졌던 [사람들]과 음악으로 간격을 좁힌다라는 사업 취지에 걸맞게 경기 지역 성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능동적인 문화 주체로서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1기 합창반은 ‘세대共(세대공) 하모니’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는 대중음악
(원투원뉴스) 파주소방서는 19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파주소방서를 비롯해 파주시 산불진화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험지 펌프와 등짐 펌프, 산불용 소방호스가방 등 산불진압 장비 운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의 농기계를 활용해 화선(불길) 진행을 차단하는 전술을 적용하고, 조리전담의용소방대가 보유한 소방호스가방(25mm×4벌)을 활용해 마을 주변과 산림 가장자리에 예비주수를 실시하는 등 대형 산불의 초기 확산을 막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파주 관내는 산림·농경지·마을이 혼재한 도·농복합 지역 특성으로 입산자 실화, 영농·생활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등으로 매년 가을 산불 위험이 높게 나타나 실전형 대응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교하·동부전담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산림인접
(원투원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5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의 제14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기연주회는 2025년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단원들의 일 년간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무대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현단원 51명, 졸업단원 3명, 교육 운영인력 12명이 함께 올라 협력과 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이 오케스트라 선율로 펼쳐져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관객 무대체험 ▲꿈오가족 중창단 공연 ▲단원들을 위한 운영진 앙상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올 한해에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는 아동과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고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