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일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소모품 공급업체를 찾아 주요 의료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살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같은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등촌동에 위치한 부민병원을 찾아 주사기, 수액세트, 카테터 등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가 높은 의료 물품의 납기 지연 가능성, 재고 확보 방안 등 공급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와 수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인 ㈜메디스콥을 찾아 의료 물품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 의료기관 및 공급 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급 전반에 대해 면밀히 관리해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의료소모품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더욱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취학 전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자기 실천능력 배양을 위해“건강씨앗 키움교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7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가 해당 기관에 직접 방문해 ▲구강 및 영양관리 ▲운동 ▲흡연 및 음주예방 등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아동들이 구강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칫솔질 및 식생활 습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실생활에서도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린이용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운동 습관 형성과 체력 증진을 돕는 신체활동 교육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아울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접흡연과 음주 폐해의 위험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여,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0일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대전시치매센터와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치매전문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연구 역량과 동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치매예방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과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느린학습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수혜자 발굴과 사업 연계, 리빙랩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대전시 치매센터와 치매예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예방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참여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 지역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 연계 등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느린학습자 맞춤형 학습지원과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 돌봄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2026년 5월 25일~5월 30일 변동 가능)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al disease)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하지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이기 때문에,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전 권장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유입 사례는 없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 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 접촉,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고, 진료 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하여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예방수칙 교육 및 다국어 안내문 제공, 입국 시 검
(원투원뉴스) 화천군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3월부터 화천초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교내 늘봄교실과 무용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통해 비만과 저체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의료원에서는 학생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와 과일에 친숙해지고, 신나는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은 ‘골고루 먹기’ 등 올바른 식생활을 비롯해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받고, 비만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참여 아동들의 신체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의료원이 지난해 화천초교와 유촌초교에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사전 사후 BMI(체질량 지수)를 측정한 결과, 초기에 73.7% 비중을 차지했던 저체중 비율은 프로그램 이후 68.4%로 감소했다. 반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4월 18일 주사기 제조업체((주)한국백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4.14)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하여 온라인 수급용 주사기 추가 물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백신이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 등을 위하여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되도록 지원하여 주사기의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적극 고려하여 신속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로, 생산량이 많은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하여 원료의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여 주사기 생산이 차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2025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처음으로 공동 발간하고 양 기관 누리집에 보고서를 게재했다. 양 기관은 2021년 4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코로나19 빅데이터(K-COV-N)를 공동 구축·개방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4월 논의한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공동 발간하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연례보고서에는 환자 및 병원체 감시결과, 질병부담, 국가예방접종 현황과 양 기관의 자료를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출한 백신효과까지 폭넓은 내용이 담겨있다.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25년 1주 정점(99.8명/천 명당)을 기록했고,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7~18세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했고, 3월에 소규모 2차 유행이 확인됐다. 병원급 표본기관 입원환자 수의 정점은 2025년 2주에 1,632명으로 직전 절기 정점(2023년 50주, 1,101명) 대비 48.2% 높았다. 연령별로는 절기 전체 입원환자 중 52.4%(4,528명)가 65세 이상이었다.  
(원투원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원투원뉴스) 진도군보건소는 최근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보건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공공의료발전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는 보건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고, 전라남도는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며 2개 지자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를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진료와 원격 협진 확대 ▲찾아가는 물리치료서비스 확대 운영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방문 진료 강화 ▲진도군 특성에 맞는 응급실 구축 ▲출산통합지원센터 건립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등 보건정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진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