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양산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주사업장을 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마케팅 지원사업은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 촬영비, 카탈로그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라이브커머스 및 SNS 광고 집행비 등 홍보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세무회계 지원사업의 경우 총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세무사 기장대행 수수료, 결산·조정 수수료, 회계프로그램 구입비 등 세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비용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기반 확충과 경영관리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일반 시민이 일상 속 아이디어를 창업 으로 구현해볼 수 있도록 돕는'2026년 거제시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 속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꿈꾸는 시민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신중년층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품은 청년, 그리고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열정을 가진 거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20시간)에 걸쳐 아주동 노동복지회관 2층 ‘청년다온’에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법을 배운다. 특히 최신 트렌드인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실행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습득하게 된다. 거제시는 교육 신청자들에게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2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이성락 삼성중공업 인사지원실장, 서정욱 인사기획팀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성과를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0여 년 만의 조선업 호황으로 양대 조선소 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거제시 인구는 2016년 정점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23만 명 아래로 떨어진 상태다. 특히 청년층 유출은 지역 상권 침체와 정주여건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인재가 지역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거제시는 지난 4월 한화오션과 지역 청년인재 양성·채용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삼성중공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대 조선소와 함께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인재 육성, 지역 청년의 산업현장 진입 확대, 지역인재 채용 기반 강화, 지역 조선산업으로의 취업 연계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켄톤페어 춘계 3기 남양주시 단체관 참가에 앞서 전시 일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관 참가기업 관계자 12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3명, 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과거 해외전시회 성과 우수기업이 참여해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통해 △부스 임차비 △장치비(80%) △통역(1개사당 1인)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 화장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가 참여해 수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시장 경쟁력 검증과 유통망 진입 지원을 위해 2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 발굴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단순 평가를 넘어 실제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도내 25개 경영체가 참여해 총 75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판매장 입점 담당자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가 참여해 경영체별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선 방향 제시와 유통채널 입점 연계가 이뤄졌다. 도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판로 확보 애로 해소를 위해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판매장 ‘일·이·삼 스토어’ 운영과 박람회·판촉전·수출 지원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약 200개 경영체를 지원해 35억 원 규모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품평회느 사전 검증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경영체를 선별하고,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전략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원투원뉴스) 군산시는 24일, 2026년 일자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신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일자리정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군산시는 지역 고용지표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신규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앞서 열린 일자리정책위원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정책 방향 공유를 넘어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 구체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일자리정책 추진실적 점검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발표 ▲분과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와 보완 과제를 공유하고, 군산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5년 발굴한 신규 일자리사업 9건 가운데 2건이 2026년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시 4대 보험료를 지원하는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사업’과, 군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
(원투원뉴스) 삼척시는 4월 24일, 삼척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실무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척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98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확보된 예산을 투입할 3대 핵심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 지었다. 올해 추진되는 3대 핵심 사업은 ▲지역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삼척형 워라밸 프로젝트’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인 ‘삼척기술훈련교육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체계 구축’ ▲에너지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상생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실무위원들은 지역 경제의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기술훈련센터를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두경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국가데이터처(동남지방통계청)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 대비 모두 상승하며 여성 고용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57.4%로 전년동월(56.8%)보다 0.6%p 상승했고, 고용률은 56.0%로 0.5%p 높아졌다. 여성 취업자 수는 79만 명으로 전년동월보다 8천 명 증가했다. 이 같은 지표 개선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여성의 경제활동 진입 확대와 고용 유지가 함께 이뤄지며 노동시장 참여가 실제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보다 0.1%p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3.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평균(57.0%)을 상회하며 전국 8위, 도 단위 6위를 기록했고, 여성 취업자 수는 전국 3위, 도 단위 2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개선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56.5%, 55.3%로
(원투원뉴스)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야별 피해 현황과 수급 동향,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생활물가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116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하고, 특히 아스콘, 포장재, 쓰레기 봉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선별해 가격과 수급관리 방안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봉투 등 공공에서 조달이 가능한 자원은 취약계층 보호시설 등에 공급물량 계획을 세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원자재 수급, 에너지 가격 및 수급 상황,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강릉시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 대응체계를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