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1월 8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창업기업,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기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면서, 현지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의 발제로 시작한 8일(목) 간담회에서는 현지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미국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실리콘밸리 진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에는 미국 현지창업 스타트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여 현장소통을 이어나갔다. 임프리메드는 생물학
(원투원뉴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행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생태동물원 시설 개선 추진 상황, 판다 사육시설 설치 가능 후보지 2곳을 꼼꼼히 살펴봤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지만, 판다 입식이 실제 추진될 경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보전 체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전국 2곳뿐인 국가 거점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진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정됐다. 지정 이후 광주 실내동물원은 물론 제주·여수·해남 등 의료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 동물에 대한 전문 진료를 수행하며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 야생동물구조센터를 통해 구조됐으나 장애 등으로 자
(원투원뉴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원투원뉴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5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 28명이다. 이중 2명은 군무원과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동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합격생들의 사례를 후배 학생 진로 지도에 활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보경 학생은 “학교에서 공무원 대비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줘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직업계고 출신 1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뗀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가 후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길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자치구·공공
(원투원뉴스)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의 완성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먼저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거점 인큐베이터로, 기술창업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예비·초기 창업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모델 개발,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
(원투원뉴스)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통해 현장 상
(원투원뉴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교육통합 역시 반드시 이뤄야할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서 하루라도 서둘러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만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교육감은 교육통합이 행정통합의 방향성에 맞춰 함께 가야하는 만큼 광주시와의 논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강기정 시장과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한 후 이르면 1월 셋째 주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만나 관련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인 특별법 제정과 광주시·전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할 민관합동기구인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 및 발족 등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유했다. 특별법 초안에는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및 지원 ▲중앙행정권한 이양 ▲광역생활권 조성 ▲자치권 강화 ▲에너지·AI·문화 기반 조성 등 광주·전남의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며, 조만간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단일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특별법안에 대해 시·도의회 의견을 들은 후, 2월 중 국회 통과를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지방정부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