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 서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 122명의 인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아울러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여 신청․접수부터 지급․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시행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nb
(원투원뉴스) 강화군이 청년을 붙잡고 유입시키기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청년을 지역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구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청년은 생산과 소비의 중심에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인구 기반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강화군의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9,187명이던 19~34세 청년은 2025년 7,074명으로 23%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44.9% 증가했다. 전체 인구는 소폭 증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문제를 단편적인 지원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단계적 전략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떠나지 않게”… 청년 정착 기반부터 다진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청년 유출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취업과 창업 지원을 중심으로 기본
(원투원뉴스) 강화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스마트창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고를 활용한 수준별 코딩 과정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3학년) 대상의 ‘크레이지 카니발 게임’은 '레고 스파이크 에센셜'을 활용해 골프, 볼링 등 게임을 하며 코딩의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며, 고학년(3~6학년) 대상의 ‘로봇 릴레이 경주대회’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자율 이동 로봇 등을 직접 설계하고 조립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토요일마다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책꽃길’을 운영한다.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함께 읽고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독서토론과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 ‘삶의 의미 찾기’ 등 삶과 감정을 들여다보는 독서 활동과 함께 질문노트, 감정사전, 시 쓰기, 포토에세이 등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독서토론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며 자기이해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2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이달부터 흥왕체험학습장을 비롯한 관내 4개 학습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학습장을 찾아가는 ‘일일체험교육’과 전문 교육 요원이 학교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체험교육’으로 운영된다. 먼저 ‘일일체험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각 학습장별로 1일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다만 국화리학생야영장 프로그램은 활동 특성을 고려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체험교육’은 3차시 과정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27일, 해양환경체험학습장 교육 요원들이 인천계수중학교를 방문해 2026년도 첫 교육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각 학습장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전문 교육 분야를 운영한다. ▲흥왕체험학습장은 강화의 역사·문화유산 교육 ▲해양환경체험학습장은 해양 자원 관찰·탐구·토의 중심의 환경교육 ▲서사체험학습장은 조롱박 인형극을 활용한 공감이음 교육 ▲국화리학생야영장은 탐사와 기록 활동을 결합한 생태체험 활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3일부터 인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2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꿈디 아카데미’는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번 12기 과정은 학부모의 자기 이해와 성장을 돕는 특강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 넥스트 한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 부모가 열어주는 미래 ▲(남영준 중앙대 명예교수) ‘알아서 한다’는 내 아이의 진로 설계 ▲(고정선 작가) 가정독서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조병영 한양대 교수) 세계 속에서 품격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는 법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디딤돌학교’와 이번 꿈디아카데미를 포함해 총 5회 이상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자격 취득 과정인 ‘꿈나래학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대
(원투원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27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교육장과 만남 및 강화교육 비전 공유 ▲업무 담당자 소개 및 청렴 연수 ▲안전·학교 폭력 연수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안전관리 앱 제작 실습 ▲학교 운영 지원 계획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관리 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안전관리 앱을 통해 방과후·돌봄 참여 학생들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해 초등 방과후·돌봄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음힐링의원, 연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나무솔심리상담센터, 마인드랩심리상담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통합적 협력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특별상담 지원 ▲종합심리평가 실시 ▲외부 전문기관 연계 상담 서비스 제공 등 학생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간 연계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학교 단위에서 지원이 어려운 심층 상담 및 고위기 학생에 대한 전문적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원투원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함께‘읽걷쓰GO 캠페인’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지원하는 읽걷쓰 루틴 실천으로 보다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학사일정을 고려해 제작한 건강체조 및 영양 교육 영상을 서부 관내 85개 유치원과 83개 초·중학교에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읽GO ‘건강 체조 1일 2회 이상 실천’ ▲걷GO ‘하루 15분 이상 걷고 활동지 기록’ ▲쓰GO ‘월 1회 이상 성찰의 마음 성장 기록’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긍정적 변화를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람초등학교 3학년 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여 건강 증진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지 검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