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9시 박종훈 교육감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본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록에 “3.15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교육이 가능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 직후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연휴 기간 의료 대응체계를 살폈다. 박완수 도지사는 1월 1일 오전 천성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1,600여 명의 도민과 함께 일출을 맞이하며 “2026년은 도민 행복이 실질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천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후 박 지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살피고,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박 지사는 “새해 첫 아침부터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에 도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경남 동부권 응급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특히 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과부하가 우려되는 만큼 단 한 명의 도민도 의료 공백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진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경남 동부권
(원투원뉴스) 경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한파에 대비해 30일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가 운영하는 김해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도는 1987년 개관 이후 38년째 지역 어르신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 온 복지회관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경로식당 운영도 챙겼다. 현장에서 급식체계 전반을 살피며, 매일 같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규 건립 예정인 노인복지회관에 대해 도에서도 신경 쓰겠다”며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에 “산불이나 수해 현장 어디서나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새해부터 ‘무료경로식당 운영’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매일 4,000명의 어르신이 개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시설 종사자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준을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최근 올해 마지막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한해 성과를 평가했다. 가장 중요한 성과는 기후재난을 산업안전 관리 대상에 반영한 점이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3월 열린 1차 산안위 회의 결과에 따라 지난 7월 단체협약에 ‘폭염기·혹한기 종합재가 노동자의 복지후생’조항을 신설했다. 이에 지난 6월 부평, 미추홀, 강화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36명에게 냉감티셔츠·토시 등을, 지난 11월 핫팩 등을 지원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주거지에서 일하기에 주거상황에 따라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여기에 24개 소속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지난해 신규 위‧수탁 시설 5개소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부담작업유해요인 조사도 했다. 평가와 조사 결과는 내년 안전보건 계획에 반영한다. 또 각 24,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 어린이집 3개소 등 피난에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인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경상남도 지능정보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정보화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계획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 수도, 경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 활기찬 미래 디지털 생태계 조성, 행복한 생활 스마트 안전망 구축, 따뜻한 동행 디지털 포용 구현, 똑똑한 행정 과학적 혁신 추진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강화해 도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 잡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동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정책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적 공간조성 등 5대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를 종합 심의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8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에 착수한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도입 등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서면심의와 대면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12월 16일 열린 대면심의에는 유정복 시장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양기환)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박지훈)이 도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함양지리산고속, 천일여객, 신흥여객자동차, 거제현대고속, 경전여객자동차, 거창고속, 부산교통,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각각 1천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벽지노선 운행과 저상버스 도입 등 경남도의 교통정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양기환 이사장과 박지훈 위원장은 “이번 성금이 도내 취약 계층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버스업계와 노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김해공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과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주민투표 원칙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경남이 거둔 도정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 도정 운영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한 김해공항의 실상을 언급하며 “수용 능력(약 800만 명)을 이미 초과한 상황에서 수하물 대기 시간은 전국 최장, 주차난은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규 공항 건설 논의에만 매몰돼 현재 800만 시도민이 겪는 불편을 외면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공항 투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 공항에는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지방공항 최초로 연 이용객 1,000만 명을 넘긴 김해공항에 대한 대책은 미흡하다”며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의지를 되짚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를 상대로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시설 확충 건의를 즉각 추진하고, 부·울·경 정치권과 공동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환경보건법' 제2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의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을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강화기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어린이활동공간에 사용되는 자재에서 기인하는 유해물질 노출 최소화를 위해 지난 2021년 7월 관련법 개정을 통해 납, 프탈레이트류 항목에 대한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도료·마감재료 및 합성 수지·고무 재질 바닥재의 관리 기준을 대폭 보완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기존에 납 질량분율 0.06% 이하로 관리하던 도료·마감재료의 기준을 납 함량 90mg/kg 이하로 강화하여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했으며, 그동안 관리 기준이 없었던 합성수지 및 합성고무 재질 바닥재의 표면재료에 대해서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을 0.1% 이하로 신설했다. 강화 기준은 법 개정일로부터 9개월이 경과한 2022년 4월 7일부터 시행하여 시행일 이후에 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강화 기준을 즉시 적용했으며,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시설 중 연면적 33㎡ 이상 증축하거나 70㎡ 이상 수선한
(원투원뉴스)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 “인구 생활 활력도시 인천: 초고령사회 대응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인천시의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가 2027년 전후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고령 1인 가구 및 부부 가구 확대, 노년부양비 상승 등 인구구조 변화가 도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결과, 인천시는 전국 평균보다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며, 특히 원도심과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초고령사회 수준에 도달한 지역이 존재하며, 신도시 역시 향후 급격한 고령화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의 분절적인 노인복지 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도시공간과 사회관계, 돌봄 체계를 모두 고려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보고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①생활권 중심의 도시공간 전환, ②신노년 세대를 포함한 사회참여 확대, ③외로움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 ④노인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