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오는 1월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12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차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측정 및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 발견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검진 전날부터 8시간 공복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동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전국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임실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농업인의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개소당 320만 원의 필요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농촌 공동체의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2월 6일까지 마을 대표자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을에 대해서는 서면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마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마을 공동체
(원투원뉴스) 임실군이 운영중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며, 생활 속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군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이달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곧바로 경제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사고이후의 부담을 제도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농기계 사고등 일상 속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외국인 역시 대상에 포함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내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 치료비 ▲야생동물 피해보상 등 외에도 올해 추가된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31종의 보장 항목을 포함하며, 지원금액은 각
(원투원뉴스) 고령군은 1월 22일 군수실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사)한국나눔연맹을 시작으로 대현건설(주), 우륵밴드 회원, 합동파렛트, 태산개발(주), (사)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회, ㈜중앙금속, ㈜중앙주철이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했다. 가장 먼저 나눔의 문을 연 (사)한국나눔연맹(총재 안천웅)은 겨울철 소외계층의 든든한 먹거리를 위해 김치(10kg) 500박스, 쌀(10kg) 500포, 라면(12개입) 500박스 등 대규모 물품을 기탁했다. 특히 (사)한국나눔연맹은 매년 잊지 않고 고령군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해오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어, 대현건설(주)(대표 김성기)은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대현건설(주)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뜻을 모았다. 지역 문화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군·구별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올해 시행됐다. 인천시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통해 각 군·구의 제도 개선과 참여 유도 노력을 장려하고 있다. 계양구는 지역업체 참여율과 수주율 제고를 위해 현장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원·하도급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여건을 개선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 동구는 오는 26일부터‘2026년 상반기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어르신 1만900명에게 지급하다고 밝혔다. 구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급 연령은 기존 75세에서 70세로 낮추고 동구 거주 1년이라는 제한을 폐지하여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확대·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연간 12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 6만원씩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
(원투원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겨울철 한파 및 강설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지역과 제설기지 등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매소홀터널 앞 결빙구간, 구(舊) 도림고등학교 인근 도로(도림동 470번지 일원) 등 재해취약지역과 남동대로 제설기지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매소홀터널 앞 절개지 결빙의 원인을 파악하고, 제설기지의 장비와 제설재 비축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도림동 일원 도로의 배수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충진 부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및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경로당 및 도서관 등 한파 쉼터 209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설 취약구간에 자동 제설 시설 16대를 설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대
(원투원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라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미 하남종합복지타운 내에 임시 사무실 공간
(원투원뉴스)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에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6,6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치유·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운영되는 쉴랜드는 다양한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 수는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6,614명에 달했다. 이들은 교육 참여뿐 아니라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쉴랜드를 찾았으며, 공간 활용의 다변화도 눈에 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4,163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실제로,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 또한 99%를 넘어서는 등,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