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유성초등학교 학생의사당에서 서부 지역 84개(분교 포함)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2025학년도 제3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의회는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 ‘독서 습관을 기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것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 대표로 참여한 한 학생은 “바른 언어 습관 형성의 중요성과 꾸준한 독서가 인격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량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토의를 통해 도출된 실천 방안들을 학교로 돌아가 학생 자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학생의회에서 논의된 실천 방안들은 서부 관내 각 학교 학생자치회에 전달되어 자율적 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율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22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및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은 보육정책심의위원회와 교육부 심의·의결을 거쳐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된 문화1동 센트럴파크어린이집과 태평1동 예원어린이집 2개소이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2개소를 포함해 2026년 상반기까지 총 3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구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 강화를 통해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22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덕구복지관협의회(회장 김성자)와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대덕구 사회복지 연합 사례 발표회’를 열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복지관협의회 소속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와 구·동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기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자원 연계 체계를 정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발표로는 △중장년 고립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계는 기술, 관계는 예술’ △시설 퇴소 발달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을 이어, 나를 찾는 시간’(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정지윤 사회복지사) △위기 청·장년 1인가구의 일상 회복 지원 사례 ‘밖으로 나온 발자국’(중리동행정복지센터 강보라 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사례관리 표준화, 정보 공유 창구 일원화, 민간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전략 마련을 위해 22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주차장·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보강하고, 공영주차장·돌봄시설 같은 생활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해 거주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정비 모델이다. 사업 추진과 함께 기금 융자, 도시·건축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의 자율적 주택 정비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리지구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 범위는 중리동 164-5번지 일원 11만 7154㎡ 규모로,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471억 7000만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도보권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충,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주택 정비 유도,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에서 개최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며,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조합설립 발기인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그동안 경과보고, 의안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방위산업은 단순히 무기를 만드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신뢰, 그리고 공급망이 긴밀히 연결되는 종합 사업으로, 대전은 국방과학연구소,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한국과학기술원 등 첨단 국방인프라를 갖춰 방산협동조합이 출범하기 적합한 곳”이라며, “오늘 창립총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여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대전과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계룡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대전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 ▲㈜케이엠개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에이치티 ▲어반스케이프 등 10개 기업 및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기관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 현장에 각자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전시한다. 기업정원은 기업이 단순한 사회공헌 사업을 넘어 기업의 ESG 철학을 담은 정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정원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민관 협력형 정원도시 조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기업과 함께 만드는 일류정원도시 대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기관, 시민, 학생이 함께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22일 석봉동 새여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덕구청 직원들과 새여울초등학교 교직원, 석봉동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 대덕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이 먼저’ 구호를 외치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동시에 학교 주변 보행로 펜스,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해 잠재 위험요인을 살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학교와 경찰, 지역단체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2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구정 발전 정책 제안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구민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유성’을 주제로, 주민참여단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충남대·한밭대 인근 원룸·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귀가 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물 1층에 안심 거울과 안심벨 설치를 제안했다. 이를 계기로 유성구는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범죄 예방 안심 물품을 지원하고,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 시범 사업 ‘안전에 안심 더하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주민참여단은 필수 모니터링을 포함해 60건 이상의 의견을 제안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할 수 있는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방동 윤슬거리 조성 사업으로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해 우수한 조경 시설을 지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서류·현장·국민 참여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방동 윤슬거리는 1970년대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를 시민 친화형 수변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대표 사례로, 방동 155번지 일원에 2020부터 2024년까지 총 126억 원을 투입해 면적 약 50만 4,000㎡ 규모로 조성된 ‘생활형 친수공간’이다. 이번 수상에서는 수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친환경적 설계와 야간 경관 계획이 주목받았다. 과도한 밝기를 줄이고 저조도·간접 조명 시설을 도입해 자연 생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윤슬거리의 핵심 명소인 1.6km 수변 데크길과 최대 60m 높이의 음악분수는 워터스크린, 원형 시간차, 중앙 2D 구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되며, 계절마다 다른 음악과 조명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nb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모바일·전화 방식의 비대면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통계 조사로, 관내 내·외국인 인구 규모와 주택 구조·특성 파악을 통한 △정책 수립 △학술 연구 △기업 경영 등에 활용되는 기초자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서구에서 시행하는 조사는 전체 가구의 약 20%인 46,486가구와 사회·기숙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성명·직업·거주기간 등 기존 42개 항목에 더해 결혼 의향·가구 내 사용 언어·가족 돌봄 시간·한국어 능력 등 7개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지역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자료”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