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아이알(IR)'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Visit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서울) ▲월드아이티쇼(서울) ▲부산모빌리티쇼(부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부산)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부산) ▲배터리아시아쇼(경기)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올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감면 한도는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액,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할 예정이다. 시는 기준 결정에 앞서 2월 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에 해당하고,‘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이 북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준공됐다. 군은 지난 3일 오후 준공식을 열고, 용산면과 심천면 일원에 각각 북부(용산)·북부(심천) 농업기계 안전교육 임대사업장을 조성해 농업기계 임대와 안전교육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북부(용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총사업비 약 27억 원을 투입해 부지 3,318㎡ 규모에 보관창고와 수리시설 등을 갖췄으며, 북부(심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약 28억 원을 들여 부지 3,018㎡, 용산과 같은 보관창고 및 수리시설을 조성했다. 두 사업장에는 각각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30여 종 90여 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농업인의 임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 농업인의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보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기계 내구연한 연장과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212억 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 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 원(11.7%)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 중식·일식·양식·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 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마트·편의점 13억 7천만 원(11.5%) △주유소 13억 4천만 원(11.2%)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 원(9.2%)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업종 사용액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원투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28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및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피해·애로 상황 접수 및 지원 수단 마련, 현지진출 스타트업 피해·애로 및 영향 점검 등 중소기업의 잠재적 피해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TF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애로 중소기업 발생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 ‘중동상황 피해·애로 접수’ 창구를 설치했으며, 수출지원센터, 협단체 등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현황 및 애로 파악과 범정부 전파사항 등을 안내하고
(원투원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월 3일 오후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해빙기 안전관리, 사업 속도 제고방안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①첫 입주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 확인, ②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여부, ③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사업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여 국민들이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장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각 대응하도록 신속한 현장관리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
(원투원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새로 시작하는 청년인턴 114명과 함께'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인공지능(AI)등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들이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일을 준비 중인 청년이 증가하는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만들고자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매년 200여명 안팎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114명의 청년인턴은 2,15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9: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2,150명 응시)을 뚫고 들어온 청년인턴 인원을 성별·연령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26명(23%), 여자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 75명(66%), △26~30세 36명(31%), △31세 이상 3명(3%) 이다. 청년인턴들은 6개월 동안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실무를 시작한다.  
(원투원뉴스) 국토교통부는 금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 관련 ‘26.2.12 이전에 임대차(전세) 계약을 계약갱신청구권 등으로 연장한 경우에도 해당 계약의 종료시까지는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고 밝혔다. ‘26.2.12 현재 임대 중(전세권 포함)인 경우 최초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는 규정은 ‘26.2.12 이전 임대차 계약의 계약 갱신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임대차 계약의 종료시까지만 유예되며 임대차 계약을 ‘26.2.12 이후 갱신하거나 연장하더라도 실거주 의무가 유예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국토교통부는 허가관청에 해당 내용을 공문 시행했으며 허가 심사시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중동상황 악화에 따라 3월 1일부터 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반장: 국장)을 3월 2일부터 비상대책반(반장: 차관)으로 격상하여 24시간 긴밀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월 28일 상황발생 직후부터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며 대응체제를 강화해 왔으며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매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오늘(3월 3일) 오전에 개최된 상황점검회의에서는 우리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동해역 우리선박 안전조치 현황, ▲ 해운물류 동향 및 조치사항, ▲선원지원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인근 해역(페르시아만, 오만만 포함)에는 우리선박 총 40척이 있고, 해양수산부는 선사 및 선박과 실시간 소통체계를 유지하여 인근 사고정보 공유, 실시간 안전 확인 및 안전수칙 당부 등 조치를 시행 중이다. 한편, 40척 중 호르무즈 해협 내측(페르시아만)에는 26척이 위치해 있으며, 해수부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에 대비하여 해당 선박과 선원에 대한 안전관리, 선원 애로사항 파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