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고창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전체출장을 실시해 월동작물, 수박, 복분자 등 농작물의 안전영농을 지원한다. 전체 출장은 최근 기상 분석 결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봄철 또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판정에 따른 웃거름 적기 시용, 고추 육묘상 및 예정지 관리, 수박 정식 전후 관리와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포장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 속도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추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직원이 농촌현장에 나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산시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은 14만 4,111개 사로 전체 기업의 99.88%를 차지한다. 종사자 수도 36만 3,147명으로 전체의 86.15%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의 고용과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지역 경제를 둘러싼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원가·환율·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AX)’,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기술·창업 등 8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936억 원보다 26% 증액된 총 1,1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금융 분야(3개 사업·105억 원)에서는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유농업 운영 ▲유관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헬스케어(Healthcare)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MWC(Hall 7) 전시관 내에 132㎡(4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 전시 첫날, 도 대표단(단장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Evgeny Zhuravlev)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Evgeny A. Rusetskiy)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물 공동 시장 개척
(원투원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소방청의 119항공정비실 건립 공사가 3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항공정비(MRO)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실질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이는 소방청이 119항공정비실의 건립운영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이후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득하고 금번 착공신고를 접수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119항공정비실이 완공되면 소방청이 전국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의 정비를 담당하는 핵심 공공 항공정비시설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시설에는 헬기 정비동과 행정시설, 헬기장 등 관련 기반시설이 함께 구축되며, 시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공공 부문 항공정비 인프라를 확보한 산업 거점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현재 1지구와 2지구 조성이 완료되어 항공정비 및 항공 연관 기업의 입주가 가능한 상태이며, 3지구의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체계적인 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 등은 항공정비 및 첨단 제조
(원투원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국가 기관 주관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서 84개 국책과제가 선정돼 총 218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북농업기술원은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중 2026년 국비 출연금(R&D) 과제 수 1위, 확보액 3위를 기록했다. 현재 응모 중인 추가 과제 선정 시 국비 확보액 순위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세부내역을 보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사업'에서 수박 스마트팜 기반 핵심기술 개발 등 33개 과제에서 117억 원을 확보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서는 센싱 기반 콩 정밀 작황 시험, 원예작물 마이크로바이옴 분양자원 뱅크 구축 등 51개 과제에서 10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등 14개 과제(38억 원 규모)를 추가 응모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정된 과제는 향후 3~5년간 △기후변화 대응 연구 △빅데이터 및 인공지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3개사)은 협약 체결 시 이점을 얻기 위해 수도권에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협약기업 제도가 기업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협약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0% 증액(5억 원 → 8억 3천만 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키지를 체
(원투원뉴스) 강릉시는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을 본격 운영한다. ‘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은 2인 1조, 총 2개 조로 편성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기업 건의 사항 수렴 ▲각종 고용지원사업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경기 둔화와 인력 미스매치 심화로 기업들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연결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소통단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채용 계획 및 직무 수요를 파악하고, 채용 애로사항 분석, 인력 양성 및 직무훈련 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제도 개선 사항과 건의 의견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시 일자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작년 굿즈 박람회 '굿즈이즈굿' 운영 당시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테마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부기수산'콘텐츠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시는 검증된 킬러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숍의 방문객 유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부기'가 운영하는 부산 바다, 수산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1층에는 부산 도시브랜드와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부기’ 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직접 브랜드숍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