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은 12월 19일까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 야시장은 다양한 이색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대표 야간 관광 명소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자로써,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사무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서류심사와 면접(품평회)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다. 조합 관계자는 “올해 야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모집 공고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알림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투원뉴스) 지식재산처는 11월 21일 13시 엘타워(서울 강남구)에서 ‘2025 지식재산(IP) 사업화 학술회의(LIFT IP 2025)’를 개최한다. 행사는 ‘상상을 기술로, 특허를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화 성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지식재산 전문가, 중소·중견기업인, 투자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세션’과 관심 분야별 ‘개별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동세션에서는 27번의 창업과 24번의 사업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야나두’를 성공시킨 김민철 대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올리브영’, ‘비비고’ 등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가 소비자의 관점을 사로잡는 기업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된 개별 세션은 참석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지식재산 사업화, 지식재산 거래, 지식재산 창업 3개 분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지식재산 사업화세션에서는 특허 기반 제품혁신 방
(원투원뉴스) 조달청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공공기관 예산 절감을위해 실시한 올해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역대 최고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상생세일은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812개 업체가 참여하여 2만5천여 품목을 평균 10.8% 할인 판매했다. 올해 상생세일 매출 실적은 상반기 586억 원, 하반기 272억 원으로 총 858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589억 원 대비 45.6%가 증가한 것으로 2017년 조달청 상생세일이 시작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할인 판매를 통한 공공기관 예산 절감액은 총 121.6억 원으로 지난해 78.8억 원 대비 54.3%가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올해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무역금융 지원책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4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솔루스첨단소재, 선익시스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개최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2024년 211억불 수출을 기록하며 정보통신산업(ICT) 총 수출액(반도체 제외)의 23%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ICT 산업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통상 리스크, 해외 수요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보다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간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산업 특성에 맞는 우대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기업들은 보험료율 인하(1%→0.7%), 보증한도 확대(150%), 해외 신규 바이어 개척시 신용조사 수수료 할인(50%),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실질적 혜택을 받는다. 이어진 디스플레이 기업 간담회에서는 디스플레이 수출 및 투자 동향에 대해
(원투원뉴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월 24일 금감원, 16개 유관기관 등과 함께 초국경 범죄 관련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 AML) 유관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해외에 거점을 두고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초국경 범죄 관련 자금세탁에 대한 철저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하여 개최됐다. 24일 회의에서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초국경 범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초국경 범죄 관련 자금세탁방지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와 금융회사 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첫째, FIU는 금융회사 등과 협력하여 초국경 범죄 의심거래 유형을 분석하고, 금융회사 등은 이에 해당하는 의심거래를 일제 보고하기로 했다. 지난주 FIU는 은행업권과 함께 이미 일부 의심거래 유형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추출하기 위한 기준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은행업권은 동 기준에 따라 의심거래 일제 보고를 실시 중이며, 향후 다른 업권에 대해서도 의심거래 일제 보고가 실시될 계획이다. 보고된 의심거래들은 FIU에서 전략분석을 거쳐 검찰, 경찰 등 법집행기관에서 범죄조직 적발에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주요 의심거래 유형별로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지역 대표 겨울 간식인 ‘순천꿀곶감’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순천시에는 곶감의 재료가 되는 감 품종인 월하시가 17헥타르(ha)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향후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면 15톤 이상이 출하될 전망이다. 순천꿀 곶감은 기계적 저온 건조가 아닌 조계산에서 불어오는 맑은 바람을 이용한 자연 건조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곶감 생산 과정에서 유황훈증처리나 인공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당도가 월등히 높은 최상의 상태로 출하된다. 이렇게 생산된 고품질 곶감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도매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각종 온라인 유통망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 곶감은 청정 자연환경과 농민의 정성, 그리고 전통 생산 방식이 더해져 탄생한 명품 특산물”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여수시 소라면은 지난 20일 죽림2공원(차동공원)에서 열린 ‘2025년 농어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제철 농특산물 행복장터’에 8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소라면이 주최하고 소라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가 주관했으며, 90여 개 판매 농가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터에서는 소라면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 배추, 무, 생강, 고막 등 60여 개 품목이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으며 지난해 2,500만 원보다 증가한 3,200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과일과 유자나무 묘목 등 새로운 품목이 추가되면서 지난해보다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복장터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쌀과 장바구니를 제공했으며 제공된 쌀은 여천농협과 영림영농조합법인의 후원으로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며 섬박람회를 알렸다. 먹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24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사회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예산 핵심 라인과 서울에서 릴레이 면담을 갖는 등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감액심사가 마무리되고 증액 심사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경제부지사가 실질적인 예산 증액 검토를 담당하는 기재부 예산 책임자들 직접 만나 예산 반영 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날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가력항 국가어항 개발 ▲방사선 기반 소재 장비 기술 혁신화(R&D) ▲사료작물 종자 생산단지 구축 등 전북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국가정책 연계성을 근거로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이어 사회예산심의관실 국·과장을 찾아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덕유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부안군 탄소중립체험관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사업 2-2단계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센터 건립 등 생활·문화·환경 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e경남몰에서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말 맞이 대규모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e경남몰의 모든 상품에 25%(최대 2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e경남몰에 신규 입점한 업체의 상품에는 추가 25% 할인(최대 2만 5천원)이 적용돼 최대 50% 할인 혜택(최대 5만 원)을 누릴 수 있다. e경남몰 연말 대규모 할인 기획전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도내산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연말 소비 촉진을 위한 통 큰 할인 이벤트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알뜰하게 연말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2026년도 FTA기금 키위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의 신청 접수를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 신청은 제주시농협, 조천농협, 한경농협, 애월농협, 안덕농협, 성산일출봉농협 등 6개 지역농협과 한라골드영농법인에서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원예산업발전계획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참여 경영체나 지역 푸드플랜 참여 실적이 있는 경영체다. 단 농업 이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가온시설 재배 경영체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비가림하우스(빗물이용시설포함),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관비시설, 농산물운반시설, 무인방제시설, 환풍기시설, 송풍팬시설, 농업용 재해예방용난방기, 보온커튼, 노후하우스 개보수 지원, 재해 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 등 12개 사업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요건이 완화된다. 2012년 3월 15일 이전 조성된 과원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한·필 FTA가 2024년 12월 31일 자로 발효됨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 이전 조성된 과원까지 신청이 허용된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제주산 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