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재배 농가의 고질적인 질병인 부란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미생물제 보급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오후 친환경농산물 집하 및 저장시설에서 ‘사과 부란병 예방 미생물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급은 원예특작팀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과수 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과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배부된 미생물제는 총 2,500리터 규모다. 이는 가평군 전체 사과 재배 면적인 61헥타르(ha)를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양으로, 사과연합회 소속 92농가에 전달됐다. 각 농가는 공급받은 미생물제를 활용해 부란병 등 주요 병해를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관리하게 된다. 보급된 미생물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균주는 강력한 항균 물질을 생성해 병원균의 생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현재 이 미생물을 활용해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약제는 총 5종이며, 부란병 외에도 탄저병과 겹무늬썩음병 등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 방제에 폭넓게 쓰이고 있다. 농업
(원투원뉴스) 가평군이 교육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연간 35만 원 지급된다. 지원금은 등록된 평생교육 기관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웹이나 모바일로 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하며, 소득과 무관한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가평군 교육통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가평군이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지적과장 등이 본청은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모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정중한 자세와 함께 관심·배려·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업무를 정확히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설명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올바른 민원 응대 순서가 담긴 ‘민원응대카드’를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도 언제든 민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가평군의 친절한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오전 가평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내 청소년 시설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시설을 찾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양 기관 실무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기관 소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청소년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청소년을 직접 발굴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센터 관계자는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연락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먼저 손 내미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시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동네 아지트 같은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언제든 친구들과 놀며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가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
(원투원뉴스) 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 약 4,3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소비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부스로 운영됐다. 이 중 20개 부스는 마켓 참여기업,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됐다. 마켓에는 (예비)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양주시 11개소, 타 시군 4개소)와 소상공인, 창업 예정팀, 공동체 등 5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 원예협동조합을 설립해 처음 참가한 푸름채움은 꽃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으며, 예비창업을 준비 중인 에코메종협동조합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사세㈜,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생활예술인의 담장, 주식회사티우 등 다양한 기업들이 행잉식물,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
(원투원뉴스) 연천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지원금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27일 양주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결실이다. 4호 기금에는 북부권역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 소속 근로자 90명이 수혜를 받는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 12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금액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비 지원은 근로자 만족도와 기업 충성도를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연천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에 맞춰 첫 지원금을 지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경제
(원투원뉴스) 연천군은 지난 21일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와 '연천형 통합돌봄 이ㆍ미용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서비스는 연천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노인 또는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의 가정에 방문하여 이ㆍ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대상자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용협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환경을 자연스럽게 모니터링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겸하게 된다.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장(조연숙)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문적인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동선 산업복지국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을 위해 선뜻 손을 잡아준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던 집에서 맞
(원투원뉴스)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지난 18일, '김완선 × 선예'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원한 디바' 김완선과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함께한 이번 무대는 수레울아트홀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과 감동을 선사했다. 만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김완선의 성량과 댄스 퍼포먼스는 공연 내내 객석을 압도했다. 라이브 무대를 꽉 채우는 단단한 발성, 손끝까지 살아있는 절제된 춤사위는 40년 관록이 빚어낸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다. 밴드와 동료를 배려하는 여유 있는 프로의 면모는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선예 역시 특유의 맑은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 앞서 수레울아트홀은 연천군청 문화예술팀의 적극적인 시설 투자로 공연장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냉난방기 교체로 쾌적한 온도와 습도 환경을 제공했고, 새로 시공된 단풍나무 바닥재는 시인성과 공연장 음향을 한층 풍부하게 개선했다. 좌석 교체로 긴 공연 시간에도 안락하고 편안한 관람 또한 가능해졌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레울아트홀은 경기북부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원투원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농아인협회 동두천시지부와 협력해 수어 기반 독서문화프로그램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아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시 감상, 독후활동, 수어를 활용한 문화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 소통 확대, 도서관 이용 접근성 강화가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시 최초로 추진되는 장애인 독서문화 공모 지원사업이며, 농아인과 함께하는 첫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농아인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수어 기반의 포용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량제봉투 사용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부가 이뤄졌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일반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올바르게 배출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노력 저하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의 특성상 배출자 확인이 어려워 무단투기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문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용을 홍보하고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시민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은 시민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