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소방청은 최근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4일 소방청 청사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 행사는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3일분 미만)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소방공무원들이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한 것에 발맞춰, 소방청이 공직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선도적으로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는 정부세종청사 소방청 주차장에 방문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청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직원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소방청은 이번 본청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에서도 헌혈에 동참하는 ‘헌혈 이어가기(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
(원투원뉴스) 경찰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Breaking Chains)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미주 등 전 대륙을 아우르는 국가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스캠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책임 아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의 후속이다. 1차 회의 당시 각국이 공유한 사건과 추적 단서가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 대응 노력과 결합하여 실제 합동 단속과 검거로 이어졌고, 2차 회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에 대한 추적단서 75건을 교환했다. 이후 경찰청과 참여국들이 사건 단위 국제공조를 이어온
(원투원뉴스)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4일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화재안전망 구축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화재조사 기술 교류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소방연구원과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세미나)에는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충청권 4개 소방본부(대전·충북·충남·세종), 치안정책연구소 등 화재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및 화재조사관 80여 명이 참석해 지혜를 모은다. 이날 발표회(세미나)에서는 현장 중심의 화재 사례 공유와 최신 화재 논점(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건의 원인 규명 과정과 현장 조사 기법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기술(노하우)을 공유한다. 이어 최근 사회적 논점(이슈)으로 떠오른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전문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의‘주거 공간 내 배터리 화재 특성 분석 및 인명 피해 저감 연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제시 및 치안정책연구소의‘배터리 화재 현장의 기체 분석 및 물질 유형(패턴) 비교’결과 공유 등 참석자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오랜 시간 멈춰 서 있던 ‘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의 물꼬를 튼다. 시는 시장 환경에 맞춰 개발 여건을 실효성 있게 재정비하고, 실제 사업 착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2월 5일부터 14일간 열람공고 한다. 변경(안) 열람과 이에 대한 의견제출은 서울도시공간포털에서 할 수 있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의 경직된 계획에서 벗어나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이 투영될 수 있도록 규제 유연화에 방점을 뒀다. AI‧데이터 기반의 미래산업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가 결합한 DMC 대표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해 민간 제안의 자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지정용도 비율 하향 조정(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 의무 사항이었던 국제컨벤션과 용도별 최소비율 기준 삭제 등 혁신적 사업에 장애가 됐던 용도 조건 완화가 있다. 고정됐던 지정용도도 업무시설, 숙박·문화집회시설 등 사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했다. 또한 DMC 일대 전략적 육성과 서울시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특화
(원투원뉴스) AI를 통한 24시간 온라인 성착취 모니터링부터 경찰과 연계한 긴급구조, 전문 의료진의 의료지원까지,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대응을 전담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이 서울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범죄를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ON 센터’를 설치, 20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9일 본격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와 안심 ON 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용자에게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4일 십대여성건강센터 운영 종료 후에도, 지속 지원이 필요한 41명의 이용자들이 공백 없이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 정신과 진료 등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현재도 안심 ON 센터에서 병원 동행 및 무료 진료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존 센터가 사후 피해지원과 ‘오프라인’ 지원에 집중했다면, 안심 ON 센터는 이에 더해,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점에
(원투원뉴스) 경찰청은 2월 4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모하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경찰청장과 양국 치안 총수 회담을 개최하고, '경찰청-말레이시아 정부 간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둔 스캠(Scam) 단지 등 초국가범죄에 대해 ① 신속한 정보공유 ② 공동작전 수행 ③ 도피사범 검거 · 송환 등 구체적 공조 범위를 명문화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양국 경찰청장은 최근 온라인 사기 피해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가적 위협으로 부상했다는 점과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기관 간 국경을 초월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온라인 사기 대응 전략 및 범정부 대응 체계 공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회담을 통해 한국의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구성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활동을 소개했고,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2022년 출범한 자국의 ‘국가 사기 대응 센터(NSRC)’ 활동과 스캠 조직원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형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 사
(원투원뉴스) 소방청은 4일 오전, 2025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과 관리과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에 기반한 책임 있는 업무 추진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개 부서 ▲최우수상 3개 부서 ▲우수상 4개 부서 등 총 8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서들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국민 체감형 재난 예방 정책 추진, 구급·위험물·장비 분야의 현장 역량 강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결과 중심 평가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집행 과정에서의 지표 관리, 실행력, 성과 분석까지를 함께 고려해,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부서장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돌아보고, 수상 여부를 넘어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성과관리를 위해 기울
(원투원뉴스) 지난해 새 단장에 들어간 서울시청 지하공간이 전면 개편을 마무리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미래 서울․세계 속 서울을 선보이는 전시관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라운지, 120여 종의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굿즈숍, 자유롭게 대관해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시민에게 더 활짝 열린 공간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관한 지 10년이 지나 낡고 활용도가 낮아진 시청 지하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 방문객이 연중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면서도 도시를 입체적으로 홍보하고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편의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기능과 공간을 전면 개편했다. 서울갤러리는 홍보기획관이 사업을 총괄하고 조성 공사는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관)은 도시공간본부가 맡는 등 여러 부서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앞으로도 각 공간별로 부서 간 협력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내 집 마련 고민 더 커지기 전에 ‘미리’, 정비사업 절차는 ‘더 빠르게’, 궁금한 정보 ‘다 모아’… 미리내집․신속통합기획․모아주택 등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택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119)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18시 폐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검색창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총 22곳 정비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적극 소통해왔다.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
(원투원뉴스) 광진구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 특성과 최근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취업·창업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총 30개 청년정책 사업을 확정하고,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일자리·취업·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해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이룸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가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