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자영업자 100만명이 창업하고, 80만명이 폐업하는 상황에서 폐업 소상공인의 상당수가 별도의 대안 없이 무직자로 전락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정부는 폐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체계적으로 전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고용노동부(장관이기권)와 협업으로 ‘2016년 희망리턴패키지 사업(100억원, 9,000명 대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자영업자 대책(‘14.9) 및 대통령 말씀에 따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퇴로와 재기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은 취업의사가 있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 및 폐업이후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폐업 단계에서는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일반·세무·부동산 분야 사업정리 컨설팅과 취업기본역량 강화를 위한 재기교육을 실시한다. 폐업 이후 단계에서는 고용부 취업성공패키지(취업상담-직업훈련-취업알선)와 소상공인 전환대출 융자혜택(최대 7천만원)을 연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폐업충격 완화와 취업활동 촉진을 목적으로 전직장려수당(최대 75만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특히 2016년에는 사업정리
제23차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 개회가 채 8개월이 안 남은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미디어 등록 시작을 확인해줬다. 2016년 10월 9~13일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에너지총회는 에너지 공동체의 모든 부문의 지도자가 참석하는 가장 영향력 있고 포괄적인 회의로 평가된다. “새로운 경계 끌어안기(Embracing New Frontier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BP의 그룹 최고경영자 밥 두둘리(Bob Dudley), E.ON의 회장 겸 CEO 조하네스 테이센(Johannes Teyssen) 같은 업계 대표와, 각국 수반 및 장관, 그리고 국제에너지협회(International Energy Association) 전무이사 페이스 비롤(Fatih Birol) 같은 비정부기구 임원을 포함해 150여 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주최 측은 5일 간의 행사 동안 에너지 장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 및 경제 관련 성명 100여 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총회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이후 최초로 열리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로서, 에너지 지도자들은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장 개발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26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혜숙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번 업무협약은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강조되고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 인프라, 네트워크 등 양 기관의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실시됐다. 향후 양 기관은 △창업에 필요한 기관 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취·창업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과학기술 및 산업발전을 위한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청년 창업 인식 확산과 기술사업화에 대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창업 워크숍, 멘토링, 지역·민간 네트워크 협력 등 장기적인 지원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인큐베이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혜숙 소장은 “WISET은 여성 글로벌창업 지원과 협동조합형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인 전문성 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며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민간·지역네트워크·인큐베이팅 센터 등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서비스 인프라가 더해져 앞으로 성공적인 창업 지원의 혁신거점으로서 양 기관이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