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체육 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인천시 중구가 트램펄린 기반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 중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등록된 아동 중 저신장이거나 비만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 체육시설과 연계해 체계적인 운동 서비스 ‘쑥쑥 점프 교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말 영종국제도시 지역 체육시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2일 원도심 지역 아동들로 대상을 확대한다. 영종 지역 시범 운영에서는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수업은 단순 체력 향상을 넘어 스스로 몸을 돌보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문 체육 강사가 아동의 체력 수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겠다는 게 주요 취지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트램펄린을 활용한 ‘뛰기(점핑)’ 운동이다.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지난 10일 부군수실에서 산청우체국,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천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7백만 원 등 총 1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산청군은 대상 가구 선정과 안부 물품 제공 및 복지 지원을 수행하며, 산청우체국은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품 배달과 대상자의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한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품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집배원이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 상황을 점검해 군에 보고하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즉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25년에도 사업을 통해 110명에게 총 1320회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두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체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원투원뉴스) 산청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선도할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이제걸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자치 활동을 하나로 묶는 거점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한 걸음씩
(원투원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 및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노인분과(분과장 박영백) 회의에서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돌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장애인분과(분과장 최혜진)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 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따.오.기.(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 이벤트’를 추진한다. ‘따.오.기.’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에게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온라인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10만 원 기부 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20만 원 이상 기부 시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상품권은 총 500매 한정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군은 상반기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녕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부곡온천축제, 낙동강유채축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등 군 주요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가능해 기부자는 ‘따블로 오
(원투원뉴스)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원군은 방치된 간판과 훼손·노후된 위험 간판을 선제적으로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부식·파손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간판 등이며, 건물주 또는 관리자가 철거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무료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6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철원군청 4층 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간판 철거를 신청할 경우, 노후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신청 수량이 미달할 경우에는 접수 순서에 따라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nbs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지침서를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자료와 함께 제작됐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핵심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를 병행 제작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는 3월 11일 오전 7시 4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1차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마지막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길성 중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부구청장 21명이 참석했다.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요청 건 등 안건을 심의하고, 통합돌봄 준비상황 등 서울시 협조 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협의회장으로 취임해 자치구 간 협력을 이끌며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현안 발굴과 정책 건의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9월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가 정책 비용의 지방자치단체 전가와 국비 차등 보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선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투원뉴스) 강화군은 색동원 사건 심층조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피해진술인 본인과 관련된 진술 내용을 3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피해자 측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12월 1일 및 2월 5일 실시한 1차 및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피해자 측에서 공개 요구를 했고, 이에 수사기관의 의견과 자문변호사 의견 등을 토대로 피해진술인 본인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건에 한하여 제3자의 개인식별정보만 가린 채 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정보공개법'제21조에 따른 제3자의 의견청취 과정에서 비공개 요청이 있었고, 법에 정한 최소 유예기간 30일이 지난 후인 3월 11일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별도의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은 제기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총 14명의 피해자측 정보공개청구가 있었고, 3월 11일 1명, 3월 12일 4명, 3월 23일 6명, 3월 25일 1명, 4월 2일 3명으로,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장애인 피해자측 인권보호 및 권리구제를 위해 군이 가진 권한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설폐쇄도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