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안군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취약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흡연 밀집지역 환경정화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 버스터미널, 부안상설시장 주변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흡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유동 인구가 많아 고질적인 담배꽁초 투기 민원이 발생하던 부안 버스터미널 인근 배수로를 집중 정비했다. 배수로 내부에 쌓인 오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담배꽁초 등 쓰레기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배수로 덮개를 전면 설치하는 등 물리적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흡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한편 금연 홍보 현수막 게시 및 홍보물 배부 등을 병행해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원투원뉴스) 임실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경찰서 등 지도자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 1,200여명 청소년에게 켐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학교폭력 NO ! 친구사랑 YES !”주제로 실시한 캠페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신고 117, 청소년전화 1388, 자살예방 1383번호를 알리는 등 청소년이 폭력에 노출됐을 때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위험에 대한 대처 유형 접근법을 리플렛, 현수막, 피켓홍보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며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이버 폭력이나 미디어 과의존 등 변화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래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상담 ▲유해환경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보듬을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전북 임실군립도서관이 도내에선 유일하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에 공모 선정됐다. ‘미꿈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어린이․청소년들이 독서와 창조적 제작활동을 결합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대표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임실군립도서관은 ▲프로그램 패키지(교구 및 장비) ▲미꿈소 전문강사 파견 ▲사서역량강화 워크숍 ▲‘미꿈소’브랜드현판 등을 지원받는다. 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친구’를 주제로 로봇장비 카미봇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종료 후에는 지원된 로봇장비가 도서관 소유로 귀속되어 향후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으로 확대하여 순회운영 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장비는 우리 군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단순 책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메이커스페이스로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일제 점검 등을 집중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해구는 먼저 관내 총 59개소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설별 노후 여부와 파손 상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 이용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교부세 2억원을 투입해 동부어린이공원에 조합놀이대 설치와 탄성포장 재설치 등 리모델링을 2월에 완료했으며, 현재 자은제2어린이공원과 이동제2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 교체도 진행 중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경화초등학교 주변에는 휀스를 설치했고, 진해중앙초등학교 일원에는 보도 정비와 도로 재포장을 완료했다. 덕산초등학교 인근에도 보도 정비와 도로 재포장, 미끄럼방지포장을 마무리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풍호초등학교 통학로인 진해보건소 앞 사거리에는 3월 중 경보신호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통학 시간대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해빙기를 맞이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건축공사장·급경사지 점검, 산불 대비 강화, 공원 정비 등으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해빙기 포트홀 안전대책을 수립해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한 도로 파손(포트홀)을 신속히 보수하고, 교량과 옹벽·비탈면 등 주요 도로 구조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내수면생태공원 일원과 안골동 391번지 일원 재포장 등 도로정비 10건과 함께, 진해서부보건소 일원 및 용원중·고교 인근 보도블록 교체 공사 6건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들은 3월 중 마무리해 통행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과 급경사지 안전점검도 한층 강화했다. 진해구는 공사장의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이행 여부, 해빙기 대비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공사장 내 자재 적치 및 정리 정돈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재해위험이 높은 관내 급경사지 30곳의 사면 붕괴, 낙석, 배수시설 이상 여부, 시설물 변형·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보수·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진해구 공원 전체 체계적인 리모델링 계획 수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후·불편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진해구 내 공원은 총 111개소로, 이 중 도심 속 근린공원 및 소공원은 61개소, 어린이공원이 42개소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점검 결과, 상당수 공원이 조성 이후 시간이 경과해 시설 노후와 기능 저하가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부분 보수를 넘어 체계적인 리모델링 계획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2026년 노후공원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비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노후도와 안전 위험요인, 이용객 수 등 주요 지표를 종합 분석해 공원별 노후 수준과 안전등급, 이용률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토대로 시급성과 개선 효과를 고려한 정비 대상 공원을 선정해 단계별 리모델링을 추진할 방침이다. 선정된 공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공원별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맞춤형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원활한 진해군항제 개최를 위해 안전‧교통, 공원녹지, 전통시장, 시민불편해소 현장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전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우선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서부권을 중심으로 도로 및 보도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대표적인 군항제 명소인 여좌천 구간의 휀스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사고가 잦은 염전·자은교 사거리 일대 공사를 군항제 전에 모두 완료해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고, 축제 기간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공원녹지 시설 전반을 정비하는 동시에 벚꽃 경관 보전을 위한 체계적 관리에도 집중한다. 진해구는 ‘지속가능한 벚꽃명소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해 벚나무 외과수술 및 영양 공급 등 1차 작업을 3월 중 완료하고, 벚나무 빗자루병 방제를 병행해 장복산공원 일원 감염목의 병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해군항제를 상징하는 벚꽃이 앞으로도 건강한 수세를 유지하며, 진해만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봄철을 맞아 축제 준비부터 안전관리, 공원 혁신, 어린이 보호, 민·관·군 상생, 복지 확대까지 전 분야에 걸친 종합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주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 개선에 나서며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항제 대비 전방위 대응…교통·환경·상권·편의까지 총력 구는 진해군항제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안전·교통, 공원녹지, 전통시장, 위생·질서 관리 등 전 분야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서부권 도로·보도 정비와 여좌천 구간 휀스 정비, 염전·자은교사거리 교통사고 잦은 구간 공사 마무리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벚나무 외과수술·영양공급 및 병해 방제로 벚꽃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축제기간 중 야간경관 조성으로 상권 활력을 높이고, 공중화장실 관리, 바가지요금·불법노점 단속 등 현장 질서 확립에도 힘쓴다. 아울러 웅동수원지를 군항제 개최에 맞춰 3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방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원
(원투원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일 오전 1차로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6명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언어도우미 1명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맞이했다. 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마친 뒤, 관내 7개 농가에 우선 배치돼 영농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1차 입국을 시작으로 영천시의 외국인 인력 공급은 더욱 확대된다. 4월 초와 4월 말에는 2~3차에 걸쳐 총 62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해 관내 31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로써 올해 총 7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영천의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천시가 새롭게 도입한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 제도가 눈에 띈다. 시는 라오스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 1명을 8개월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농업기술센터에 배치한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 시 가장 큰 고충이었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주와 근로자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양진영)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 및 돌봄 영역 확장을 위한 관학 협력 강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강화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간호학과 학생 경험 축적 및 능력 향상 등을 다뤘다.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은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방문 건강 상담과 산책 등 활동을 함께 하며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쌓고, 더 많은 분이 복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