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라남도가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산자단체 등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농업 활동 중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저탄소 농법을 실천한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당해 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논·밭) 중 15ha 이상을 재배하는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다. 개별 농가는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에 포함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벼 재배 농가는 ▲중간 물떼기 실천 시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 실천 시 16만 원 ▲바이오차를 투입할 시 46만 원의 활동비 등 ha당 최대 7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밭작물 재배 농가도 바이오차를 투입하면 ha당 4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간 물떼기는 모내기 이후 약 한 달 후부터 2주 이상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논물을 말리는 작업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중간 물떼기 이후 2~5cm 정도의 얕은 물을 대고 말리는 작업을 4회 이상 반복하는 방식이다. 바이오차는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
(원투원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실에서 ‘2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중앙지하도상가 입점자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지하도상가와 이 일대 원도심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와 유동 인구 감소 등 원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진주 시내가 다시 시민과 젊은 층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중앙지하도상가는 한때 진주시 상권의 중심이자 원도심 상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었다”라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지하도상가가 다
(원투원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과 2026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사항과 민생경제 안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일 2025년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간담회에 이어 2026년 추진사항에 대하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2차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을 1년 연장 고시됨에 따라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빠르게 맞추어 2026년에도 2025년과 동일한 기준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경감 추진 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2월 25일부터 신청 - 19~20세 청년 최대 20만 원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이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입니다. * 2026년 대상은 2006~2007년생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20만 원 기존에는 사전에 한 개의 예매처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7개 예매처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등 보고 싶은 작품의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NOL ticket, 티켓링크, yes24, Melon티켓, MEGABOX, 롯데시네마, CGV ■ 지원대상 대한민국 19~20세 청년 총 28만 명 생애 최초 1회 지원 ■ 신청기간 2026년 2월 25일~6월 30일 신청순 발급(지역별 예산 소진 시 해당 지역 발급 마감) ■ 신청방법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 문의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지원센터 ☎1577-1968
(원투원뉴스) "빠르게 뛰는 심장으로, 흔들림 없는 조준" ■ 바이애슬론 눈 위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정교한 사격을 한 번에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에 집중하게 되는 묘미! 남자부 최두진과 여자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최대 시속 150km, 얼음 위 F1" ■ 봅슬레이·스켈레톤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지난해 11월 월드컵 3위를 기록한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 '제2의 윤성빈' 스켈레톤 정승기 등 썰매 종목 역사상 최다 인원인 13명의 선수단이 도전! "빙판 위의 체스" ■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팀은 3승 5패, 공동 6위로 4강 진출은 아쉽게 놓쳤지만 마지막 노르웨이전, 4연승으로 '유종의 미' 도전 #여자팀 '팀 킴' 잇는 '팀 5G' 2025년 아시안게임 전승 금메달, 세계 랭킹 3위! 올림픽 메달 향한 첫 경기는 12일!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극한의 속도 경쟁" ■ 루지 커브 하나, 체중 이동의 미세한 차이가 순위로! 정교함과 집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목 대한민국 루지의
(원투원뉴스)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완성은 사람으로 이뤄집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구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산업단지의 확장이 아니다. 그가 그리는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경제·교육·정주 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복합도시’다. 이는 공장이 들어서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을 세우다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의 뿌리를 가진 도시다. 이 기반 위에서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를 넘어 드론, 위성, 우주발사체로 확장되는 전주기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 연구개발, 제작, 시험, 인증, 사업화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구조는 사천을 ‘생산 거점’이 아닌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핵심이다. 이 도시에서 우주항공 산업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형 클러스터로 자리 잡는다. 사천이 ‘항공도시’에서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는 지점이다. ◆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도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원투원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2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50일 동안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하며,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사는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본격 나선다. 스타크리에이터를 선발하고 전용펀드·크라우드펀딩·대형 유통브랜드 협업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저금리 정책지원자금도 운영한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일 오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 제주도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운영 ▲(가칭)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제주형 크라우드펀딩 ▲대형 유통브랜드사와 로컬상품 협업(콜라보) 지원 ▲도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저금리 정책지원자금 ‘로컬크리에이터 성장동행 특별보증 및 교육컨설팅 연계 사업’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원투원뉴스) 산업통상부는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역직구 등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매년 국비 471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통거점을 중심으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이 유통기업과 함께 진출하도록 하는 한편,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역직구를 K-소비재 수출 확대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유통기업 해외 진출 시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부담의 제약이 있으며,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수요에 부합하는 온라인 유통 시스템 또한 부족한 상황이다. K-소비재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접근성 또한 높지 않다. 아울러 개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 역시 통관・인증・물류 등 수출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으로 인해 개별 기업 단독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유통기업 8개사, 온라인 역직구 관련 기업 5개사를 선정하여 해외 현지조사, 마케팅, 물류 등 과정을 맞춤형 종합지원한다. 특히, 유통기업의 해외진출 과정에서 중소・중견 소비재 기